정말 참다참다 못 참겠어 글이라도 적어볼려구요 저 지금 임신 4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결혼 1년 5개월째 구요 맞벌이 부부라 신랑이 집안일은 잘해주는 편이고 저두 끔직히 위하기도 하구요 양쪽 집에 잘하려구도 하구요 신랑의 지나친 취미 생활만 아님 정말 불만도 없겠구만서두...접 신랑이 낚시를 넘 좋아해 쉬는 날이면 무조건 낚시를 가는 편이죠 거의 대부분 저두 같이 갈려구 노력하구 다른 친구나 선배들이랑 간다면 피해주기도 하구요 요즘은 따라가도 넘 덥구 임신으로 좀 힘들기도 해서 전 집에서 쉬고 혼자 다녀오는날이 믾죠 이게 저를 화나게 하는건 아니고 올 여름 들어서 부터 밤 낚시(낮에는 가까운 저수지로..밤에는 유료 낚시터로)를 가는거 때문에 요즘 제가 짜증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런다고 다른여자가 있는건 아니구요 확실해요... 평상시엔 항상 퇴근하면 버스내리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는 전화했더니 일년중에 제일 바쁜때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 말??? 지금 선배들이랑 낚시터에 있데요(유료 낚시터)-집에서 차로10분 정도가면 위치한곳이요 참 어이가 없어서 ...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분 걸어 집에 왔네요 그때부터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4일전에도 밤 낚시 갔다왔거든요 화를 식혀볼려고 해도 안풀리더라구요 그렇게 있다 굶으면 속이 더 안좋을거 같아서 밥을 시키고 tv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네요 9시 정도 돼서요 신랑 "나 배고픈데 집에가서 밥먹고 다시 올려구 하는데 조기 구워주지?" 저 "나 밥 시켜서 먹었으니가 낚시터에서 먹어" 신랑 "돈 없는데.." 저 "알아서 해결해 ...나 화났으니까 말시키지 말구?" 마침 밥이 와서 먹고 있는데 속이 안좋더라구요 막 수저 놓는데 열쇠로 집열고 들어 왔더라구요 저를 보고선 웃으면서 오데요 왠만하면 얼굴도 펴고 할려구 했는데 영~~ 안되더라구요 마침 속이 울렁...화장실로 직행.. 속에거 다비워내고 나오니 제가 남긴밥 다 먹었더라구요 아는척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 머리끝까지 쓰고 있었더니 혼자 그릇내놓고 샤워하고 나오더니 베게 머리에 대주고는 다시 덜거덕 거리더니 밖에서 문잠그고 가데요.. 오늘 아침까지 안들어온거 보니까 아마도 오늘 휴가 냈나보네요 지금까지 전화도 없는거 보니까 자기도 나 한테 화났던지 아님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나봐요 오늘 보면 어떻게 할까요?? 제가 임신해서 너무 애민한건가요??? 열분들이라면 이해를 하시겠나요? 글이라도 적으니 조금은 시원하네요 덧붙임 이글다쓰고 나니 마침 문자가 왔네요 "밤낚시 안갈께 우리애기한테 약속할께 미안 화풀어 집에 왔어 씻고 잘라고 화풀어 사랑해.. 저녁에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릴께" 차마 미안해서 전화는 못하나 보네요..
고놈의 취미생활 때문에 난 짜증 만땅
정말 참다참다 못 참겠어 글이라도 적어볼려구요
저 지금 임신 4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결혼 1년 5개월째 구요
맞벌이 부부라 신랑이 집안일은 잘해주는 편이고
저두 끔직히 위하기도 하구요
양쪽 집에 잘하려구도 하구요
신랑의 지나친 취미 생활만 아님 정말 불만도 없겠구만서두...접
신랑이 낚시를 넘 좋아해 쉬는 날이면 무조건 낚시를 가는 편이죠
거의 대부분 저두 같이 갈려구 노력하구
다른 친구나 선배들이랑 간다면 피해주기도 하구요
요즘은 따라가도 넘 덥구
임신으로 좀 힘들기도 해서
전 집에서 쉬고 혼자 다녀오는날이 믾죠
이게 저를 화나게 하는건 아니고
올 여름 들어서 부터 밤 낚시(낮에는 가까운 저수지로..밤에는 유료 낚시터로)를
가는거 때문에 요즘 제가
짜증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런다고 다른여자가 있는건 아니구요 확실해요...
평상시엔 항상 퇴근하면 버스내리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는 전화했더니 일년중에 제일 바쁜때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 말???
지금 선배들이랑 낚시터에 있데요(유료 낚시터)-집에서 차로10분 정도가면 위치한곳이요
참 어이가 없어서 ...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분 걸어 집에 왔네요
그때부터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4일전에도 밤 낚시 갔다왔거든요
화를 식혀볼려고 해도 안풀리더라구요
그렇게 있다 굶으면 속이 더 안좋을거 같아서 밥을 시키고
tv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네요 9시 정도 돼서요
신랑 "나 배고픈데 집에가서 밥먹고 다시 올려구 하는데 조기 구워주지?"
저 "나 밥 시켜서 먹었으니가 낚시터에서 먹어"
신랑 "돈 없는데.."
저 "알아서 해결해 ...나 화났으니까 말시키지 말구?"
마침 밥이 와서 먹고 있는데 속이 안좋더라구요
막 수저 놓는데 열쇠로 집열고 들어 왔더라구요
저를 보고선 웃으면서 오데요
왠만하면 얼굴도 펴고 할려구 했는데 영~~ 안되더라구요
마침 속이 울렁...화장실로 직행..
속에거 다비워내고
나오니 제가 남긴밥 다 먹었더라구요
아는척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 머리끝까지 쓰고
있었더니 혼자 그릇내놓고 샤워하고 나오더니
베게 머리에 대주고는 다시 덜거덕 거리더니
밖에서 문잠그고 가데요..
오늘 아침까지 안들어온거 보니까
아마도 오늘 휴가 냈나보네요
지금까지 전화도 없는거 보니까 자기도 나 한테 화났던지
아님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나봐요
오늘 보면 어떻게 할까요??
제가 임신해서 너무 애민한건가요???
열분들이라면 이해를 하시겠나요?
글이라도 적으니 조금은 시원하네요
덧붙임 이글다쓰고 나니 마침 문자가 왔네요
"밤낚시 안갈께 우리애기한테 약속할께 미안 화풀어
집에 왔어 씻고 잘라고 화풀어 사랑해..
저녁에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릴께"
차마 미안해서 전화는 못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