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이 쓴 신혼일기 2

일명 조양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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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점점 날이 다가오니...

바쁘기만 하고..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르겠다...

가구를 사고...

가전제품을 사고...

할껀 다한 것 가튼디...뭐가 이리두 많이 모자란다 말인가?

나가는건 돈이요...돌아오는건  피곤한 몸 뿐..ㅠ ㅠ

구래더 조양은 머가 그리두 조은쥐..내 팔짱을 끼구..룰루랄라....^^;;

조양이 무쟝 알뜰한 것 같다..울랑이 쓴 신혼일기 2

워데서  얻었는지...이리저리..뭘 많이 가져온다...

주로 샘플들이다...히히히히히..

오늘은 내 옷 사러가잔다..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겅짜옷이다..구두도 하나 사달라구 할까?


하...하....하지만.....

갑자기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진다....

바람두 무쟝 불어된다...

클났다..아주아주 갸날픈 조양이 바람에 날려가묜 우짜지?

움~~홧홧홧!!ㅡ"ㅡ^

오늘은 막걸리에 파전이나 묵어야겠다..

요즘은 나의 본분인 술을 너무 멀리하는 것 같다..

간만에 음주신공제8장 비오는날 주기(술의기운)흡수하기....

주화입마에 가장 근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초식이지만..

이제는 무한내공의 소유자인 조양이 있어서..

내가 주화입마의 조짐이 보이면 우중구타권법을 펼치기 때문에..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봤슈?술?취할려구해두..술 확 깬다..)

그리고..황금인형의 작가이신 장경님두 만나기로 했는데...

아~~!!떨린다..ㅋ ㅋ ㅋ....

긴급번개를 때렸더만..연락이 와서..술 한잔 같이 하자는데...히히히히..

 

 

울 랑 별명이 술퍼맨.... *^^*

근데 내 생각에는 자기가 자기에게 붙인 별명같아용...울랑이 쓴 신혼일기 2

결혼한 후 요즘 술이 마니 쭐었다고 걱정하는 울 랑...

나는... 혼자서 만쉐이~~~ (울랑 술 쭐어서 좋아서리..)울랑이 쓴 신혼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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