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쟁이의 완전오버!! 제가 관심있어 하는 그... 어제 메신져로 얘길 나누다가.. 심리전에 들어갔습니다.. 전 그 친구에게 차근차근 얘길 했습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계속 심난해 하고 그랬거든요... 당사자한테 상담하는 식으로 물어본거죠... 나 : 나 사실...얼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고백을 할까..말까..고민중.. 그 친구 : 한번은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서 힘들었는데, 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 그렇게 피하고 참았지..근데 나중에 들리고 보이는건 온통..생각을 하지 말라는거.. 나 : 그렇지만..계란으로 바위칠 순 없잖아..(이뤄지지 않을걸 예견하고 말한거죠) 그친구 : 누가 계란인지 누가 바위인지는 모르는거야..멋대로 결론짓지마 나 : ...멋대로 결론 지어서 상당히 미안하군! 그친구 : 느낌표까지 붙여줄까? 멋대로 결론짓지 말라구!!!!!!! 나 : .....승질은..ㅡ.ㅡ; 나 : 그래서...며칠동안 싱숭생숭 했어... 그친구 : 바보같은거야! 나 : 머가? 그친구 : 뭐든..바보같은거야.. 무슨일은 하던 선택이란것이 있고 어떤것이던 선택되지않은것에 대해선 후회하게 돼있어 나 : 흠..포기하게 되면..후회하겠지.... .......... 나 : 기다림은..행복한걸까? 미련한걸까? 그친구: 미련이지..기다리게 하는것도 미련...다 그런거야.. 나 : ...... 그 친구 :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할 수도 있다.. 나 : 자의든 타의든..그런건 나쁜거야! 그친구 : 그럼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게 한 사람하고 나 기다리겠다고 약속이나 하고 기다리냐! 잘못된거야 나 : ㅡ.ㅡ; 오버쟁이.. 그친구 : 그런말 많이 들었어...쩝 나 : 내가 그사람을 포기하려는 결정적인 이유는 애매한 그 사람의 행동 때문이지..(저는 그 친구가 저에게 잘해줬던게 걍 단순히 친절일뿐인데 제가 오버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친구 : 맘이 있다는거지... 나 : 누구한테나 친절하니깐.. 나 : 욕심이지...나에게만 잘해야 한다는... 그친구 : 흠.... 나 : 그런 생각 갖는 내 자신이 더 싫다... 그친구 : 그게 기다리게끔 하는 사람들의 답답함이야.. 어쩔 수 없는 애매모호한 행동...... 그 친구 : 기다리는쪽에서 그맘 몰라주면 오히려 기다리게하는 사람이 슬프지 나 : 흠..상대방이 일부러 기다리게 하는 걸수도 있는데 내맘 소중히 여겨 고백을 한다면.. 그 사람 입장이 머가 되겠냐.......... 일.시.적.인.네.트.워.크.문.제.가.발.생.하.여.더.이.상.대.화.에.참.여.할.수.없.습.니.다. 덴장...... 암튼 다시 재접속해서 그친구와 다시 대화를 나눴는데...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너의 사랑고민을 들어주는 난 기분이 참 그렇다고............ 그녀석...내가 좋아하는거 모르고...으휴~ 그리고 서로 이틀동안 연락이 없었어요........ 어제 새벽에 전화가 왔떠라구요...... 잠이 확~ 달아나서..통화를 햇는데...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화를 한거였떠라구요... 걍 머했냐...자고있었냐...그런 무의미한 말들 하다가..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 친구 : OO아...우리 약속하나만 하자... 나 : 무슨...약속? 그친구 : 나..담배 끊는것 좀 도와줘... 나 : 왠담배.....ㅡㅡ; 그친구 : 내 친구 녀석이 여자친구 생겼다고 담배를 끊는다는거야... 나도 담배 끊고 싶어... 나 : ...........응....그래? 그친구 : 너가 나 담배 끊게 도와줘.... 나 : 너 담배 끊는다고 해놓고..피믄 혼난다!!! 그친구 : 하하..알았어..나 이번에 장학금 노리고 공부할건데... 장학금 타게 되면 너한테 젤 먼저 알려줄께... 나 : 그래~ 말만으로 고맙네......... 이런저런 얘기를 더 나누다가...전화를 끊고서... 전 너무좋아서..어쩔 줄을 몰랐어요........ 하지만..아침에 일어나서..생각이 드는건데.... 단순히 담배 끊는걸 도와달래는건지...아님 여친이 되어달라는말인지.. 햇갈리는거에여..... 근데....저거..분명 좋은징조.맞죠?? 또 오버하는거 아닌지 몰겠네..ㅡㅡ;
오버쟁이! 고도의 심리전으로 들어가다! ㅡㅡ;
오버쟁이의 완전오버!!
제가 관심있어 하는 그...
어제 메신져로 얘길 나누다가..
심리전에 들어갔습니다..
전 그 친구에게 차근차근 얘길 했습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계속 심난해 하고 그랬거든요...
당사자한테 상담하는 식으로 물어본거죠...
나 : 나 사실...얼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고백을 할까..말까..고민중..
그 친구 : 한번은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서 힘들었는데, 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
그렇게 피하고 참았지..근데 나중에 들리고 보이는건 온통..생각을 하지 말라는거..
나 : 그렇지만..계란으로 바위칠 순 없잖아..(이뤄지지 않을걸 예견하고 말한거죠)
그친구 : 누가 계란인지 누가 바위인지는 모르는거야..멋대로 결론짓지마
나 : ...멋대로 결론 지어서 상당히 미안하군!
그친구 : 느낌표까지 붙여줄까?
멋대로 결론짓지 말라구!!!!!!!
나 : .....승질은..ㅡ.ㅡ;
나 : 그래서...며칠동안 싱숭생숭 했어...
그친구 : 바보같은거야!
나 : 머가?
그친구 : 뭐든..바보같은거야..
무슨일은 하던 선택이란것이 있고 어떤것이던 선택되지않은것에 대해선 후회하게 돼있어
나 : 흠..포기하게 되면..후회하겠지....
..........
나 : 기다림은..행복한걸까? 미련한걸까?
그친구: 미련이지..기다리게 하는것도 미련...다 그런거야..
나 : ......
그 친구 :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할 수도 있다..
나 : 자의든 타의든..그런건 나쁜거야!
그친구 : 그럼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게 한 사람하고 나 기다리겠다고 약속이나 하고 기다리냐! 잘못된거야
나 : ㅡ.ㅡ; 오버쟁이..
그친구 : 그런말 많이 들었어...쩝
나 : 내가 그사람을 포기하려는 결정적인 이유는 애매한 그 사람의 행동 때문이지..
(저는 그 친구가 저에게 잘해줬던게 걍 단순히 친절일뿐인데 제가 오버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친구 : 맘이 있다는거지...
나 : 누구한테나 친절하니깐..
나 : 욕심이지...나에게만 잘해야 한다는...
그친구 : 흠....
나 : 그런 생각 갖는 내 자신이 더 싫다...
그친구 : 그게 기다리게끔 하는 사람들의 답답함이야..
어쩔 수 없는 애매모호한 행동......
그 친구 : 기다리는쪽에서 그맘 몰라주면 오히려 기다리게하는 사람이 슬프지
나 : 흠..상대방이 일부러 기다리게 하는 걸수도 있는데 내맘 소중히 여겨 고백을 한다면..
그 사람 입장이 머가 되겠냐..........
일.시.적.인.네.트.워.크.문.제.가.발.생.하.여.더.이.상.대.화.에.참.여.할.수.없.습.니.다.
덴장......
암튼 다시 재접속해서 그친구와 다시 대화를 나눴는데...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너의 사랑고민을 들어주는 난 기분이 참 그렇다고............
그녀석...내가 좋아하는거 모르고...으휴~
그리고 서로 이틀동안 연락이 없었어요........
어제 새벽에 전화가 왔떠라구요......
잠이 확~ 달아나서..통화를 햇는데...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화를 한거였떠라구요...
걍 머했냐...자고있었냐...그런 무의미한 말들 하다가..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 친구 : OO아...우리 약속하나만 하자...
나 : 무슨...약속?
그친구 : 나..담배 끊는것 좀 도와줘...
나 : 왠담배.....ㅡㅡ;
그친구 : 내 친구 녀석이 여자친구 생겼다고 담배를 끊는다는거야...
나도 담배 끊고 싶어...
나 : ...........응....그래?
그친구 : 너가 나 담배 끊게 도와줘....
나 : 너 담배 끊는다고 해놓고..피믄 혼난다!!!
그친구 : 하하..알았어..나 이번에 장학금 노리고 공부할건데...
장학금 타게 되면 너한테 젤 먼저 알려줄께...
나 : 그래~ 말만으로 고맙네.........
이런저런 얘기를 더 나누다가...전화를 끊고서...
전 너무좋아서..어쩔 줄을 몰랐어요........
하지만..아침에 일어나서..생각이 드는건데....
단순히 담배 끊는걸 도와달래는건지...아님 여친이 되어달라는말인지..
햇갈리는거에여.....
근데....저거..분명 좋은징조.맞죠??
또 오버하는거 아닌지 몰겠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