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뜻 없이 어느 날 배가 심하게 고픈데, 밥이 없는거예요. 밥하기는 귀찮은 데 친구가 라면이나 먹쟤요. 사실 그날 밥을 한끼도 안먹은 상태라 조금 심하게 굶주린 느낌에, "아.. 이상태라면 라면 5개도 먹겠다" 그렇게 말했죠. 그러니까 친구가, 자기가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에서 어떤 길드 이름이 "한번에 짜파게티 8개 먹으면 인생막장인가효?" 라는 길드가 있다는 제보;; 정말이지 단순한 우리둘은... "해보자!!" 끓였죠. 냄비 한가득 8개를 끓였는데, 이건 뭐... 개밥도 아니고...상상해보세요. 냄비가 작아서 큰 찜 용 냄비에다 끓여 놓은 짜파게티 면발의 분량은 상상을 초월 했죠. 어마어마했음; ㄷㄷㄷ 친구랑 공포의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져 버린 나는.. 그 거므스름한 면발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어라?? 겁나 잘 끓였네. 의외로 맛있음" 이라는 말을 내 뱉고는 후루룩 후루룩 먹기 시작했어요. 진짜 엄청난 속도로 면발을 줄여 나가는데.. 한 4/3 을 먹었을때 쯤 목이 막히더군요. 이미 배는 미치게 부른 상태... 친구가 말하길.. "야.. 너 지금 이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끝이야.. 좀만 더 참아..." 배가 너무 불러서.. 김치도 안먹고 그냥 미친듯 먹다보니 밑바닦이 보이는데, 그 때는 제가 먹는게 먹는게 아니더군요. 생사가 걸린 싸움 같은 느낌이랄까..? 결국.. 다먹었습니다. 트름도 안나오더군요. 물도 마시기 싫었구요. 근데 친구가 "뭐 이런 병X...이 다 있어..." 그러더니 절 피해요.. 어쩌죠? 저말고 8개 먹어보신 분..? 그 이상 먹어보신 분 있으면 제가 정말 존경함...
한번에 짜파게티 8개 먹으면 인생 막장인가요?
그냥 별 뜻 없이 어느 날 배가 심하게 고픈데,
밥이 없는거예요. 밥하기는 귀찮은 데 친구가 라면이나 먹쟤요.
사실 그날 밥을 한끼도 안먹은 상태라 조금 심하게 굶주린 느낌에,
"아.. 이상태라면 라면 5개도 먹겠다" 그렇게 말했죠.
그러니까 친구가, 자기가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에서 어떤 길드 이름이
"한번에 짜파게티 8개 먹으면 인생막장인가효?" 라는 길드가 있다는 제보;;
정말이지 단순한 우리둘은...
"해보자!!"
끓였죠.
냄비 한가득 8개를 끓였는데, 이건 뭐...
개밥도 아니고...상상해보세요.
냄비가 작아서 큰 찜 용 냄비에다 끓여 놓은 짜파게티 면발의 분량은
상상을 초월 했죠. 어마어마했음; ㄷㄷㄷ
친구랑 공포의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져 버린 나는..
그 거므스름한 면발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어라?? 겁나 잘 끓였네. 의외로 맛있음"
이라는 말을 내 뱉고는 후루룩 후루룩 먹기 시작했어요.
진짜 엄청난 속도로 면발을 줄여 나가는데.. 한 4/3 을 먹었을때 쯤
목이 막히더군요. 이미 배는 미치게 부른 상태...
친구가 말하길..
"야.. 너 지금 이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끝이야.. 좀만 더 참아..."
배가 너무 불러서.. 김치도 안먹고 그냥 미친듯 먹다보니
밑바닦이 보이는데, 그 때는 제가 먹는게 먹는게 아니더군요.
생사가 걸린 싸움 같은 느낌이랄까..?
결국..
다먹었습니다. 트름도 안나오더군요. 물도 마시기 싫었구요.
근데 친구가
"뭐 이런 병X...이 다 있어..."
그러더니 절 피해요.. 어쩌죠?
저말고 8개 먹어보신 분..? 그 이상 먹어보신 분 있으면 제가 정말 존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