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에서..를 올린 노랑나비입니다.

노랑나비2003.09.18
조회1,294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만...

어제 제가 지하철에서 버린 행태에 대해 못마땅해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그냥 그런갑다 하려다 다시 또 주저립니다.

" 이얘기 여기 왜 올렸냐"

"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피해주면 반성하지 피해자를 조롱하냐"

" 출근길에 아이스크림 먹을생각했냐 전세냈냐. 얻어터지지않을걸 다행으로 알아라"

등등...

또 쪽지를 주신 두분(미친년이다등의 욕설)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일일지도 모르지만

또 별로 리플에 답글을 달고싶어하는 저도 아닙니다만

제가 잘했다고 한일도없도 피해자를 조롱한글도 아니였고

출근길이 아닌 오후 외근길(이였다는 말두 분명 있었던 원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코 미련퉁이라고 하시는분들...

번잡스런 전철이였단  다 먹고 다음전철을 탔겠지만 한산한 전철이였습니다.

옹호한다는구 하신분도 계신데 저보고 "나비 잘했다"고 말한분 없습니다.

그냥 그런일 이 있었구나정도였지..

저를 흉보고 욕하셨던 분들이 과연

살면서 공공장소에서 약간의 실수도.. 없으신 분들이였는지 묻고싶군요.

제가 잘했다, 그 아줌마가 나빴다..

이런글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했으니 다른분도 조심하라 뭐 이런뜻이였습니다.

제 문장력이 딸려서 글케 읽으셨다면 할수없지만

제대로 읽어나 보고 쪽지를 보내든 욕을하든 해주세요.

다른분들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