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생활 백만년... 대학 다니다가, 졸업 할 때 쯤... 6개월 일해본게 전부 죠. 그리고 직장다니다가 그냥 노는게 좀 그래서, 학교 편입해서 들어갔지만, 역시 맞지 않는 과에 아무렇게나 들어가니, 흥미도 없고... 한 학기만 다니다가 때려치고 부모님 몰래 2학기 등록금을 반환 받은 후, 일종의 가출... 남자친구하고도 헤어졌고... 집안에 복잡한 일도 많고, 짜증나고 사라지고 싶은 맘에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 돌아와서 이것 저것 한~ 두달 씩 가뭉에 콩 나듯 알바를 하다가 그만 두고... 목돈이 조금만 생기면 무조건 해외로... 또, 다시 가출. 그렇게 해외로 1년에 3~4개월씩은 떠돌아 다니면서 산전 수전 겪다보니 무서울게 없어졌지만... 여전히 일은 하기 싫어지네요. 집에서도, 잔소리가 많지만, 부모님이 달라는데로 용돈을 주시기에... 그렇게 여행을 다닌지도 벌써 4번이 넘었고... 점차 들고 나가는 돈은 적어지면서 해외에서 머무는 시간은 늘어가고... 거지 배낭여행엔 도가 트고, 노하우가 생기고... 늘 머리 속에는 배낭여행... 이번엔 이 루트로 이렇게 가야지. 저렇게 가야지. ㅂㅐ를 타고 가야하나 뱅기를 타야 하나... 현실에는 전혀~ 관심이 없죠. 어릴때 부터 독립심이 크고 사람들 놀라게 하고 숨어버리는 일이 많아서 이제는 주변 사람들은 내가 갑자기 여행가버려도 그런가 보다 하고... 사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임이 틀림 없지만, 편견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죠. 눈치도 봐야하고... 그런데 여행을 다니면 너무 편해요 자유롭고... 가끔은 제 안에 히피나 집시의 피가 흐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죠. 만년 백수... 개 백수... 서른이 넘기 전 세계일주가 목표이지만, 사실... 이렇게 팔자 좋게... 일도 제대로 안 하고 해외로 가출이나 하고... 참. 그렇네여. 솔직히 의욕을 잃었다고 해야 할까요? 일 하는거엔 흥미를 잃었고... 그냥 나 혼자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싶고, 터치 받고 싶지 않고... 아마 저와 같은 맘이신 분들도 있으시걸요? 의욕을 잃어버려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때 마침... 뭔가에 꼿히면, 전 배낭여행에 꼿힌거지만... 암튼 뭔가에 꼿히면 그게 삶의 전부가 되어버리잖아요. 아무튼 요즘 저는 가끔 이렇게 허무하게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가는게 싫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둥바둥 고생하며 돈 벌며 최종의 내 집 마련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가는 여기 저기 똑같은 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생각도 없고. 오직... 즐기면서 내 인생 내 맘데로 하고 싶은데로 후회없이 사는것인데... 백수... 만년 백수.. 때때로 주변 친구들이 열심히 사는거 보면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암튼 이랫다 저랫다 하면서 .... 모르겠어요 ~ 저와 같은 분들도 계시겠죠? ㅋ 1
배낭여행에 미치다.
백수 생활 백만년...
대학 다니다가, 졸업 할 때 쯤... 6개월 일해본게 전부 죠.
그리고 직장다니다가 그냥 노는게 좀 그래서, 학교 편입해서 들어갔지만,
역시 맞지 않는 과에 아무렇게나 들어가니, 흥미도 없고... 한 학기만 다니다가
때려치고 부모님 몰래 2학기 등록금을 반환 받은 후, 일종의 가출...
남자친구하고도 헤어졌고... 집안에 복잡한 일도 많고, 짜증나고 사라지고 싶은 맘에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 돌아와서 이것 저것 한~ 두달 씩
가뭉에 콩 나듯 알바를 하다가 그만 두고... 목돈이 조금만 생기면
무조건 해외로... 또, 다시 가출.
그렇게 해외로 1년에 3~4개월씩은 떠돌아 다니면서 산전 수전 겪다보니
무서울게 없어졌지만... 여전히 일은 하기 싫어지네요.
집에서도, 잔소리가 많지만, 부모님이 달라는데로 용돈을 주시기에...
그렇게 여행을 다닌지도 벌써 4번이 넘었고...
점차 들고 나가는 돈은 적어지면서 해외에서 머무는 시간은 늘어가고...
거지 배낭여행엔 도가 트고, 노하우가 생기고...
늘 머리 속에는 배낭여행... 이번엔 이 루트로 이렇게 가야지. 저렇게 가야지.
ㅂㅐ를 타고 가야하나 뱅기를 타야 하나... 현실에는 전혀~
관심이 없죠. 어릴때 부터 독립심이 크고 사람들 놀라게 하고 숨어버리는 일이 많아서
이제는 주변 사람들은 내가 갑자기 여행가버려도 그런가 보다 하고...
사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임이 틀림 없지만, 편견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죠. 눈치도 봐야하고... 그런데 여행을 다니면 너무 편해요 자유롭고...
가끔은 제 안에 히피나 집시의 피가 흐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죠.
만년 백수... 개 백수... 서른이 넘기 전 세계일주가 목표이지만,
사실... 이렇게 팔자 좋게... 일도 제대로 안 하고 해외로
가출이나 하고... 참. 그렇네여.
솔직히 의욕을 잃었다고 해야 할까요? 일 하는거엔 흥미를 잃었고...
그냥 나 혼자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싶고, 터치 받고 싶지 않고...
아마 저와 같은 맘이신 분들도 있으시걸요?
의욕을 잃어버려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때 마침... 뭔가에 꼿히면,
전 배낭여행에 꼿힌거지만... 암튼 뭔가에 꼿히면 그게 삶의 전부가 되어버리잖아요.
아무튼 요즘 저는 가끔 이렇게 허무하게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가는게
싫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둥바둥 고생하며 돈 벌며 최종의 내 집 마련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가는 여기 저기 똑같은 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생각도 없고.
오직... 즐기면서 내 인생 내 맘데로 하고 싶은데로 후회없이 사는것인데...
백수... 만년 백수.. 때때로 주변 친구들이 열심히 사는거 보면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암튼 이랫다 저랫다 하면서 ....
모르겠어요 ~ 저와 같은 분들도 계시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