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회사내에서의 인간관계의 문제입니다. ㅠ.ㅠ
좀 글이 길어지지만 읽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편의상 저를 '나' 라고 칭하고 여직원 두명을 각각 A, B라고 칭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에는 여자는 단 두명뿐입니다.)
최초 A의 입사후 얼마 되지 않은 때, 업무부담 과중으로 인하여 매우 괴로워 함.
이때 A는 B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했다고 진술했음.
업무 분담을 공식적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이 당시 동정심 및 환심을 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서 나는 자신이 A의 업무를 넘겨 받음.
최초의 목적은 인사과의 권력을 의식하여 환심을 사고자 하였음. 또한 A와 B의 싸움이
격렬한 와중에 좋은 이미지를 양쪽 모두에게 주고자 하는 것이 최초의 목적.
나는 처음에는 단순히 인사과의 권력에 추종하고자 하는 목적이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단순 이득을 위한 목적뿐 아니라 동정, 연민 및 호감을 품게 되었음.
나는 계속하여 A를 도움으로서 좋은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였으나, A는 단지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함.(B를 공격하기를 원함.)
나는 적절히 관계를 유지해가며 A에게 점수를 따고자 하였으나
A는 이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음.
즉, A는 자신이 아닌 나의 손으로 B를 치고자 함. 이는 대놓고 공격할 경우
주위의 여론과 자신 또한 데미지를 입을 것을 꺼렸기에 이와 같이 했다고 판단됨.
A는 나로 하여금 B를 공격하게끔 계속해서 유도함. B가 나를
무시하고 우습게 본다라는 식의 발언을 반복하여 나에게 불안을 조성하였으며,
자신에 대한 동정심 및 호감을 갖고 있음을 간파하여 자신은 약자이며 항상 피해를
보고 있음을 역설, 이로 인하여 B에 대한 나의 증오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
평소 B는 약간 거만한 듯한 태도 등으로 인하여 나는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A의 책략은 제대로 적중하였다고 할 수 있음. 더욱이 나는 A에 대한 감정으로 인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음.
이에 A의 책략에 나는 완벽하게 걸려들었음.(적벽대전 당시 제갈량이 대교, 소교를 언급한
시를 읊어 주유를 분노에 사로잡혀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끔 한 것과 동일함)
나는 어리석게도 A의 책략에 걸려 B의 뒷다마를 여러차례 깠고, B에게 직접적 공격도
몇차례 하였음. (이 부분이 뼈아픈 실수)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오히려 직접적 공격을 한 것은 사과 메일을 발송하여 원만히 처리가
된 편이나, A와 함께 B의 험담이 한 것이 누설되면 치명적인 결과가 될 수 있음.
A가 자신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을 나는 더 빨리 깨달았어야 하며, 애초에 B를 공격한 것
자체가 뼈아픈 실수임에 틀림 없음(이는 쓸데없는 감정으로 인하여 이성적인 사고를 못한 것이 원인)
현재의 문제점
①인사과직원과 사이가 틀어지면 회사 생활 치명적임
②어리석게도 B의 뒷다마를 깐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림
애당초 인사과의 파워에 추종하고자 접근한 제 마음이 잠시였지만 순수하지 못했던 점 반성합니다.
그점을 간파당해서 그것까지 계산해서 이용당한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벌을 받았다는
생각도 듭니다…T.T
회사 내의 대인관계로 고민 ..여자한테 이용당했습니다.
즉, A는 자신이 아닌 나의 손으로 B를 치고자 함. 이는 대놓고 공격할 경우 주위의 여론과 자신 또한 데미지를 입을 것을 꺼렸기에 이와 같이 했다고 판단됨. A는 나로 하여금 B를 공격하게끔 계속해서 유도함. B가 나를 무시하고 우습게 본다라는 식의 발언을 반복하여 나에게 불안을 조성하였으며, 자신에 대한 동정심 및 호감을 갖고 있음을 간파하여 자신은 약자이며 항상 피해를 보고 있음을 역설, 이로 인하여 B에 대한 나의 증오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 평소 B는 약간 거만한 듯한 태도 등으로 인하여 나는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A의 책략은 제대로 적중하였다고 할 수 있음. 더욱이 나는 A에 대한 감정으로 인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음. 이에 A의 책략에 나는 완벽하게 걸려들었음.(적벽대전 당시 제갈량이 대교, 소교를 언급한 시를 읊어 주유를 분노에 사로잡혀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끔 한 것과 동일함) 나는 어리석게도 A의 책략에 걸려 B의 뒷다마를 여러차례 깠고, B에게 직접적 공격도 몇차례 하였음. (이 부분이 뼈아픈 실수)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오히려 직접적 공격을 한 것은 사과 메일을 발송하여 원만히 처리가 된 편이나, A와 함께 B의 험담이 한 것이 누설되면 치명적인 결과가 될 수 있음. A가 자신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을 나는 더 빨리 깨달았어야 하며, 애초에 B를 공격한 것 자체가 뼈아픈 실수임에 틀림 없음(이는 쓸데없는 감정으로 인하여 이성적인 사고를 못한 것이 원인) 현재의 문제점 ①인사과직원과 사이가 틀어지면 회사 생활 치명적임 ②어리석게도 B의 뒷다마를 깐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림 애당초 인사과의 파워에 추종하고자 접근한 제 마음이 잠시였지만 순수하지 못했던 점 반성합니다. 그점을 간파당해서 그것까지 계산해서 이용당한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벌을 받았다는 생각도 듭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