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톡이 되다니...ㅋㅋ 친구한테 듣고 알았어요 (감동물결) 저도 자고일어나니 톡이 되었어요 이거 한번 쓰고싶어요.ㅋㅋ 우리얼굴값애기들 화이팅♡ http://www.cyworld.com/min8534 제 귀여운 동생 지금은 많이 컸지만.. ^ ^동생한테 보여줘야겠어요 히히히 ------------------------------------------------------------------------------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쿨한 소녀입니다. 저는 저와 무려 15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밖에 같이 나가면 워낙 닮아 일찍 사고쳐서 결혼한 엄마인줄........ㅜ) 요즘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팩을 하다가 갑자기 4년전에 일어났던 일이 생각나서요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피부관리에 항상 정신을 쏟던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팩을 하였습니다. 일찍일어나서 너무 피곤했던지 5분만 누워있겠다던 저는 아침해가 떴습니다 ♪ 알람이 100번 울릴때까지 잠든거였죠. 아 또 늦었어 ㅠ 부랴부랴 씻으러 화장실로 전력질주를 했죠. 그당시 4살이었던 여동생이 화장실에서 쉬-를 하는지도 모르고 전 벌컥 열었습니다. (그당시 모습을 정지화면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전 화장실 문을 열어 신발을 신으려고 하였고 제 동생은 조그마한 엉덩이가 빠질까봐 양손으로 변기에 기계체조하듯 팔에 힘을주고 졸린눈으로 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재생 ▶ 동생을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며 손을 올렸고 저승사자라도 본듯 겁에질려 울기 시작했습니다 . 결과는 작고 귀여운 엉덩이가 변기통 안에 퐁당 ㅠ_ㅠ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언니야 왜그래 울지마 하며 꺼내줄려고 손을 뻗는순간 더 자지러지며 우는것이였어요 그소리를 듣고 놀랜 엄마가 달려왔는데 엄마도 소리를 꽥 지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왜 다들 나를 보고 놀래는거야 ㅠ_ㅠ 이러고 거울을 봤는데 저또한 꽤-액 심장이 철렁 했습니다 지난밤 하고 잤던 팩은 다름아닌 물로 씻어내는 팩인데 굳으면 석고팩처럼 하얗게 변하는거였거든요. 밤새 하고잤으니 이미 굳을대로 굳은 제 얼굴은 아침에 기지개를 펴며 하품을 하면서 가뭄의 논바닥처럼 심하게 쫙쫙 갈라져 있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제 동생이 그때의 정신충격이 성장과정에 피해를 주진 않았을까 참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언니가 많이 미안하구 또 많이 사랑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귀여운 동생 엉덩이가 변기통에 빠진 사연
와.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톡이 되다니...ㅋㅋ
친구한테 듣고 알았어요 (감동물결)
저도 자고일어나니 톡이 되었어요 이거 한번 쓰고싶어요.ㅋㅋ
우리얼굴값애기들 화이팅♡
http://www.cyworld.com/min8534
제 귀여운 동생
지금은 많이 컸지만.. ^ ^
동생한테 보여줘야겠어요 히히히
------------------------------------------------------------------------------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쿨한 소녀입니다.
저는 저와 무려 15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밖에 같이 나가면 워낙 닮아 일찍 사고쳐서 결혼한 엄마인줄........ㅜ)
요즘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팩을 하다가 갑자기 4년전에 일어났던 일이 생각나서요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피부관리에 항상 정신을 쏟던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팩을 하였습니다.
일찍일어나서 너무 피곤했던지 5분만 누워있겠다던 저는
알람이 100번 울릴때까지 잠든거였죠.
아 또 늦었어 ㅠ
부랴부랴 씻으러 화장실로 전력질주를 했죠.
그당시 4살이었던 여동생이 화장실에서 쉬-를 하는지도 모르고
전 벌컥 열었습니다.
(그당시 모습을 정지화면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전 화장실 문을 열어 신발을 신으려고 하였고 제 동생은 조그마한 엉덩이가 빠질까봐
양손으로 변기에 기계체조하듯 팔에 힘을주고 졸린눈으로 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재생 ▶ 동생을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며 손을 올렸고 저승사자라도 본듯
겁에질려
울기 시작했습니다 . 결과는 작고 귀여운 엉덩이가 변기통 안에 퐁당 ㅠ_ㅠ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언니야 왜그래 울지마
하며 꺼내줄려고 손을 뻗는순간 더 자지러지며 우는것이였어요
그소리를 듣고 놀랜 엄마가 달려왔는데 엄마도 소리를 꽥 지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왜 다들 나를 보고 놀래는거야 ㅠ_ㅠ
이러고 거울을 봤는데 저또한 꽤-액
심장이 철렁 했습니다
지난밤 하고 잤던 팩은 다름아닌 물로 씻어내는 팩인데 굳으면 석고팩처럼 하얗게
변하는거였거든요. 밤새 하고잤으니 이미 굳을대로 굳은 제 얼굴은 아침에 기지개를 펴며
하품을 하면서
가뭄의 논바닥처럼 심하게 쫙쫙 갈라져 있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제 동생이 그때의 정신충격이
성장과정에 피해를 주진 않았을까 참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