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 알바는 하지말자, 알바도 테마가 있다.

쓸데없는2008.03.30
조회720

간혼 이런사람들있습니다.

 

내가 몇십가지 알바를 해봐서 다아는데..어쩌구

이런 알바 저런알바, 투잡, 쓰리잡..

 

이런글 , 이런말하는 사람들

하지만 멋진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많은 경험을 하면 좋죠.

하지만 인생은 짧고 할일은 많습니다.

과연 수십가지 알바를 하면서

느낀게 있을까요? 최대얼마나 해봤을까요?

1년 넘긴 알바가 있을까요?

저는 최소 6개월 넘겨야

일했다라고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알바도 테마가 있습니다.

홀서빙, 배달직, 매장판매 , 패스트 푸드, 주방 .기타 등등 

 

홀서빙...크게는 술을 파는곳이 있겠군요.

소주집과 호프집 한곳만 파다보면 경력도 생기고

경력무시못합니다.그 근방 소문 나죠.

스카웃 제의 까지 들어옵니다.

 

그럼 술안파는 홀서빙

취업부터 까탈스럽죠. 외모,키보고 하지만 좋은경력됩니다.

VIPS, 아웃벡 , 베니건스 , TGI 이런계열이 있겠군요.

요즘 시푸드 뷰페형 레스토랑도 인기니 이쪽도

 

백화점에서 옷팔고, 두타에서 옷팔고

결국엔 메이커 매장에서 옷팔고....멋지지 않나요?

 

그것 말고 마트쪽으로 빠져보면

대형마트도 좋고 물건 빠지고 채우고

물류의 흐름 , 소비자의 취향 이런것도 재밌을듯

편의점부터 시작해보는게 좋겠네요.

(이쪽은 일안해보고 인맥도 없어자세히는 못말하겠네요;;)

 

요리 조리, 주방쪽에 관심있다면

피자집주방, 통닭집 주방...(빵집은 모르겠네요)

이런곳에 일해도 많이 도움됩니다.

식자제 준비하면서 양파, 피망 칼질도 하고

호텔 주방도 있겠지만 호텔 ㅎㅎ 한숨~

그래도 무슨 호텔 주방장이 된다..

이런 꿈 가진 사람도 멋져보이기만 합니다.

 

배달직....

그근방 지리 익히는거 재밌습니다.

점점 넓혀가면서 , 택배나 퀵서비스 좋죠.

대리운전도 좋고...배달직이 패이가 쎈편이니

모은돈으로 트럭하나 사서 지입기사일할수도 있구요.

한번 빠짐 나올수 없는게 배달직이죠.ㅎㅎ

갇혀서 깨지는것보단 자유롭고

 

 

단순히 돈만 벌겠다.못쓸생각이죠.

일에 빠져야지 시급도 오르고 몸과 맘이 안피곤합니다.

 

알바도 나름 꿈이 있고 그꿈에 맞는 일을 택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단, 구청알바는 제외...원래가 단기알바라...

제외할만도 하지만 한번 해볼만 할듯

그리고 노가다(공장, 건물올리기, 용접, 조선소 )도...

 

 

대학생들은 제 이야기가 잘 안와아 닿을수 있겠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혹은 대학교 중퇴자들에겐 공감하실겁니다.

 

저도 사실 대학교 다녔지만 등록금때문에 휴학하고

알바하다....하고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근데 알바하면서 보면 이런분 많습니다.

씁쓸하죠. 등록금이 뭐길래...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저는 합리화일지 모르겠지만

몸이 힘들지라도 마음이 편한것이 이런 일이더군요.

페이가 적다면 뭐라할지 모르겠지만...ㅜ

 

비오는날 힘든 하루를 마치고온 알바 였습니다.

4.5톤 트럭, 아니 25톤 덤프를 모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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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리플 다셔서 추가

 

호프겸 배달알바 1년 이상했고요.

2층되는 닭집이고 일매출 200-400 되는 가게 입니다.

 

거기서 홀서빙 열심히 하던 친구가

직원도 되고 스카웃제의 여기저기서 받고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이가게서 일하다가 백화점 취직해서 옷파는 분도 있고

결국엔 퓨마였나? 메이커에서 옷팔더군요.

 

VIPS는 제 절친한 친구가 일하고 사촌누나도 일해서 잘알고요.

 

편의점은 잘모른다고 썻고...

 

흠...지금은 주방겸 배달알바하는데...

이가게에선 호텔 주방장 꿈인 친구가 있어 잘구요.

아참 전가게에서 지배인이 호텔 주방보조하셨습니다.

 

퀵서비스하는 절친한 형도있고

지금이라도 지방오면 택배자리 있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알바하면서 드러운꼴도 많이 봤고 즐거운일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사장도 바뀐적이 있죠. 이정도면 어느정도 답되셨을꺼라 생각하고요.

 

6개월을 해야지 알바했다고 말하는건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죠.

제맘 같아선 1년이라하고싶지만

1년도 요즘 알바 하는걸 보면 너무 길어서...

보통 3개월에 한번씩 물갈이 되는거 같네요.

 

헉 지워졌네요...그 리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