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니까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와요 ㅜ

복잡해 ㅜ2008.03.30
조회1,121

안녕하세요ㅋ 전 이제 대학에 입학한 20세 남자 인데요...

 

전 지금 사귄지 한달쯤 된 여자친구가 있구요

 

여자친구랑 사귀는 과정이 되게 힘들었구요 그만큼 정성을 쏟았구요.....

 

근대 전 대학에 입학하구 여친은 재수를 하면서 문제가 시작된거같아요.

 

여친은 재수를 하느라 저랑 연락할 시간이없어요 기숙학원은 아니고 통학하는대

 

버스 안에서 잠깐이랑 학원 끝나구 잠깐 문자하는거 밖에 없구요,,

 

그리구 여자친구가 원래 애정표현을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냥 참하고

 

그래도 좋아하니까 이애가 애정표현안해도 재수하니까 이러면서 다 이해를했어요ㅋ

 

제 학교랑 저희 집이랑은 거리가 꽤 되요 근대 여자친구 만나려고 항상 주말마다 올라왔어요

 

근대 한 2주전쯤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화이트데이날 제가 깜짝 이벤트 해주고 대게 기뻐했는

 

대 다음날에 재수해서 마음이 복잡하대요 어른들도 계속 모라구하구요(지금은 좋아두 수능전에

 

 깨져서 시험에 영향주면 어떻할꺼냐, 남친 있는대 공부가 제대로 되겠니, 재수하는대 남친 있어

 

서 대학잘간에 본적이 없다 등등) 주위에서 이런말들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음이 복잡하구요

 

근대 사귀기전부터 이런거 땜에 사귀는거에 시간을 좀 두고 생각했기에 전 이런건 다 감수하고

사귄걸로 알았구요 근대 아니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연락 끊자면 끊을수있냐고 물어보더군

 

그래서 전 '나간다'이러고 뒤도 안돌아 보고 나와버렸는대 제가 이런 반응을 보이면 헤어지자구

하는거같아서 붙잡았구요 근대 3일전쯤에 또 이런 반응을 보이더군요 힘들다구...그래서 또 제

가 다그쳐서 기분좋게 해서 다시 원래 대로 돌아왔지만 어제 또 그러더군요 재수생은 참 힘든거

같다구

 

한달동안 만나지 말자면서...ㅋ그래서 제가 넌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 느껴진다면 그렇게 느끼냐면서 사실 아직 마음의 문을 못열겠다고 그러고...

 

그리고 문제는 이제도 저도 좀지친거 같아요 대학가서 친한 여자애가 생겼는대 여자애가 그러더

 

라구요 고민된다고 그래서 모가? 이랬더니 저 여자친구 있는대 저를 좋아해도 되냐고 물어보더

 

라구요

 

근대 객관적으로 따질때 외모도 이 여자애가 더 낫구요 성격도 저랑 진짜 잘맞아요(여자친구는

 

제가 먼저 말을 안걸면 말을 안해요 그래서 제가 아무말 안하면 둘이 걸으면 정막이...그리고 저

 

랑 완전 정반대 스타일)그래서 이여자애랑 있으면 대게 즐겁구 항상 웃어요ㅋ재미있으니까..

 

근대 이 여자애가 이런말을 하니까 너무 흔들리는거에요...이렇게 항상 옆에있으면 즐거운 여자

애가 저를 좋아한다구하구 제 여자친구 사진보더니 자기가 더 난거같다면서 뺏을 수 있다고 하

더군요ㅋ이제 제가 이 여자애한테 내연녀라고 부르고 이여자애도 저한테 내연남이라 불러요.

 

그래서 이제 여자친구가 저한테 또 힘들다구 이렇게 말하면 관계를 정리할까 생각중인데

 

제가 사귀기전까지 들인 정성과 노력을 생각하면 왠지 보내기 싫어지고 슬퍼져요..

 

제가 진짜 아껴준 여자애거든요 40일정도 사귈때 동안 손만 잡았고 얘 순수하고 순진하고 지켜

주고 싶었거든요 근대 이제 너무 질리고 힘들어요 이애가 매일 그런식으로 말할때마다 진짜 아

나랑 얘는 아닌가 생각하구요 저 어떻해야 하죠??  여자친구와 관계 정리하구 새로운 여자한테

가야되나.... 그리고 이여자와는 벌써 키스까지 했어요.. 근대 원래 여자친구한테 가기엔 좀 관계가 어색해 질꺼같구., 에휴 너무 마음이 복잡해요..

 

조언좀 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