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나타난 같은 주민아주머니

기분더러2008.03.30
조회188

괜히 기분이 너무찝찝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예전에 살던 곳에서 저희어머니께서 잠깐 카드회사 다니셨는데

그때 동네주민이 카드를 했나봅니다. 아마 5~6년전에요.. 그러고 어머니는 3개월도

안된채 그만두고 집안일을 하셨구요..

그렇게  5년이 지난후,, 우린 그 옆동네로 이사를 가게되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 어떤아주머니가 우리집의 벨을 누르고 울엄마를 찾아왔습니다.

울어머니는 안계셨고 그후에 또 우리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낯선 사람이라서 우리가족은 좀 의아해했죠. 그래서 엄마가 걸려온 전화를 보고

다시 전화를 걸어 누구시죠.. 하시면서 이야기를 했떠니

5년전에 그때 카드도 하고 그랬떤 사람이라고 합디다. 그래서 엄마는 아......

이제 알겠다고 왠일이냐고 이야기를 하시다가

그아주머니가 잠깐 좀 만나자고 합니다. 저랑 아빠는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만나지말라고 그랬습니다. 엄마도 전화로 이야기하지.. 지금  집안일도 해야하고...

핑계를 댓더니 2시간후에 전화를 한다더군요...

전화를 끊고 우리가족들은 갑자기 왜그러냐고... 진짜 친하지도 이름도 알지못하는

동네주민이 우리집까지 찾아오고 전화까지 오는게 아주 많이 찝찝했씁니다....

혹시,,,돈? 아님 정수기?? 다단계?? 오만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렇게......2시간후 집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기분이 별로 좋지않았습니다.또...

근데 집앞이라고 우리엄마를 불러내더군요..아차.. 그여자 뭐야??정말

그래서 아빠도 기분이 그랬는지 절부르더니 엄마 나간다고 그여자 왜그러지..이러시면서

안절부절 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운동복으로 차려입고  남동생과 아빠보고 같이

몰래 내려가보자고했습니다. 그래서 저 멀찌감치서 엄마를 지켜보았고. 엄마랑

그아주머니는 열변을 토하시면서 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딱 1시간동안

지켜보다가 엄마가 집으로 들어가는거보고 뛰어가서 무슨일이냐고......저아줌마

계속 우리집을 쳐다보다가 돌아갔따고...하니깐...

 

대체, 그아줌마가 이혼소송을 준비하는데 증거가 필요하다고..

5년전에 카드를 만들어서 남편이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고 . 지금 이혼할려고하는데

우리엄마보고 그때 카드 만들어준거에대한 증인을 서달라고합니다.

모든 일이 카드 만들어준거땜에 남편이 외도, 폭력을행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그냥 증거만 내면된다고.....

울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그게 말이되냐고...했더니 여자맘을 그렇게 모르냐면서

좀 증인좀 되달라고합니다. 자기가 자발적으로 카드를 만들어놓고 지금와서

자기 소송을 위해 증인들어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어머니가 절때 권유하지도 않았구요,, 자기가 하나 만들어달라고 그랬답니다.

기분이 많이 찝찝합니다.....

우리집을 아는것도 짜증나고 엄마보고 안들어준다고 5년만에 나타나서

부탁하는걸보니 ,,,,,,솔직히 이름도 모르고 어디사는지도 모르는데요........

 

카드하나 잘못 들어줬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생겼네요.정말.....

그래서 울엄마는 계속 안들어주는게 낫다고하시는데 그게 맞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