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레몬보다 더한 Something

레몬맨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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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레몬보다 더한 Something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샤워중이라 침대에 앉자

티비를 보는중 책상위에 영문 글씨로 되있는 봉투에 레몬 그림이 있길래 비타민인줄알고

입에 넣었는데 쓴 맛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뱉을까 생각도 해보고 먹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1분뒤...

내가 죽는건가..혹시 이거 쥐약인가 별의 별생각이 다들고

또 다시 1분뒤

장이 뒤틀리고 구멍이란 구멍에서 신물이 나오는데

괄약근이 벌어지는 느낌이 나는 순간

119를 부르려고 했습니다. 그순간

친구가 나오면서 “레몬 여러개를 압축해놔서 큰 물통에 타먹어야 하는데 그냥 먹으면

어떡해!”

라고 하는순간 갑자기 들어온 다른 친구가 그것을 먹으려고해 말렸지만

친구가 몸에 좋은거 자기들만 먹는다고 먹으면서 도망 갔습니다.

3분뒤,, 친구가 눈물 콧물을 흘리며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집밖까지 들렸습니다

그순간 저희는 1박2일의 mc몽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