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걸 외박이라 해야하나? 저 어제 울 그넘아 한테 미안한 짓했답니다. 알바가 늦게끝났어여. 손님이 많았거든여, 그시간이... 새벽 4시 죽는줄 알았슴다 힘들어서.. 그렇게 가게 정리하구 들어가려는데.. 울 싸장님~ 오늘 회식하자.. (참고로 울 싸장님 여잡니다.. ) 술한잔만 하구가자~~ 떼쓰십니다.. 남편이랑 몬일이 있으시나.. 집에 가서 자기 싫다하십니다.. 어쩔수 없이 우리 알바생들.. 가게 문닫아놓구 양주땁니다. 맥주갖다 날릅니다. 얼른 취하게 해서 보낼 계획으로 무시무시한..폭탄주를 제조했슴다. 30분안에 집에 갈수있을거란 생각에 흐믓해하고있던 우리들.. 싸장님 폭탄주한잔 시원하게 깔끔하게 완샷~ 날립니다.. 허거걱..... '뭐~ 첫잔이니까.. 두세잔 드시면 아마 주무실거야' 라는 허망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있는데 울 싸장님말씀.. "나혼자만 먹는게 어딨어? 세잔 더 만들어~ 어여" "저 .......싸장님........." "빨리 만들고 나두 한잔더~" 그렇습니다.. 이계획자체를 세운저희들.. 아주 큰실수한것이었슴다.. 저희 싸장님.. 폭탄주 짱잘드신다공 함다.. -본인이 불었음- 우리가 폭탄주 마시자고 분위기 잡을때.. 우리의 계획 미리 눈치 채셨답니다. 저희 그말 듣고 정말 거짓말 쬐금 보태서.. 얼어버렸슴다. ㅜㅜ 얼른 집에가서 울 넘아랑 같이 자나 했다~ 히유.. 힘빠집니다. 시간은 흘러.. 벌써 새벽 5시... 그넘아 무지 화낼텐데 걱정임다. 몸두 피건하거 낼 출근두 해야하는데.. 술은 한잔 먹었지..졸리긴하지..엉엉~울싸장님, 얼굴색하나 안변하심다.. 오늘 술먹자고 한이유를 안물어봐도 술술 말씀해 주심다.. 역시 남편문제. 그거 들어주느라.. 또한시간 갑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오.. 싸장님 살살 구슬릅니다. 그래도 남편없음 무슨 재미로 살겠냐고, 애들도 있는데 무슨 이혼이냐고.. 아마도 지금 집에서 걱정하고있을거라고..토닥토닥.. 싸장님 편들어주면서.. 구슬렀슴다.. 진작에 이럴껄.. 울싸장님.. 벌떡일어나 핸드폰 확인함다. 남편전화가 무진장 많이 와있더이다. 싸장님. 가방 후다닥~ 챙겨들고.. "얘들아. 정리 낼하자. 문단속하고 가~~" 한말씀하신후.. 정말 바람처럼 사라지셨슴다. 에혀.. 그와중에도 술 더먹겠다고..꼬장부리는 넘들도 있고.. 그런애들 뒤로 하고.. 가방들고 나옵니다. 이론~ 날밝았습니다.. 울 그넘아한테 미안하거 미안하거 또 미안함다. 화내면 어케쥐? 잉~~ 조마조마한 가슴을 안고.. 집에 들어가자 그넘아 잠깐깨서. 짜증함냅니다. '지금 몇신데 이제 와~ 얘가 생각없이 놀려구 하네." "앙~ 자갸 미안. 울싸장님땜시 좀 늦었어" 저 후닥 씻구. 잠자리에 들었슴다. 7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자서 출근은 어찌하노..잉.. 결국.. 저 오늘 결근했슴다. ㅜㅜ 술기운에..밀려오는 잠에.. 주체가 안되더군요. 누가 업어가두 몰게 자다가 문소리에 깹니다. 그넘아 출근했다가 점심시간되서 왔답니다. " 일어나봐.. 얘가 몇신데 아직두 자냐~" "부시시... 베시시.. 헤헤.." "잘못했냐?" "앙~ 자갸 미안해.. 정말 미안~~ ^^;;" 그넘아 삐지척 하다가 피식 웃슴다. "한번용서 한다.. 알찌? 이거..(문에 붙어있던 광고딱지) 무지 싸지. 우리 이거시켜먹자. 비도 오는데 맛나겠다, 그치?" " 앙? ~ 응~ 응~" 그넘아 내옆에 눕더니.. TV봅니다. 저 그넘아 팔베거 찰싹 붙어서 또 꾸벅 졸았슴다. 배달된 밥 먹궁.. 또 잠깐 그넘아랑 TV보다 또 잡니다.. 한시간정도 둘이 낮잠 달콤하게 자거. 그넘아 회사들어간다고 가거.. ㅋㅋ 조금전에 이거 쓰고있는데여. 전화옵니다. "어데야~" "집이쥐" "속은 안아프냐. 너 어제 양주먹었지. 양주냄새났어." "앙~ 폭탄주 먹다 나 죽는줄 알았쥐.." "그래. 알았어. 나지금 거래처야" "앙~ 수고해용~ 운전조심하시구여~" "음~ 그래.. " "일찍오세여~" "음~ 알았다. 그럼 이만 끊자." 울 그넘아 자기 치켜주거 존대말 해주면 영감처럼 저럽니다. ㅋㅋ 히유 많이 혼날것같아 조마조마했는뎅.. '어빠얌~ 고마버.. ㅋㅋ 오늘 밤에 특별 써비스해주께.. ㅋㅋ' 특별써비스.. 과연 무엇일까용~~맞춰보세여.
엉~ 자갸 미얀타~~ ㅠㅠ-철인28호 외박(?)하다..
음.. 이걸 외박이라 해야하나?
저 어제 울 그넘아 한테 미안한 짓했답니다.
알바가 늦게끝났어여. 손님이 많았거든여, 그시간이... 새벽 4시
죽는줄 알았슴다 힘들어서.. 그렇게 가게 정리하구 들어가려는데.. 울 싸장님~
오늘 회식하자..
(참고로 울 싸장님 여잡니다.. ) 술한잔만 하구가자~~ 떼쓰십니다..
남편이랑 몬일이 있으시나.. 집에 가서 자기 싫다하십니다.. 어쩔수 없이 우리 알바생들.. 가게 문닫아놓구 양주땁니다. 맥주갖다 날릅니다. 얼른 취하게 해서 보낼 계획으로 무시무시한..폭탄주를 제조했슴다.
30분안에 집에 갈수있을거란 생각에 흐믓해하고있던 우리들.. 싸장님 폭탄주한잔 시원하게 깔끔하게 완샷~ 날립니다.. 허거걱.....
'뭐~ 첫잔이니까.. 두세잔 드시면 아마 주무실거야' 라는 허망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있는데
울 싸장님말씀..
"나혼자만 먹는게 어딨어? 세잔 더 만들어~ 어여"
"저 .......싸장님.........
"
"빨리 만들고 나두 한잔더~"
그렇습니다.. 이계획자체를 세운저희들.. 아주 큰실수한것이었슴다..
저희 싸장님.. 폭탄주 짱잘드신다공 함다.. -본인이 불었음-
우리가 폭탄주 마시자고 분위기 잡을때.. 우리의 계획 미리 눈치 채셨답니다.
저희 그말 듣고 정말 거짓말 쬐금 보태서.. 얼어버렸슴다. ㅜㅜ
얼른 집에가서 울 넘아랑 같이 자나 했다~ 히유.. 힘빠집니다.
시간은 흘러.. 벌써 새벽 5시...
그넘아 무지 화낼텐데 걱정임다. 몸두 피건하거 낼 출근두 해야하는데..
술은 한잔 먹었지..졸리긴하지..엉엉~울싸장님, 얼굴색하나 안변하심다..
오늘 술먹자고 한이유를 안물어봐도 술술 말씀해 주심다.. 역시 남편문제.
그거 들어주느라.. 또한시간 갑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오..
싸장님 살살 구슬릅니다.
그래도 남편없음 무슨 재미로 살겠냐고, 애들도 있는데 무슨 이혼이냐고.. 아마도 지금 집에서 걱정하고있을거라고..토닥토닥.. 싸장님 편들어주면서.. 구슬렀슴다..
진작에 이럴껄.. 울싸장님.. 벌떡일어나 핸드폰 확인함다. 남편전화가 무진장 많이 와있더이다.
싸장님. 가방 후다닥~ 챙겨들고.. "얘들아. 정리 낼하자. 문단속하고 가~~" 한말씀하신후..
정말 바람처럼 사라지셨슴다.
에혀..
그와중에도 술 더먹겠다고..꼬장부리는 넘들도 있고.. 그런애들 뒤로 하고..
가방들고 나옵니다. 이론~ 날밝았습니다..
울 그넘아한테 미안하거 미안하거 또 미안함다.
화내면 어케쥐? 잉~~
조마조마한 가슴을 안고.. 집에 들어가자 그넘아 잠깐깨서. 짜증함냅니다.
'지금 몇신데 이제 와~ 얘가 생각없이 놀려구 하네."
"앙~ 자갸 미안. 울싸장님땜시 좀 늦었어"
저 후닥 씻구. 잠자리에 들었슴다. 7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자서 출근은 어찌하노..잉..
결국.. 저 오늘 결근했슴다. ㅜㅜ
술기운에..밀려오는 잠에.. 주체가 안되더군요. 누가 업어가두 몰게 자다가 문소리에 깹니다.
그넘아 출근했다가 점심시간되서 왔답니다.
"부시시... 베시시.. 헤헤..
"
"잘못했냐?"
"앙~ 자갸 미안해.. 정말 미안~~ ^^;;"
그넘아 삐지척 하다가 피식 웃슴다.
"한번용서 한다.. 알찌? 이거..(문에 붙어있던 광고딱지) 무지 싸지. 우리 이거시켜먹자. 비도 오는데 맛나겠다, 그치?"
" 앙? ~ 응~ 응~"
그넘아 내옆에 눕더니.. TV봅니다. 저 그넘아 팔베거 찰싹 붙어서 또 꾸벅 졸았슴다.
배달된 밥 먹궁.. 또 잠깐 그넘아랑 TV보다 또 잡니다..
한시간정도 둘이 낮잠 달콤하게 자거. 그넘아 회사들어간다고 가거.. ㅋㅋ
조금전에 이거 쓰고있는데여. 전화옵니다.
"어데야~"
"집이쥐"
"속은 안아프냐. 너 어제 양주먹었지. 양주냄새났어."
"앙~ 폭탄주 먹다 나 죽는줄 알았쥐.."
"그래. 알았어. 나지금 거래처야"
"앙~ 수고해용~ 운전조심하시구여~"
"음~
그래.. "
"일찍오세여~"
"음~ 알았다. 그럼 이만 끊자."
울 그넘아 자기 치켜주거 존대말 해주면 영감처럼 저럽니다. ㅋㅋ
히유 많이 혼날것같아 조마조마했는뎅..
'어빠얌~ 고마버.. ㅋㅋ 오늘 밤에 특별 써비스해주께.. ㅋㅋ'
특별써비스.. 과연 무엇일까용~~맞춰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