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 25살 처자랍니당~ 저희집은 아주 신식은 아니지만, 현관에 센서등이 있어서 사람이건 아님 물건을 잠깐 놓아도 등이 켜지는데요;; 신발끈을 묶으려고 현관에 앉거나하면, 등은 안들어오구요ㅡㅡ 조금 일어서면 켜진답니당~ 그니까 아주 키가 작거나 작은 물체엔 반응 안하는거죠;; 때는 한 5년전 여름의 한낮이였습니당~ 그땐 제가 대학교 2년인 여름방학때죠.. 동아리를 두개나 겹쳐서 하고있는데다, 제가 또 부회장까지해서;; 학교가 경기도이긴한데 좀 멀어서 알바를 할수없는 형편이었죠ㅜㅜ (엄마, 아빠 죄송했슴당~ㅠ.ㅠ) 방학중이라 당시 케이블 안달았던 저희집도 재밌는거 많이해서, 거실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센세등이 갑자기... 잠깐 들어왔다 꺼지는 겁니당;;; 아주~ 가끔씩 오작동이 있기는 했거든요...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려하는데... 갑자기 잠깐씩 깜빡거리길 계속 하는겁니다;;; 순간 완전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지요ㅠㅠ 고딩대부터 친한친구가 친할머니는 무속인에 아버지도 도닦으셔서, 뭔가를 좀 보는 애가 있거든요;; 전에 놀러왔을때, 울집에 수호신이랑 귀신 있다고 한말이 생각나 더 무서웠죠ㅡ.ㅜ 신경쓰지않고 계속 티비를 보려했지만 아무래도 계속 깜빡거리는 센서등에 눈길이 가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내방에 들어가버리자니, 현관에서 바로옆이 내방인지라;; 완전 대략난감일때 떠오른 친구가 있었죠ㅡㅡ; 대학 동아리서 만난 친구가 아버님도 목사님에 절실한 크리스챤이라 왠지 믿음이 가는...(기독교 편드는것은 아닙니다ㅡㅡ;) 그친구에게 급히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더군요;;; 저희집이 예전 개발전엔 논밭이고 바로옆이 공동묘지처럼 씌였단 말과...왜 갑자기 그런말 떠오르면 더 무섭잖아요ㅜㅜ 어찌할바를 모르던찰나, 그친구에게 전화가 왔길래, 울집 센서등이 지금 20번넘게 깜빡거리는데 어떻게 하냐고.. 지금 완전 얼어버려서 무섭다고ㅜㅜ(자초지종을 설명했음;;) 친구가 음량을 최대로 올리더라더군요... 그친구 지금 전철안인데도 불구하고 찬송가를 연달아 세개를 불러주며, 현관 가까이로 다가가 들려주라 하더군요...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했습니당~ㅡㅡ;) 그러고 한 10번이상 그러더니, 멈추더라구요;;) 무서운게 사라지기도전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손으로 폰막아가며 찬송가 불러준 친구가 더 고맙더군요;;) 그리고 다신 그러지 않더군요...저녁때 퇴근하고 오신아빠한테 말해서 바로 센서등 빼버리라고 말해버렸어요;; 30번이 넘게 그런다는건 오작동이 아닌거같아서... 글구 센서등이 한번 들어오면 원래 30초정도는 있는데, 이건 잠깐! 아님 길게~ 이렇게 깜빡거려서 더 무서웠던 거구요ㅠ.ㅜ 암튼 그친구랑도 지금은 잘지내고~ 별다른 무서움없이 지낸답니당~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해봅니당~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
훤한 대낮에 센서등이 30번 넘게 깜빡거렸던 기억;;
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 25살 처자랍니당~
저희집은 아주 신식은 아니지만, 현관에 센서등이
있어서 사람이건 아님 물건을 잠깐 놓아도 등이 켜지는데요;;
신발끈을 묶으려고 현관에 앉거나하면, 등은 안들어오구요ㅡㅡ
조금 일어서면 켜진답니당~
그니까 아주 키가 작거나 작은 물체엔 반응 안하는거죠;;
때는 한 5년전 여름의 한낮이였습니당~
그땐 제가 대학교 2년인 여름방학때죠..
동아리를 두개나 겹쳐서 하고있는데다, 제가 또 부회장까지해서;;
학교가 경기도이긴한데 좀 멀어서 알바를 할수없는 형편이었죠ㅜㅜ
(엄마, 아빠 죄송했슴당~ㅠ.ㅠ)
방학중이라 당시 케이블 안달았던 저희집도 재밌는거 많이해서,
거실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센세등이 갑자기...
잠깐 들어왔다 꺼지는 겁니당;;;
아주~ 가끔씩 오작동이 있기는 했거든요...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려하는데...
갑자기 잠깐씩 깜빡거리길 계속 하는겁니다;;;
순간 완전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지요ㅠㅠ
고딩대부터 친한친구가 친할머니는 무속인에 아버지도 도닦으셔서,
뭔가를 좀 보는 애가 있거든요;; 전에 놀러왔을때, 울집에
수호신이랑 귀신 있다고 한말이 생각나 더 무서웠죠ㅡ.ㅜ
신경쓰지않고 계속 티비를 보려했지만 아무래도 계속 깜빡거리는
센서등에 눈길이 가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내방에 들어가버리자니, 현관에서 바로옆이 내방인지라;;
완전 대략난감일때 떠오른 친구가 있었죠ㅡㅡ;
대학 동아리서 만난 친구가 아버님도 목사님에 절실한
크리스챤이라 왠지 믿음이 가는...(기독교 편드는것은 아닙니다ㅡㅡ;)
그친구에게 급히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더군요;;;
저희집이 예전 개발전엔 논밭이고 바로옆이 공동묘지처럼 씌였단
말과...왜 갑자기 그런말 떠오르면 더 무섭잖아요ㅜㅜ
어찌할바를 모르던찰나, 그친구에게 전화가 왔길래,
울집 센서등이 지금 20번넘게 깜빡거리는데 어떻게 하냐고..
지금 완전 얼어버려서 무섭다고ㅜㅜ(자초지종을 설명했음;;)
친구가 음량을 최대로 올리더라더군요...
그친구 지금 전철안인데도 불구하고 찬송가를 연달아 세개를 불러주며,
현관 가까이로 다가가 들려주라 하더군요...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했습니당~ㅡㅡ;)
그러고 한 10번이상 그러더니, 멈추더라구요;;)
무서운게 사라지기도전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손으로 폰막아가며
찬송가 불러준 친구가 더 고맙더군요;;)
그리고 다신 그러지 않더군요...저녁때 퇴근하고 오신아빠한테 말해서
바로 센서등 빼버리라고 말해버렸어요;;
30번이 넘게 그런다는건 오작동이 아닌거같아서...
글구 센서등이 한번 들어오면 원래 30초정도는 있는데, 이건 잠깐!
아님 길게~ 이렇게 깜빡거려서 더 무서웠던 거구요ㅠ.ㅜ
암튼 그친구랑도 지금은 잘지내고~ 별다른 무서움없이 지낸답니당~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해봅니당~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