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연하남 만취상태 저나로 갑자기 이별통보힘드네여

난 안되는거니2008.03.31
조회1,604

전 이혼의 경험이있고 5섯살된 아들이있습니다 ..

 

아이는 친정어머니께서 봐주시고 있습니다 .

 

이혼한지 4년 됐구여 남편과 헤어진후 첨으로 이사람에게 맘을 열어습니다

 

소개받은사람의 친구였고 소개받은사람과2번째 만나는날 지금의남자 친구와함께

 

동석하게 됐고 그후친구와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고 이혼경험과 아들애길 했고

 

몇일 남친은 시간을 가졌고 저에게 전처럼 편하게 만나자고 했고 항상 친정엄마와

 

 아이에게 잘해주라고 다정하고 자상하게 챙겨주었습니다

 

항상 그사람에게 고마웠고 전 더 남친에게 잘했습니다

 

 자주만나서 데이트는 못했지만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문자하고 통화하고 짬짬이

 

 함께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하고 첨소개받은 친구와도 만나서 서로친하게 잘지내왔습니다

 

(소개받은친구와짐남친은 가장친한친구입니다)아직까지 단한번도 사소한 다툼조차

 

한적없이 서로 배려하며 잘지내왔습니다 근데 갑자기26일부터 연락이 안됐고

 

28일오후에 저나가 왔구 할말있다더군여  헤어지자는  얘기냐구 했더니 네가 생각하기

 

나름이라더군여 일요일날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고 당일 새벽에 술에취해서 저나로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여 이유를 묻자 싫어졌다고  갑자기 싫어진이유가 뭐냐했더니

 

싫어진데 이유가 있냐고 하더군여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아이를 포기하면

 

저를평생책임지 겠다더군여 더 자세한 얘기는 일요일날 만나서 얘기하자고 다음날

 

남친은 술이 넘과해서 조퇴하고 집에 갔다더군여 통화후 전 지금까지 잠한숨못자고

 

식사한번 못했습니다 일요일날 집앞에서 10시쯤보자고 문자가 왔고 저녁7시쯤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로 가는중이라더군여 약속못지켜서 미안하다구

 

그리고 집으로 편지 보냈다구 그게 자기맘이니까 잘 읽어보라구 이번주안에 만나서

 

얘기하자구 전 그럼아무일도 못한다구 일도 중요하지만 나에겐 당신문제가 더 급하다구

 

 했더니 화요일날 집앞으로 온다더군여 친구가남친과 만나서 얘기했는데 이유는

 

말을 안한다더군여 이미 맘에 결정을 내린것 같고 남친에게 후애하지말고 좀더 생각해

 

보라는말을 했고 남친은 알았다고 했다더군여 일요일날 남친과 잠깐통화를 했는데 정말

 

차가운 목소리도 자기라고 부르지말고 이름부르라고 하더군여 전 그냥 모든걸

 

 모른척 하고 자기가 넘 진지하니까 싫다 지금처럼 서로잘지내자 했더니 그건

 

네 생각이지 네 아이한테 잘해주라더군여 저녘10시쯤문자를 했더니 짐 응급실이라고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근데 인생어차피 혼자사는거라면서 내몸챙기고 넘신경쓰지말고

 

자라더군여 그다음 문자에 대답도 없구 저나도 안받더군여 남친은 전형적인 A 형이구여

 

 전O형입니다 현재 남친은 29살 전33살 입니다 남친의 아버님과 형은 일찍돌아가셨고

 

어머니께서 남친을 많이 의지하시고 남친또한 효자입니다 갑작스런 남친의이별통보와

 

그의 태도에 많이 힘들고 혼란스럽습니다 정말 사랑이란걸 할줄몰랐는데 이사람에게

 

어렵게 맘을 열었고 사랑이란걸 시작하게됬는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한없이 눈물만 날뿐이고 가슴이 뭬어질뿐 ......근데 이사람과 정말

 

잘해보고 싶습니다 저에 욕심일까여??

 

남친의 변한맘을 돌릴 방법이 없을 까여??

 

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도 막막하고 그냥 가만히 넑놓고 기다려야만

 

하는지 시간이 넘 더디게만 느껴지네여 첨으로 정말 절실한 맘으로 글 올림니다

 

 남친맘 돌릴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

(평소에 남친보다 소개받은 친구와 통화가 더많았고 만나면 남친의 가장 친한친구이기에 정말 잘챙겨주고 여러여자도 소개시켜주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냥 평소에 남친은 한번씩 친구랑 통화하지말라고 싫어도 말못하는 성격이다고 전 알았다고 했고 친구가 남친이랑 통화해서 그부분은 남친이 오해한 부분이라고해서 풀렸습니다 저한테 남친이 사과도 했고 주변에서 혹시친구랑 나를 두도 질투가 싸여있을수도 있다고 해서 친구가 남친을 떠받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고 현재 엄마가 아프셔서 입원해야 할지도 모르는상황 아이얘기하면 엄마가 쓰러지실까봐 자신이 없구 사랑으로 극복할줄 알았는데 엄마를 설득할 자신이 없다구.... )

이사람 보내줘야 할까요??저의솔직한 맘은 정말 이사람 잡고 싶습니다 좀더 시간을같고 남친맘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아직도 잠못들고 있습니다 리플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