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분들.. 직원퇴근도 시켜주나요?

불쌍한경리..2008.03.31
조회136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직원이 30명입니다. 좀 외진곳이죠..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통근버스없는지역에서다니는사람들은 거의 다 자차로 다닙니다.

그런데 통근버스타고 다니는사람중에 조퇴하는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그런사람들을 종점까지 태워주는 경리분들도 계신가요? 왔다갔다 30분입니다.

그뿐만이아니라 아주머니들은 5시에퇴근하십니다. 그분들이 끝날때도 저보고 태워주랍니다. 전 6시에 마치지만 업무시간이고 중간에 나가려면 짜증납니다.

전 자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차가없었을땐 어머니 한테 델러와달라고 하고 딱한번 납품가는차 타고간적있습니다.

사람들이 다쳤을때도 태워갑니다. 한달 치료받는사람은  한달동안 병원갈때올때 태워옵니다..후..

멀리까지도 가고 일 한참하고 있는데 태워주랍니다.

저만있는게 아닙니다.. 남자직원도 있습니다.. 앉아서 놀아도 저보고 태워주랍니다.

사장측근들입니다 ㅠㅠ

아 스트레스 받네요.

님들도 그런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