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 흡연실 점령사건~!

아츠2008.03.31
조회812

안녕하세요~!저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가 한건물에 여럿이 모여있는 (무스무슨 단지) 이런 회사를 다닙니다...

 

점심시간 끝나고 좀 나른해질쯤~제 담배를 들고 흡연실(휴게실)로 향했습니다..

 

저희 건물에는 층마다 흡연실이 2개씩 있는데 한쪽에는 남성분들이 우르르 모여있어서

 

담배피기 불편할거 같아서 조용히 옆 휴게실로 이동하는 데 유리창 너머로 여성분들이 옹기종

 

기 모여서 담배를 피고 계신겁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왕 뻘쭘) 거기서 젤 무섭게 생기신 분(나이가 젤 많아보임

 

이 저를 욜나게 아래위로 째려보는 겁니다.전 레이져 나오는줄 알았슴다....

 

한 두모금을 거칠게 빨고 있던 찰나에 제 귀에서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가 자꾸 거슬렸습니다...

 

거참 꼭 기분이 여성분들만 있는 버스에 탄 기분이랄까?(특히 홍대앞에서 명지대 방향으로 타

 

면 이런경우 종종 있슴다)여튼 상관하지 않고 욜심히 담배를 피는데 그분들의 속삭임중에

 

딱 거슬리는 한마디가 들어왔슴다... 별룬데~!키도 작어 이러는 겁니다..솔직

 

히 저 키 170박에 안되서 컴플렉스인데 ㅜㅜ 여튼 저는 그쪽을 향해 쫙 째려봤슴다...그러니까

 

조용해 지더라구용....

 

그래도 뻘쭘하고 기분나빠성 담배를 언능 비벼끄고 흡연실에서 도망나왔슴다~!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닌데 기분이 좀 그래서 톡에 올려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썻내요~!그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