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언론위원회의 횡포.. 저는 우연히 친구의 책상을 둘러보다가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는 저는 그 책의 제목에 묘하게 이끌렸고 그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책의 내용은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들을 내포하고 있었고,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저에게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얄팍한 신앙과 지식으로는 도저히 그 책의 내용을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책의 충격적인 내용들은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그 내용들을 반박할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교회 언론위원회라는 조직을 알게 되었고, 허** 교수님이 쓰신 비판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처음 접하는 순간 어떠한 안도감 비슷한것을 느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자료를 찾은건가 하는 안도감 말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읽는 순간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그 교수님이 쓰신 내용은 그 책이 제시한 증거들에 대한 반박 보다는.. 그 책의 말투를 꼬집었고... 분명히 앞에서 제시한 내용.. (예를들어 여러신들의 모습이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그 신들을 통칭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라는 명칭으로 부르겠다.) 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뒷부분에 몇페이지를 사이에두고 신의 이름이 왜 다르냐... 하며 대단한것을 발견한 양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책을 읽고 비판한 것일까? 아니면 제목만 보고 비판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 였습니다. 너무나도 체계적으로 증거들을 제시한 그 책에 비해서.. 비판이라고 남긴글은 증거에 대한 반박이나 다른 증거 제시가 아닌 어거지로만 보였고 게다가 인신공격에 버금가는 말들로 저자들을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나에게는 커다란 실망감으로만 다가왔습니다. 더더욱 황당했던 것은.. 그 비판을 한국교회언론위원회에서는 자신들 기관의 입장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너무나도 실망한 저는 한국교회언론위원회에 홈페이지에 그 비판에 대한 글을 남겼고.. 어떠한 답변이 있는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제 글은 깨끗하게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공지라며 올바른 토론문화의 정착을 위해 익명의 글은 삭제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구라짱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 본명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답변을 기다렸죠.. 그러나... 그 글 역시 아무런 예고나 답변 없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공지에 올바른 토론문화의 정착을 위해 익명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한다고 쓰여있더군요. 그 전날까지는 없었던 인신공격성 이라는 말이 교묘히 첨가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글에 인신공격성 말이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너무나도 실망스런 기분에 쓴 글이었고 생각할 겨를없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거침없이 썼으니까요. 그렇지만.. 그 인신공격성이라는 내용도 허** 교수님이 쓴 글의 내용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판의 글에서 '글을 쓸 자격이 없다.'라는 말을 '서평을 할 자격이 없다.'라고 바꾼 것이지요. 자신들이 그러한 말을 사용하면 서평이 되고 제가 그 말을 사용하면 인신공격이 되는것입니까? 정말 그 당시에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허호익 교수님이 쓰신 다른 글을 하나 더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오강남 교수님의 "예수는 없다."라는 글을 비판한 것이었는데. 그 글 역시 오** 교수님을 한때 바보의 대표였던 영구에 비교하기도 하고 내용이 아닌 책의 표지를 비판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비판할 내용이 없으니까 별 걸다 트집 잡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저는 이 글에 대한 비판을 다시 한국교회언론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렸고..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후 한국교회언론위원회 홈페이지는 개편중이라며 접속이 금지되더군요. 몇일후에 다시 개방된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는.. 전혀 변한것이 없고 다만 게시판의 모든글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이런 모임과 상대하기도 싫었고.. 그냥 정리하자는 생각에 제 생각들을 정리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 글에는 어떠한 인신공격이나 한국교회언론윈원회가 제시한 삭제기준에 준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단지 이제부터 서평을 하려면 책의 표지비판이나 인신공격을 삼가하고 내용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의 짧은 싸움을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났습니다.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그 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저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삭제기준에 준하는 아무런 내용도 없는 저의 글이 그냥 삭제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 전에 글들은 약간의 호전적인 글이었기 때문에 삭제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글은 전혀 삭제될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로 제 글이 왜 삭제 되었는지 답변을 부탁 드렸습니다. 그러자 처음으로 게시판에 답변 비스무리한 글이 올라오더군요.. 자신은 게시판을 담당하는 사람인데.. 홈페이지 개편 후 자신이 삭제한글은 성인사이트의 글과 광고성 글 뿐이었고, 저의 글은 삭제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더군요. 분명히 저의 글은 게시되어 있었고 조회수도 20 안밖으로 분명히 그 글을 읽은 사람도 있을텐데 그렇게 거짓말로 답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그 글은 게시되어 있었고 무단으로 삭제되었다는 내용으로 자세하게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분명 저번 답글에서는 글을 삭제한적이 없다고 한 답변에서 제 글이 인신공격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고 한국교회언론위원회 측에서 대화를 요청했지만 저의 일방적인 거절로 대화가 단절되었다고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하더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제가 홈페이지 개편후에 올린 글은 아무런 인신공격적 내용을 담지 아니하였고, 한국교회언론위원회측에서는 절대로 저에게 대화를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글을 통해서 저의 글에는 인신공격성 내용이 없었고 그쪽에서는 저에게 대화를 요청한적이 없었다고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대중화 된 만큼 인터넷도 언론매체에 포함된다는 생각으로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 언론피해로 한국교회 언론위원회를 신고했습니다. 그러자 그쪽에서도 더이상 거짓을 만들어낼 핑계가 없었는지.. 아니면 나름대로의 답변을 준비하는지 몇일동안 조용하더군요. 저는 그들이 잘못을 인정했다고 판단하고 사과를 종용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몇일동안 답변이 없더군요. 일주일 정도 후 다시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저는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시판에는 그동안의 글들이 모두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 글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제가 남길 글들과 그쪽에서 거짓으로 답변했던 모든 글들이 삭제되었던 것입니다. 한두개의 글이 삭제된것은 그전에도 있었던 일이라 그러다 치더라도 6~7개의 글이 한꺼번에 삭제된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제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 문의하는 간단한 글을 남겼습니다. 단지 이유만 설명해달라는 글이었지요. 그 글은 게시한지 2시간여만에 다시 삭제되었습니다. 그후 약 5~6차례에 걸쳐 다시 삭제이유를 물었지만... 게시하는 족족 삭제되었습니다. 이 일을 은폐하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교회 언론위원회는.. 우니라의 기독교의 언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PD 수첩이나 2580같은 프로그램에서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방송을 하면 한국교회언론위원호에서 바로 이의를 제기해서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방송에 대한 사과를 받아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방송국 홈페이지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서는 언론에 의한 기독교의 탄압이라며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자신들의 과오는 숨기려 하고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남의 눈의 티끌은 보아도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 났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한국교회를 언론 속에서 지켜내려고 한다면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숨기고 언론에서의 자신들의 약간의 피해는 걸고 넘어지는 이러한 모습은 기독교를 점점 더 아집과 이기주의의 종교로 만들 뿐입니다. 저는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단지 제 글을 무단으로 삭제한 것에 대한 사과만을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과가 하기 싫어서 거짓으로 핑계를 만들었고 그 핑계가 통하지 않자 모든 사실을 은폐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게 사과를 요청합니다. 제 글을 무단으로 삭제하고 거짓으로 답변을 만든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의 사과를 원합니다. 일이 커진만큼 단순한 사과가 아닌 홈페이지에 사과를 게시하고 그들의 발행지에 사과를 기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힘을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한국교회언론위원회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에 가셔서 그들의 잘못을 저적해 주십시오. 짧은 한줄의 글이라도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 주십시오. 그래야 아집과 이기주의 안의 기독교가 아닌 참된 기독교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언론위원회가 그러한 모습을 보일수록.. 욕을 먹고 이기주의자로 보이는것은.. 전혀 상관없는 기독교인들 입니다. * 참고로 저는 "예수는 없다"라는 책의 내용을 지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것은 그들에 제시한 증거들에 대해서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 기독교인들의 아집을 지적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언론위원회에서 성의 없는 대답을 해서 그 글을 쓰신 허** 교수님께... 그 글이 삭제된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러한 답장을 보내 주시더군요.. 그건 이미 답변하였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강기천의 씨의 질문이 그곳의 게시판 운영 규정에 맞이 않으니 지웠을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운영자가 자기 게시판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올라오는 것을 지우는 것이 무슨 큰 잘못입니까? 게시판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자유도 있지만 운영자의 기준에 따라 운영 기준에 맞이 않는 글은 지울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제 게시판에 올라 글 중 제가 판단하기에 오는 쓰레기 같은 글은 모두 지웁니다. 그것은 저의 권한이고 책임기도 합니다. 더 이상 시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의하는것을 시비로 받아들이시다니.. 게다가 저의 반박이 쓰레기 같다는 말을 은연중에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허** 교수님의 글이고.. 허** 교수님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이기에 본인에게 문의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밖에 대답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기독교계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전 기독교를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기독교를 떠났다기 보다는.. 한국 교회를 떠났다고 해야 바른 말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전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문화에 갇쳐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이죠... 야훼따위의 잡신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5년간이나 믿었던 기독교를 버리게 된 까닭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의 횡포..
저는 우연히 친구의 책상을 둘러보다가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는 저는 그 책의 제목에 묘하게 이끌렸고
그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책의 내용은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들을
내포하고 있었고,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저에게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얄팍한 신앙과 지식으로는
도저히 그 책의 내용을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책의 충격적인 내용들은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그 내용들을 반박할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교회 언론위원회라는 조직을 알게 되었고,
허** 교수님이 쓰신 비판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처음 접하는 순간 어떠한 안도감 비슷한것을 느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자료를 찾은건가 하는 안도감 말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읽는 순간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그 교수님이 쓰신 내용은 그 책이 제시한 증거들에 대한 반박 보다는..
그 책의 말투를 꼬집었고...
분명히 앞에서 제시한 내용..
(예를들어 여러신들의 모습이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그 신들을 통칭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라는 명칭으로 부르겠다.)
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뒷부분에 몇페이지를 사이에두고 신의 이름이 왜 다르냐...
하며 대단한것을 발견한 양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책을 읽고 비판한 것일까?
아니면 제목만 보고 비판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 였습니다.
너무나도 체계적으로 증거들을 제시한 그 책에 비해서..
비판이라고 남긴글은
증거에 대한 반박이나 다른 증거 제시가 아닌
어거지로만 보였고
게다가 인신공격에 버금가는 말들로 저자들을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나에게는 커다란 실망감으로만 다가왔습니다.
더더욱 황당했던 것은..
그 비판을 한국교회언론위원회에서는
자신들 기관의 입장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너무나도 실망한 저는 한국교회언론위원회에 홈페이지에
그 비판에 대한 글을 남겼고..
어떠한 답변이 있는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제 글은 깨끗하게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공지라며
올바른 토론문화의 정착을 위해 익명의 글은 삭제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구라짱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 본명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답변을 기다렸죠..
그러나...
그 글 역시 아무런 예고나 답변 없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공지에 올바른 토론문화의 정착을 위해
익명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한다고 쓰여있더군요.
그 전날까지는 없었던 인신공격성 이라는 말이 교묘히 첨가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글에 인신공격성 말이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너무나도 실망스런 기분에 쓴 글이었고
생각할 겨를없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거침없이 썼으니까요.
그렇지만.. 그 인신공격성이라는 내용도
허** 교수님이 쓴 글의 내용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판의 글에서 '글을 쓸 자격이 없다.'라는 말을
'서평을 할 자격이 없다.'라고 바꾼 것이지요.
자신들이 그러한 말을 사용하면 서평이 되고
제가 그 말을 사용하면 인신공격이 되는것입니까?
정말 그 당시에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허호익 교수님이 쓰신 다른 글을 하나 더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오강남 교수님의 "예수는 없다."라는 글을 비판한 것이었는데.
그 글 역시 오** 교수님을
한때 바보의 대표였던 영구에 비교하기도 하고
내용이 아닌 책의 표지를 비판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비판할 내용이 없으니까
별 걸다 트집 잡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저는 이 글에 대한 비판을
다시 한국교회언론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렸고..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후 한국교회언론위원회 홈페이지는 개편중이라며 접속이 금지되더군요.
몇일후에 다시 개방된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는..
전혀 변한것이 없고 다만 게시판의 모든글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이런 모임과 상대하기도 싫었고..
그냥 정리하자는 생각에 제 생각들을 정리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 글에는 어떠한 인신공격이나
한국교회언론윈원회가 제시한 삭제기준에 준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단지 이제부터 서평을 하려면 책의 표지비판이나
인신공격을 삼가하고 내용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의
짧은 싸움을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났습니다.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그 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저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삭제기준에 준하는 아무런 내용도 없는 저의 글이
그냥 삭제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 전에 글들은 약간의 호전적인 글이었기 때문에 삭제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글은 전혀 삭제될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로 제 글이 왜 삭제 되었는지 답변을 부탁 드렸습니다.
그러자 처음으로 게시판에 답변 비스무리한 글이 올라오더군요..
자신은 게시판을 담당하는 사람인데..
홈페이지 개편 후 자신이 삭제한글은
성인사이트의 글과 광고성 글 뿐이었고,
저의 글은 삭제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더군요.
분명히 저의 글은 게시되어 있었고
조회수도 20 안밖으로 분명히 그 글을 읽은 사람도 있을텐데
그렇게 거짓말로 답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그 글은 게시되어 있었고 무단으로 삭제되었다는 내용으로
자세하게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분명 저번 답글에서는 글을 삭제한적이 없다고 한 답변에서
제 글이 인신공격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고
한국교회언론위원회 측에서 대화를 요청했지만
저의 일방적인 거절로 대화가 단절되었다고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하더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제가 홈페이지 개편후에 올린 글은 아무런 인신공격적 내용을
담지 아니하였고,
한국교회언론위원회측에서는 절대로 저에게
대화를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글을 통해서 저의 글에는 인신공격성 내용이 없었고
그쪽에서는 저에게 대화를 요청한적이 없었다고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대중화 된 만큼 인터넷도 언론매체에 포함된다는 생각으로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 언론피해로 한국교회 언론위원회를
신고했습니다.
그러자 그쪽에서도 더이상 거짓을 만들어낼 핑계가 없었는지..
아니면 나름대로의 답변을 준비하는지 몇일동안 조용하더군요.
저는 그들이 잘못을 인정했다고 판단하고 사과를 종용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몇일동안 답변이 없더군요.
일주일 정도 후 다시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저는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시판에는 그동안의 글들이 모두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 글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제가 남길 글들과 그쪽에서 거짓으로 답변했던 모든 글들이 삭제되었던 것입니다.
한두개의 글이 삭제된것은 그전에도 있었던 일이라 그러다 치더라도
6~7개의 글이 한꺼번에 삭제된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제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 문의하는 간단한 글을 남겼습니다.
단지 이유만 설명해달라는 글이었지요.
그 글은 게시한지 2시간여만에 다시 삭제되었습니다.
그후 약 5~6차례에 걸쳐 다시 삭제이유를 물었지만...
게시하는 족족 삭제되었습니다.
이 일을 은폐하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교회 언론위원회는..
우니라의 기독교의 언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PD 수첩이나 2580같은 프로그램에서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방송을 하면 한국교회언론위원호에서 바로 이의를 제기해서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방송에 대한 사과를 받아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방송국 홈페이지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서는
언론에 의한 기독교의 탄압이라며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자신들의 과오는 숨기려 하고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남의 눈의 티끌은 보아도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 났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한국교회를 언론 속에서 지켜내려고 한다면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숨기고
언론에서의 자신들의 약간의 피해는 걸고 넘어지는
이러한 모습은 기독교를 점점 더 아집과 이기주의의 종교로 만들 뿐입니다.
저는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단지 제 글을 무단으로 삭제한 것에 대한 사과만을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과가 하기 싫어서
거짓으로 핑계를 만들었고 그 핑계가 통하지 않자
모든 사실을 은폐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한국교회 언론위원회에게 사과를 요청합니다.
제 글을 무단으로 삭제하고
거짓으로 답변을 만든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의 사과를 원합니다.
일이 커진만큼 단순한 사과가 아닌 홈페이지에 사과를 게시하고
그들의 발행지에 사과를 기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힘을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한국교회언론위원회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국교회언론위원회의 홈페이지에 가셔서
그들의 잘못을 저적해 주십시오.
짧은 한줄의 글이라도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 주십시오.
그래야 아집과 이기주의 안의 기독교가 아닌
참된 기독교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언론위원회가 그러한 모습을 보일수록..
욕을 먹고 이기주의자로 보이는것은..
전혀 상관없는 기독교인들 입니다.
* 참고로 저는 "예수는 없다"라는 책의 내용을 지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것은 그들에 제시한 증거들에 대해서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 기독교인들의 아집을 지적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언론위원회에서 성의 없는 대답을 해서
그 글을 쓰신 허** 교수님께...
그 글이 삭제된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러한 답장을 보내 주시더군요..
그건 이미 답변하였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강기천의 씨의 질문이 그곳의 게시판 운영 규정에 맞이 않으니 지웠을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운영자가 자기 게시판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올라오는 것을 지우는 것이 무슨 큰 잘못입니까?
게시판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자유도 있지만
운영자의 기준에 따라 운영 기준에 맞이 않는 글은 지울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제 게시판에 올라 글 중 제가 판단하기에 오는 쓰레기 같은 글은 모두 지웁니다.
그것은 저의 권한이고 책임기도 합니다.
더 이상 시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의하는것을 시비로 받아들이시다니..
게다가 저의 반박이 쓰레기 같다는 말을 은연중에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허** 교수님의 글이고..
허** 교수님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이기에
본인에게 문의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밖에 대답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기독교계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전 기독교를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기독교를 떠났다기 보다는..
한국 교회를 떠났다고 해야 바른 말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전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문화에 갇쳐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이죠...
야훼따위의 잡신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