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여자입니다.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난게 참 혼란스럽네요..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실분께서는 조용히 뒤로버튼을 눌러주세요 아 내용이 좀 깁니다.. 대학에서 사귄 친구의 생일이라서 생일파티를 하기위해서 알던애들을 불렀습니다. 알고있던 남자애가 친구들을 불러도 되냐고 해서 남자애 두명과 여자애 한명을 더 불렀구요. 술이 오가고 하니깐 다들 들떠있는 상태고 섞어 앉기로했는데 좋아하던남자애 (C로 부르겠습니다.)가 제 옆에 앉게되었는데 친구가 저랑 C를 이어준다면서 둘이 손잡으라고 막 그러더라구요 분위기도 막 씨씨하라고 하는 그런분위기라서 장난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고 번호도 교환하구요 애들이 뽀뽀하라고 막 그래서 C가 제 볼에 뽀뽀도 하구요 그랬는데 일행중 한 남자애가 술에 제대로 취해서 길바닥에 누워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래서 몇몇은 보내고 남자애들이 그 남자애를 챙겼습니다. 그래서 차가 끊겨서 아는 애 자취방에서 밤을 새기로 하고 저까지 포함 여섯명이서 자취방에서 계속 얘기를 하고 밤을 새고 그 다음날 집에 들어갔습니다. 갔는데 C 에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도착했냐구 그러면서 인제 문자도 계속 하고 그 후로 되게 자주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애랑 친구니깐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학부는 다르지만... 그러다가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하다보니깐 C 가 좋아지더라구요 그 후에 술을 먹다가 제가 좀 취해서 그 남자애 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장난이 아니라고 진심이라고 그러니깐 알겠다고 진지하게 받아드리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후에 몇번 더 만나구 장난도 치고 신입생환영회때 술먹고 또 전화하고.... (제가 미친거죠 네 암요) 그 친구가 C 에게 체잉이 어떠냐고 그랬더니 좋다고 괜찮다고 그랬데요 그러면서 되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위 애들도 니네 사귈 분위기라고 서로 연락도 그렇게 하고 맨날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저야 좋죠. 좋아하던 애도 절 좋아한다고 하면... 근데 3월 27일 왠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더니 하는말이 나 C 여자친군데 니가 뭔데 C 한테 꼬리치냐 죽고싶냐 막 그러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전 완전 놀랐어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리도 못들었을 뿐더러 손에 반지도 끼고 있지 않았고..27일 진짜 욕 앵간히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C 에게 말했어요 미리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지 그랬냐 이게 뭐냐 내가 뭐가되는거냐고 그랬더니 말할 시간이 없었다네요 말하지 말하지 하면서도 말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가 술먹고 고백했을 때, 문자했을 때, 전화했을 때, 쪽지보냈을 때 그때 말하면 되지 않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실망 많이 했냐고 진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또 C 의 여자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C 랑 연락하지 말라고 한번만 더 니 얘기 자기 귀에 들리면 학교 찾아온다고 그리고 토요일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먹으면서 이 얘기를 했습니다. 애들이 그냥 니가 잊으라고 됐다고 그랬는데 그 여자친구의 친구들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 술먹느라 핸드폰에 전화가 온지도 몰랐었구요 그걸 본 순간 제가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C 에게 전화했습니다.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으니깐 이제 니 여자친구한테 그만전화오게 해라 왜 내가 욕을먹어야 하냐 그랬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만 하네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제가 하두 우울해 있으니깐 한 친구가 C에게 전화해서 왜 체잉이한테 그러냐 행동좀 똑바로 해라 체잉이한테 마음 있는거 맞냐 그랬더니 저한테 마음이 있다네요..그랬더니 친구가 체잉이한테 마음이 있으면 그 여자 정리하고 체잉이한테 오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소리 듣는순간 또 좋아지더라구요..........제가 미친거죠 그렇죠....ㅠㅠ 암튼 그러고 나서 31일 새벽에 여자친구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구요 그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솔직히 자긴 C 랑 헤어지려고 했는데 27일 C 가 걔네 집에가서 무릎꿇고 빌었데요 그래서 용서해줬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만약에 C 가 허튼짓 하면 자기한테 연락좀 달라고 자길 도와달라고........................ 전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오늘 공강이라서 컴퓨터좀 하려고 싸이를 켰는데 왠 모르는 사람이 일촌신청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수락을 하고 가봤더니 그 C의 여자친구더라구요 가슴이 너무 뛰고 해서 바로 일촌끊었습니다. 분명 C는 여자친구 있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여자친구한테 욕을 먹어야 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 C의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C랑 자기랑 깨질 위기에 처해 있었데요 그랬는데 제가 막 잘해주고 하니깐 저한테 마음이 간거라고 걔 원래 누가 잘해주고 하면 아 괜찮다 하면서 호감을 갖는다고.. 그럼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 남자애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 톡커 여러분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좋아하던 남자애가 알고보니 여친이 있는 애였어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여자입니다.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난게 참 혼란스럽네요..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실분께서는 조용히 뒤로버튼을 눌러주세요
아 내용이 좀 깁니다..
대학에서 사귄 친구의 생일이라서 생일파티를 하기위해서 알던애들을 불렀습니다.
알고있던 남자애가 친구들을 불러도 되냐고 해서 남자애 두명과 여자애 한명을 더 불렀구요.
술이 오가고 하니깐 다들 들떠있는 상태고 섞어 앉기로했는데
좋아하던남자애 (C로 부르겠습니다.)가 제 옆에 앉게되었는데 친구가 저랑 C를
이어준다면서 둘이 손잡으라고 막 그러더라구요
분위기도 막 씨씨하라고 하는 그런분위기라서 장난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고 번호도 교환하구요
애들이 뽀뽀하라고 막 그래서 C가 제 볼에 뽀뽀도 하구요
그랬는데 일행중 한 남자애가 술에 제대로 취해서 길바닥에 누워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래서 몇몇은 보내고 남자애들이 그 남자애를 챙겼습니다.
그래서 차가 끊겨서 아는 애 자취방에서 밤을 새기로 하고
저까지 포함 여섯명이서 자취방에서 계속 얘기를 하고 밤을 새고 그 다음날
집에 들어갔습니다. 갔는데 C 에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도착했냐구 그러면서 인제 문자도 계속 하고
그 후로 되게 자주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애랑 친구니깐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학부는 다르지만...
그러다가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하다보니깐 C 가 좋아지더라구요
그 후에 술을 먹다가 제가 좀 취해서 그 남자애 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장난이 아니라고 진심이라고 그러니깐 알겠다고 진지하게 받아드리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후에 몇번 더 만나구 장난도 치고 신입생환영회때 술먹고 또 전화하고....
(제가 미친거죠 네 암요)
그 친구가 C 에게 체잉이 어떠냐고 그랬더니 좋다고 괜찮다고 그랬데요
그러면서 되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위 애들도 니네 사귈 분위기라고 서로 연락도 그렇게 하고 맨날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저야 좋죠. 좋아하던 애도 절 좋아한다고 하면...
근데 3월 27일 왠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더니 하는말이 나 C 여자친군데 니가 뭔데 C 한테 꼬리치냐 죽고싶냐
막 그러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전 완전 놀랐어요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리도 못들었을 뿐더러
손에 반지도 끼고 있지 않았고..27일 진짜 욕 앵간히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C 에게 말했어요 미리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지 그랬냐
이게 뭐냐 내가 뭐가되는거냐고 그랬더니 말할 시간이 없었다네요
말하지 말하지 하면서도 말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가 술먹고 고백했을 때, 문자했을 때, 전화했을 때, 쪽지보냈을 때
그때 말하면 되지 않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실망 많이 했냐고 진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또 C 의 여자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C 랑 연락하지 말라고
한번만 더 니 얘기 자기 귀에 들리면 학교 찾아온다고
그리고 토요일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먹으면서 이 얘기를 했습니다.
애들이 그냥 니가 잊으라고 됐다고 그랬는데
그 여자친구의 친구들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 술먹느라 핸드폰에 전화가 온지도 몰랐었구요 그걸 본 순간
제가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C 에게 전화했습니다.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으니깐 이제 니 여자친구한테 그만전화오게 해라
왜 내가 욕을먹어야 하냐 그랬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만 하네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제가 하두 우울해 있으니깐 한 친구가 C에게 전화해서
왜 체잉이한테 그러냐 행동좀 똑바로 해라 체잉이한테 마음 있는거 맞냐
그랬더니 저한테 마음이 있다네요..그랬더니 친구가 체잉이한테 마음이 있으면
그 여자 정리하고 체잉이한테 오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소리 듣는순간 또 좋아지더라구요..........제가 미친거죠 그렇죠....ㅠㅠ
암튼 그러고 나서 31일 새벽에 여자친구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구요
그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솔직히 자긴 C 랑 헤어지려고 했는데 27일 C 가 걔네 집에가서
무릎꿇고 빌었데요 그래서 용서해줬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만약에 C 가 허튼짓 하면 자기한테 연락좀 달라고
자길 도와달라고........................
전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오늘 공강이라서 컴퓨터좀 하려고 싸이를 켰는데
왠 모르는 사람이 일촌신청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수락을 하고 가봤더니 그 C의 여자친구더라구요
가슴이 너무 뛰고 해서 바로 일촌끊었습니다.
분명 C는 여자친구 있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여자친구한테 욕을 먹어야 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
C의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C랑 자기랑 깨질 위기에 처해 있었데요
그랬는데 제가 막 잘해주고 하니깐 저한테 마음이 간거라고
걔 원래 누가 잘해주고 하면 아 괜찮다 하면서 호감을 갖는다고..
그럼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 남자애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
톡커 여러분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