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 올렸지만 저와 오빠는 22살.29살.이고 같은 회사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사귀기 전부터 회사사람들이 사귀는게 아니냐는 스캔들 아닌 스캔들이 났을 정도로 정말 친했습니다.
매일 출근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어제 있었던 하루 일과를 얘기도 하고 서로 들어주고 정말 편하게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죠. 심지어 제가 일찍 끝나는 날에도 오빠가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같이 집에 가곤 했었어요. 같은 방향이라는 이유로 가서 할일없으니까 기다리라는 이유로 오빠가 저한테 자주 같이 가자고 했었지요.. 그래서 자주 같이 갔어요. 당연히 회사생활을 하니 술자리도 많져..
사귀기 전엔 술마시고 항상 같이 갔었어요. 택시비도 물론 오빠가 줬구요.3만원인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마시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줬어요. 겨우 20분정도밖에 같이 가는데 오빠가 쫌 무리를 했져..
사귀기 전이나 사귀고 나서나 택시를 타게 되면
술을 마셨으니 당연히 졸립기 마련인데 오빠는 절대 절대 졸린 표정을 지으면 난리납니다.
눈 똑바로 뜨고 똑바로 앉아서 가랍니다. 절대 창밖을 보지말래요(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저번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오빠가 제 모습을 옆에서 봤는데 창밖에 바라보는 제 모습이 너무 섹시했대요 하하하)
요즘 택시보면 운전자 의자 뒤에 명함이 있잖아요. 그 명함을 꼭 챙깁니다. 명함이 없으면 아저씨에게 명함있으면 달라고까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오빠네 집에 다 오게 되면
"감사합니다. 이 친구 OO동까지 잘 부탁드립니다!!!"하며 저에게 전화하라는 몸짓을 하고 택시 번호판을 적습니다. 오빠 폰에 저장을 하고 저에게도 혹시나 해서 알려준다면서 택시 번호판을 알려줘여.
그리고 제가 졸꺼 같다며 제가 집에 도착할때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초인종을 누를때까지 통화합니다.
제가 집에 들어가면 씻고 다시 전화하래요. 오빠도 물론 그 사이 씻겠죠? 씻고 전화해서
"다 씻었어.."하면 잘자라고 하고 전화을 끊습니다.
항상 택시를 타고 오빠를 내려주면 운전사 아저씨들이 남자친구 잘 뒀다며 번호판 적은 사람들은 많이 봤어도 명함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정말 잘사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귀기전에도 항상 그런소리를 들어서 쫌 웃겼져..ㅋㅋㅋ
항상 모든 여자들에게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우연히 알게 되었음) 저한테만 했던거있져..
사귀기전에 오빠가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친구한테도 하지 않았던 그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을 먹었어요..
오빠의 자상함 2탄.
며칠전에 <울오빠 황당하지만 귀여운?!행동>이라고해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
오늘은 우리오빠의 자상한 행동을 올릴라구요..
지난글에 올렸지만 저와 오빠는 22살.29살.이고 같은 회사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사귀기 전부터 회사사람들이 사귀는게 아니냐는 스캔들 아닌 스캔들이 났을 정도로 정말 친했습니다.
매일 출근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어제 있었던 하루 일과를 얘기도 하고 서로 들어주고 정말 편하게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죠. 심지어 제가 일찍 끝나는 날에도 오빠가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같이 집에 가곤 했었어요. 같은 방향이라는 이유로 가서 할일없으니까 기다리라는 이유로 오빠가 저한테 자주 같이 가자고 했었지요.. 그래서 자주 같이 갔어요. 당연히 회사생활을 하니 술자리도 많져..
사귀기 전엔 술마시고 항상 같이 갔었어요. 택시비도 물론 오빠가 줬구요.3만원인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마시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줬어요. 겨우 20분정도밖에 같이 가는데 오빠가 쫌 무리를 했져..
사귀기 전이나 사귀고 나서나 택시를 타게 되면
술을 마셨으니 당연히 졸립기 마련인데 오빠는 절대 절대 졸린 표정을 지으면 난리납니다.
눈 똑바로 뜨고 똑바로 앉아서 가랍니다. 절대 창밖을 보지말래요(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저번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오빠가 제 모습을 옆에서 봤는데 창밖에 바라보는 제 모습이 너무 섹시했대요 하하하)
요즘 택시보면 운전자 의자 뒤에 명함이 있잖아요. 그 명함을 꼭 챙깁니다. 명함이 없으면 아저씨에게 명함있으면 달라고까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오빠네 집에 다 오게 되면
"감사합니다. 이 친구 OO동까지 잘 부탁드립니다!!!"하며 저에게 전화하라는 몸짓을 하고 택시 번호판을 적습니다. 오빠 폰에 저장을 하고 저에게도 혹시나 해서 알려준다면서 택시 번호판을 알려줘여.
그리고 제가 졸꺼 같다며 제가 집에 도착할때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초인종을 누를때까지 통화합니다.
제가 집에 들어가면 씻고 다시 전화하래요. 오빠도 물론 그 사이 씻겠죠? 씻고 전화해서
"다 씻었어.."하면 잘자라고 하고 전화을 끊습니다.
항상 택시를 타고 오빠를 내려주면 운전사 아저씨들이 남자친구 잘 뒀다며 번호판 적은 사람들은 많이 봤어도 명함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정말 잘사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귀기전에도 항상 그런소리를 들어서 쫌 웃겼져..ㅋㅋㅋ
항상 모든 여자들에게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우연히 알게 되었음) 저한테만 했던거있져..
사귀기전에 오빠가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친구한테도 하지 않았던 그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을 먹었어요..
다음에 또 올릴께요.. (ㅋㅋ 잼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