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톡에 글을 적을 일이 있을까 했는대 살다보면 이런일도 생기는 군요.. 현제 시간 08년 4월 1일 8:20분쯤 됬습니다.. 전 대학생이고... 컴공과 입니다.. 무선통신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자취방 에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현관에 안태나를 매달며 실험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의 집에서는 안하죠... 설치도 힘들고... 정확한 테스트도 힘드니 까요... =3 애휴.. 그런대 오늘 학교가 쉬는날 이라, 집에서 저녁 먹고 안태나 테스트를 할려고.. 현관에 매달며 테스트 중이었습니다...제가 사는곳은 3층 입니다.. 침침한 모니터에 녹색 점만 바라보고 있자니 눈이 아파서, 제대로 모니터가 보이질 않더군요 눈좀 풀 생각으로 고개를 돌렸는대.. 맞은편 2층쯤 되는 높이의 집에 불이 켜져 있떠군요.. 누굴까.. 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대 그 불이 켜진게 방안 불이 아니라 화장실 불 이라는것이 ... 문제 입니다... 아..정말.. 이상한 마음으로 본건 아닙니다.. 진짜... 그런대 그 여자분 변기?...에 앉아 계신대.. 순간 "헙!!" 하는 마음에 놀랬습니다.. 설마 이런 일이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대.. 더욱 중요한건, 그 여자분가 눈이 딱! 마두쳤다는 것.... 그때 저는 쉬는 날이라 제대로 손질하지 않은 떡진 머리와 손에는 흡사 망원경 처럼 생긴 안태나가 들려 있었구요... 마침 이리저리 전파 잡느라 돌리다가 그 여자분 쪽으로 내려가 있었구요... 제가 또 놀라면 순간 멈칫 하면서 한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건.. 완전 망원경 들고 여자분 화장실을 살펴보며 썩소 짓고 있다 걸린 기분 이랄까.. 냉큼 안태나를 원위치 시키고 들어 왔습니다.. 도저히 나갈 용기가 없어서 앉아 있다가 방금 살짝 내다봣습니다.. 애고;.. 근대 그집 방안 에서 왠 여자분 울음 소리가 들리내요..... 아 정말 어떻게 -ㅅ-;...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거던요;... 결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 많이 놀라셨나 본대... 정말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 어쩌다가 그렇게 됬어요......... 그만 우시고.. 이거 톡 보시거든... 오해좀 푸셨으면 합니다...ㅠ.ㅠ 그리고..화장실 창문.. 너무 많이 열어 두셨어요...;;;..닫아두세요..;
앞집 아래층 여자분...죄송합니다 그만 우세요...
음.. 제가 톡에 글을 적을 일이 있을까 했는대
살다보면 이런일도 생기는 군요..
현제 시간 08년 4월 1일 8:20분쯤 됬습니다..
전 대학생이고... 컴공과 입니다..
무선통신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자취방 에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현관에 안태나를 매달며 실험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의 집에서는 안하죠... 설치도 힘들고... 정확한 테스트도 힘드니 까요...
=3 애휴.. 그런대 오늘 학교가 쉬는날 이라, 집에서 저녁 먹고 안태나 테스트를 할려고..
현관에 매달며 테스트 중이었습니다...제가 사는곳은 3층 입니다..
침침한 모니터에 녹색 점만 바라보고 있자니 눈이 아파서, 제대로 모니터가 보이질 않더군요
눈좀 풀 생각으로 고개를 돌렸는대.. 맞은편 2층쯤 되는 높이의 집에 불이 켜져 있떠군요..
누굴까.. 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대 그 불이 켜진게 방안 불이 아니라 화장실 불 이라는것이 ... 문제 입니다...
아..정말.. 이상한 마음으로 본건 아닙니다.. 진짜...
그런대 그 여자분 변기?...에 앉아 계신대..
순간 "헙!!" 하는 마음에 놀랬습니다.. 설마 이런 일이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대..
더욱 중요한건, 그 여자분가 눈이 딱! 마두쳤다는 것....
그때 저는 쉬는 날이라 제대로 손질하지 않은 떡진 머리와
손에는 흡사 망원경 처럼 생긴 안태나가 들려 있었구요...
마침 이리저리 전파 잡느라 돌리다가 그 여자분 쪽으로 내려가 있었구요...
제가 또 놀라면 순간 멈칫 하면서 한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건.. 완전 망원경 들고 여자분 화장실을 살펴보며 썩소 짓고 있다 걸린 기분 이랄까..
냉큼 안태나를 원위치 시키고 들어 왔습니다.. 도저히 나갈 용기가 없어서
앉아 있다가 방금 살짝 내다봣습니다..
애고;.. 근대 그집 방안 에서 왠 여자분 울음 소리가 들리내요.....
아 정말 어떻게 -ㅅ-;...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거던요;...
결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 많이 놀라셨나 본대... 정말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
어쩌다가 그렇게 됬어요......... 그만 우시고.. 이거 톡 보시거든...
오해좀 푸셨으면 합니다...ㅠ.ㅠ
그리고..화장실 창문.. 너무 많이 열어 두셨어요...;;;..닫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