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뒤 하고싶은말 ...

또또 최고2008.04.01
조회532

저는 100일을 이틀 남겨두고 차인 고3 남자입니다..

오늘 께진지 2틀되는 날이며 개속사겻다면 100일이고 만우절이내요

 

오늘 여친 학교앞에서 100일때 주려던 쿠션과

할말을 생각하고 갓는대 ..

 

막상 얼굴을 보니까 말도않나오고 그냥 집까지대려다줫는대

집앞에서 할말이 먼대 ,... 묻자 ..

그냥 얼굴 보고싶어서 온거라고 둘러버리고

집에 드가지를 않자 ...

춥다 빨리드가라며 먼저 가는척을 하고 길모퉁이에서 집에 드가는걸 보고는

대문앞에다 쿠션을 던져놓고  문자로 대문앞에 비닐봉지들고 가라고 ... 문자를 보내고

집에 와버렷습니다..

 

여친에게 하려햇던 말은


 

성민아 안녕.

 

난 일요일 이후로 지금까지 니생각이 떠나지 않앗는대 ^^

 

그날 니가 문자로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사실 실감이 나질 않앗어

 

아니... 내자신이 밑으려고 하지 않앗다고 하는게 맞겟다.

 

그냥 설득하고 애원하면 돌아설거라고 생각 했었으니까.....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

 

니가왜 힘들어하면서 혼자 그런결정을 생각 햇는가 하기 이전에

 

널 붙잡으려했으니까..

 

그다음날 난 아무거또 할수 없엇어 ...

 

겉으론 강해보여도 여린 니가 미얀하다고 만 하는대....

 

내가 그렇게 만들엇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더아팠어.

 

생각하고 생각하고 개속 생각해 봤어...

 

너에대한 나에 마음과 지나온 행동들을..

 

헌대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내 부족한 부분과

 

따뜻하게 해주지못한 내행동들만 떠오르는대..

 

늦은 후회만 남더라..

 

왜  바보같이 그땐몰랏을까

 

가슴으로 느끼지 못햇을까..

 

이잰 왜 성민이가 헤어지자고 했는지..

 

왜 밑음이 께졋는지를 알거같아..

 

오빠답지못한 .. 남자답지못한 행동들...

 

성민이가 바라는건 큰것들이 아니엿는대

 

그거들마저 못해줫으니까

 

왜그때는 바보같은 말들로 서운하게 했을까..

 

시간이 갈수록 넌 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이해하고 보듬어줫는대

 

난 그렇게 못했어....

 

 

말로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성민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있엇는가 생각해보니.. 미얀한 마음만들어...

 

나에 이기심이 너에개 많은 상처가 된것을.....

 

그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햇어 ....

 

깊은 후회와 자책박에 할수없는 내가 정말 싫다 ..

 

성민아 똑같을꺼라고 바뀌지 않는다는 니마음도 알고..

 

예전같지않은 니마음도 잘알아 

 

너와 헤어져 한발짝 물러서생각해보니  내행동들이

 

성민이에게 밑음을 주지못햇을꺼라고 생각도해

 

하지만 이런 후회가 이미 늦어버린 것일지라도 ..

 

다시한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고싶어

 

내부족함때문에 힘들엇던 너에게 이전애 내가 아닌 다른모습으로

 

널항상 웃게해주고싶어 .....

 

니가 그랫엇찌?

 

니가 날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이잰 성민이가 날 좋아할수 잇도록 멎진 남자가 될께

 

꼭 그렇게 되는걸 보여주고 싶어

 

너와 헤어저잇는시간이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으니까.

 

이글로  너에 맘을 돌릴수잇을지는 의문이지만

 

이걸 읽고 니마음이 조금은 편해졋으면 좋겟어

 

싸우고 말다툼하고 삐지기도 했지만

 

재밑고 웃고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다시한번 기회를 줫으면 해

 

성민아 내가 많이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져서

 

평생가슴에 후회를 남기고싶지많아 최선을 다해보고싶어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는 말박에 못하는 내가 초라하지만

 

성민이 널 놓치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너무 크게자리잡고 잇어서

 

그래

 

성민아 내가 너무 미얀해

 

그리고 사랑해..

 

 

...................................................................................

 

참 한심한

 

바보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