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초반의 여자입니다 생각은 많아지고 잠은 오지 않고.. 평소 자주보던 톡을 보다가 문득 글이 쓰고싶어져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이태껏 무난한 삶을 살아왔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부모님과 많이 다툰 후 무작정 가출이란 것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거 빼곤 굴곡없는 인생이였네요 (뭐 이것도 굴곡이 아니라면 할말은 없지만;) 중학교에 고등학교도 무난한 인문계고등학교, 대학도 지방까지 가진 않았고 그냥 그런저런 전문대를 졸업 회사도 남들은 취업난이 심각하다 어쩌다 했지만 졸업 후 조금 놀다가 엄청 유명하진 않지만 이름대면 다 아는 곳에 관리직으로 근무 그렇게 살다보니까 문득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 회의가 들더라구요 나는 이태껏 무엇을 이루고자 열정적이게 준비한적도 없었고 자기만족이 될만큼 이루어낸 것도 없었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열성적으로 할 그 무언가도 없었고 그저 시간이 흐르는 곳으로 물흐르듯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구나 정도? 그래서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엔 더 나은곳으로 가보고자 편입을 생각했지만 저의 주위환경과 여러 여건을 고려해보니 편입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생각한 게, 수능이였습니다 나이먹어서 수능 준비헤서 대학을 가고자 하는게 욕심이 아닐까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 많이 망설였고 지금도 여전히 망설이곤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직까진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뚜렷한건 찾지 못했지만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 찾아보려 노력할려구요.. 정말 제일 힘들고 어려운건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즐기며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는 것 인 것 같아요 늦은 나이지만 새로운 공부를, 도전을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해봐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기란 무지 어려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초반의 여자입니다
생각은 많아지고 잠은 오지 않고..
평소 자주보던 톡을 보다가
문득 글이 쓰고싶어져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이태껏 무난한 삶을 살아왔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부모님과 많이 다툰 후
무작정 가출이란 것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거 빼곤 굴곡없는 인생이였네요
(뭐 이것도 굴곡이 아니라면 할말은 없지만;)
중학교에 고등학교도 무난한 인문계고등학교,
대학도 지방까지 가진 않았고
그냥 그런저런 전문대를 졸업
회사도 남들은 취업난이 심각하다 어쩌다 했지만
졸업 후 조금 놀다가
엄청 유명하진 않지만 이름대면 다 아는 곳에 관리직으로 근무
그렇게 살다보니까 문득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 회의가 들더라구요
나는 이태껏 무엇을 이루고자
열정적이게 준비한적도 없었고
자기만족이 될만큼 이루어낸 것도 없었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열성적으로 할 그 무언가도 없었고
그저 시간이 흐르는 곳으로
물흐르듯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구나 정도?
그래서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엔 더 나은곳으로 가보고자
편입을 생각했지만
저의 주위환경과 여러 여건을 고려해보니
편입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생각한 게, 수능이였습니다
나이먹어서 수능 준비헤서
대학을 가고자 하는게 욕심이 아닐까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 많이 망설였고
지금도 여전히 망설이곤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직까진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뚜렷한건 찾지 못했지만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
찾아보려 노력할려구요..
정말 제일 힘들고 어려운건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즐기며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는 것
인 것 같아요
늦은 나이지만 새로운 공부를, 도전을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해봐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