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e-k-project2008.04.02
조회196

유럽에서 1년째 생활중입니다.  인터넷 상태도 그리 좋지 않고(한국에비해) 사는게 바빠 가끔 인터넷으로 뉴스를 봐요.

 

깜닥놀랬습니다. 납치 사건에다 초딩 성폭행미수..읽으면서 헛!!햇습니다.

 

왜 이리 되버린걸 까요? 오늘 뉴스를보고 샅이 사는 친구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국에 이런일이 있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설마..말도 안된다. 어떻게 아이를 ...

 

이러거군요..독일에서는 말도 안된느 일다..라고..(독일생활중입니다.)

 

그럼 범죄자는 어떤처벌을 받냐길래 몰라 라고 말하고 네이버에다 물어봤죠..그리 처벌이 쎄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얼마안되..집행유예가 3년이래..라고 말했더니 한국 후진국이냐??라고 하네요..

 

한국..독일만큼 잘살지는 않아도 국민수준은 높다고 생각하던 친구였는데 이런일이 있구나 라고 하더라구요..부끄러웠습니다.

 

외국에 나와서 내가 한번도 한국인이라는걸 부끄러워 한적이 없었습니다.오히려 자랑스러워 하고 친구들 선생님들에게 동네 어른들..(옆집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한국인은 다 너같이 친절하냐 라고 물을정도로   생활했는데..이번일로 처음으로 한국인이란게 부끄러웠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그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단지 여자 아이라서..하고 하기엔 그 아이의 남은 삶이..그 아이의 가족이..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왜..왜..

 

왜 그랬나요?

 

왜 그랬냐고 이 쓰래기 같은 놈아!

 

왜 그랬냐고..정 하고 싶으면 집에가서 야동을 보라고..미친 지랄말고..

왜 너희 같은 상식이해의 개쓰래기들 때문에 아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데? 왜 니들 같은 짐승같은 놈들때문에 아이들이 겁을 먹고 다녀야하는데??왜 그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