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정말죽고싶네요

사랑에배신당한게츠비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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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서없이 말해도 이해해주세요 말주변이 없어서...

 

1년 조금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오늘 헤어졌습니다.

 

전 정말 제 능력 안에선 최선을 다 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하고는 5개월째 동거를 했습니다

 

2007년 11월 달부터죠... 사귄건 2006년 12월 29일이구요..

 

여자친구는 21살이고 저는 22살입니다.

 

처음 2006년 12월 29일날 사귀게 되었는데

 

06년 7월달에 친구에게 소개를 받았었죠 그렇다가 이런저런 오가는 예기와 연락을 해서

 

서로 호감이 생겨 사귀게 되었죠..

 

근대 사귀고 얼마안가.. 여자친구가 친구따라서  여자도우미 일을 한거에요

 

너무 화가났었지만  호기심에 혹해 한번 나가봤던거라 해서 이해해주었죠...

 

그리고 3월달에 동거를 하게됬어요.. 근대 어느날 제가 직장에서 퇴근을 일찍하게 되었어요

 

근대 여자친구가 집에 없더라구요... 결국 알아보니 또 도우미를 나갔더라구요

 

그래서 난 더이상 이해 못한다 헤어지자했죠 근대 다음날 집앞까지 찾아와서 저를 붙잡더군요 미안하다고...

 

그래서 전 용서해주었어요... 여친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리고 4월 24일날 남자라면 꼭 같다와야할

 

군입대를 하게 되었죠.. 여자친구의 우는 뒷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군입대를 하고 훈련소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통씩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썼죠...

 

근대 퇴소날짜가 다 되어가도록 편지한통이 않오는거에요.. 너무 답답했어요..

 

전화도 하고 싶었지만 훈련병이기에 전화도 못했습니다.. 누구나 거의 혜택을 다 받는 포상전화또한 못했습니다..

 

퇴소날을 얼마 안납두고 병원으로 외진을 가게 되었어요... 거기에서 몰래 여자친구에 전화를 했죠...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는거에요.... 목소리를 듣는순간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놀란 목소리였어요 어떡해 전화했냐고 왜 이제 전화했냐고.. 그렇게 통화를 하다 편지 예기가 나왔죠

 

근대 편지가 하나도 가질 않았다는 겁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어떡해 편지가 한통 안갈수가 있지 생각하면서

 

훈련소로 돌아갈시간이 되서 통화는 얼마 못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6월 1일날 자대배치를 받게 되었죠

 

그리고 6월 9일날 저희 가족과 함께 여자친구가 면회를 왔습니다 그리곤 그날 면회 외박을 허락받아서

 

외박을 나갔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내 옆에 있다는게 꿈만 같았습니다.

 

다음날 복귀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정말 눈물이 계속 나오더군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고통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가 면회외박온 2주뒤에 결국 제가 전화를 걸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다른 자기친구들은 군대간 남자들이 자주 연락하고 잘 기다리는데 왜 나한텐 이러냐고 여자친구가 되물었습니다.

 

저는 아무 대답도 않하고 그냥 끈어버렸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가족들을 만나고싶어 대대장님께 간절히 부탁하여 7월 1일날 외박을 나가게 됐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일명 "점프"라는 것을해서 군지역을 이탈해서 저희 동네로 왔습니다 제가 맹호부대를 나왔거든요..

 

가평에서 제가사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신도시로 말입니다.

 

근대 막상 저희동네에 오니까 여자친구가 다시 보고싶더라구요... 정말 그날은 비도내리고.. 그래서 결국 전화를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나오더군요.. 호프에서 간단한 대화를 하다 보니 새벽 6시가 되었더군요 저는 집에 가야한다면서

 

여자친구를 버스정류장에 대려다 주었습니다 근대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 자기부대까지 가치 복귀하는거 보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날 다시 여자친구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에 문제가 생겨 백일휴가를 앞당겨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7월 9일날 백일휴가를 나갔습니다 4박 5일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대학병원진찰때문에 7월 18일날 일병정기휴가까지 땡겨쓰게 되었습니다.

 

27일날 들어가는날 저는 여자친구에게 나 병원심사만 받으면 금방 나올꺼라고 그때동안 허튼짓말고 잘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너무 답답했습니다 연락도 못하고...

 

화요일마다 컴퓨터를 할수있었는데.. 그떄마다 여자친구 싸이에 들어가서 잘 지내고 있나 확인정도만 했었습니다.

 

근대 심사가 점점 길어지더군요.. 결국 친구에게 여자친구소식을 들었는데  도우미일을 나간다는 예기를 듣고야 말았습니다..

 

더 충격적이였더건..6월달에 여자친구가 저와 사귀기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시고 모텔에 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팠습니다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할떄가 됬구나.. 생각했죠

 

병원에서 컴퓨터를 하게 되는날

 

싸이에 글을 올리고 여자친구에게 나 심사통과 못했다하고 군대복귀했다하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기다리지 말라고..........

 

그때에 병원에 있던지가 4주째가 되는날이였습니다

 

결국 전 9월14일 50일만에 심사통과가 되어서 의병제대를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날은 제 생일날이였어요..

 

지옥에서 나온 느낌이였죠 의병제대라 약간 찜찜하긴했지만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없으니까요..

 

그리고 나온날 바보같이 결국 전 다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보고싶은 마음에... 근대 여자친구는 사귀지는 않지만

 

지금 만나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보다 잘해주고 지금 행복하다고..

 

아무리 여자친구가 도우미 일을 했어도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모텔을 갔어도 정말 전 여자친구를 사랑했었나봐요

 

제가 바보같나요...?

 

그러다가 전역한지 7일째 되는날 여자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죠.. 보고싶다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만나자는거에요

 

결국 안산에서 만나서 술한잔먹으며 그동안 어떡해 지냈냐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 다시 사귈까라는 말에 여자친구는 응 이러는거에요 정말 다시 행복할수 있겠구나 지난일은 다 잊자 하고 생각했죠

 

그 소개받은 남잔 어떡해 됬냐고 물어보니  착하긴 착한데 남자로 안느껴진다는거에요.. 참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11월 달에 다시 우리 둘은 동거를 하게 되었어요... 제가 웨이터일을 하면서 여자친구는 집에서 살림살이를 했죠

 

정말 신혼부부처럼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08년 1월달이 되었죠 어떡하가 사소한 말타툼 때문에

 

여자친구와 크게 싸우게 되었죠 여자친구는 결국 짐을 싸서 나갔어요

 

저희집근처에 혼자살고있는 친구네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자기통장을 놓고가서 찾으러 집으로

 

왔어요 근대 여자친구를 보니까 또 제가 마음이 약해지는거에요 결국 울면서 붙잡았죠...

 

여자친구가 나 지금 도우미 일도 몇일 나갔었다고 그래도 내가 좋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말에 앞으로 한번만 더 싸우면 그땐 끝이라고 했습니다  도우미 일은 나가지 않기로 다짐받고..

 

다시 화해하고 한동안 평화로웠습니다

 

근대 1월말에 크게 사고가 한번 터졌습니다 여자친구와 또 싸우다가 제가 너무 열이받어

 

여자친구를 때릴수없는 나머지 배란다 창문 두곳을 깼습니다.. 손목이 찢어져 구멍이 휑 뚤리고

 

손가락 2개는 반이 절단되었습니다. 침대와 바닥에는... 피바다가 되어 피가 흥건이 젖어있었구요..

 

여자친구를 그런 절 보고 너하고는 도저희 못살겠다 하고 나갈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비굴하게도...  제발 나 놓고 가지말라고 하였죠 결국 여자친구가 울면서..

 

119를 불렀습니다.. 병원을 가니까 손목쪽에는 새끼손가락을 이어주는 뼈가 끈어지고  엄지와 엄지 옆손가락은

 

인대가 끈어지고 물렁뼈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수술해도 물렁뼈가 없어 앞으로는 손가락을 잘 구부리지 못할거라고

 

의사 선생님이 예기하시더군요... 수술날짜를 잡고 그날 바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여자친구는 밤새 절 간호하면서 병원에서 같이 자기도 하고

 

손떄문에 씻지도 못하는 저를 씻겨주기도 하고 ..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계기로 저희는 다시 급속도로 가까워졌죠..

 

퇴원을 하고 한동안 손가락때문에 일을 못했습니다 ..

 

그리고 손가락이 다 낳고 3월 25일날 저와 여자친구는 밀린방값때문에 하루빨리 일을시작하여야 하여

 

저는 노래방웨이터 여자친구는 피씨방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우리 일하면서 서로 믿자고 다른사람한테 한눈팔지말고 솔직해지자고

 

여자친구는 알았다 했어요

 

일한지 2틀째 까지는 서로 하루일했던 일 이야기를 하면서 잘 지냈죠...

 

 

근대 3일째되는날부터 여자친구가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거에요...

 

여자친구는 3시부터 11시 전 11시부터 9시까지 일하는 시간이였거든요..

 

혹시 여자친구가 자고있을때 내가 들어와서 잠이깨고 그래서 짜증이 났나 하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번주 요번주 월요일날 일가기 전에 여자친구 피시방을 놀러갔어요  군대 휴가나온 친구가 피시방을

 

가고 싶다하길래 여자친구 일하는 곳으로 갔죠 근대 피씨방에서  어떤 손님이 들어오면서 여자친구머리를 만지작거리는거에요

 

여자친구는 그상황에서 그손님에게 눈웃음을치고.. 참 어이가없었죠

 

여자친구에게 저사람 뭔데 자기머리를 만지작 거리냐니까 얼굴이 붉어지면서 손님이러면서 되래 저에게 화를 내는겁니다

 

정말 짜증났죠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그렇게 똥씹을 표정할꺼면 집에가라고 큰소리로 짜증내더군요

 

저는 그자리에서 친구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노래방일을 제끼고 11시에 끈나서 집에 와있을 여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오늘 새벽 3시 집에 와봤더니

 

여자친구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피시방으로 갔죠 매니져에게 물어보니 11시에 여자친구가 퇴근했다는거에요...

 

너무 어이가없고 열이 받았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여자친구 친구에게 전화를 거니까..

 

지금 같이 동네 당구장에 있다는거에요.. 저로선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생전 당구장근처도 안가는에가

 

뭣떄문에 당구장에 가있는지... 그 여자친구 친구에게 여자친구를 바꿔달라해서 통화를하게됬어요

 

너 당구장 몇시에 갔어 이러니까 한시간쯤 지났다는거에요 그래서 누구랑있냐니까 친구랑 둘이 있지 누구랑있어 이러면서

 

강한어조로 화를 내는거에요.. 그러면 너  당구장에 있기전엔 뭐했어 이러니까.. 일하던피시방에 있었다는거에요...

 

하늘에 맹세코 정말 맞냐고하니까.. 끝가지 맞다고 우기더군요... 내가 너 매니저한테 11시에 퇴근했다고 예기까지 다 들었는데

 

끝까지 발뻄할꺼냐니까 바로 다른피씨방에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할말이없었습니다...

 

우리 일하면서 서로에게 솔직해 지기로 했지 근대 왜 넌 거짓말을 치냐고 내가 물었어요

 

그러니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그럼 한가지만 묻자 너 혹시 남자생겼냐 이러니까 너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다시한번 마지막이니까 진짜 대답해보라고 너 남자생겼냐니까 몰라 마음대로 생각해라고 끝까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헤어지자하고 당장 짐 갔고 나가버리라고 했어요....

 

그리고선 몇시간전까지 친구하고 집에서 술을 마셨죠 술기운이 올라올때쯤 여자친구와 그 친구가 와서

 

제가 여자친구 옷과 짐들을 다 바닥에 내팽기쳤어요 빨리 가져가라고.. 여자친구는 말없이 짐을 챙겨서 나갔죠...

 

아까는 술기운에 이제는 내가 정말 너한테 얽매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는데...

 

술이 다 깨니까 ... 다시 여자친구에게 그런게 후회가되요...

 

정말 전 일하면서 저 사고싶은 옷한벌 못사입고....... 여자친구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여자친구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이거뿐이네요...

 

도우미 일했던거 전 남자친구랑 모텔에 갔던거 까지.... 전 정말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 이해했습니다...

 

근데 지금 남은건 상처 뿐이네요....

 

어떡해야하죠...? 잊어야 할까요? 아니면 다시 잡아야할까요...?

 

정말 이런 제자신이 바보같아서 싫습니다......

 

어떡해 해야지 정말 후회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