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대중반 직장인 여자 입니다. 그냥 여자로 직장생활하려니 답답한 점 도 많고 해서 푸념이나 할까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직장생활하며 여자라서 차별대우받고 이런거 정말싫지만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사무실청소같은거야 청소아주머니께서 해주시는거고 여자이기때문에 제가 다른남자직원분들 안하시는일 하는건 고작 컵설겆이,사무용품관리하기,사무실화분에물주기,사무실간단한 정리하기. 이정도입니다. 가끔 컵이 쌓이고 화분이 죽어간다고 한소리하시면 조금 짜증이 날때도 있긴하지만, 그쯤이야 뭐, 나름 긍정적으로 난 무거운거 여자라서 안들고, 남자직원분들보다 여자라서 제시간에 눈치 덜보며 퇴근하고, 거래처 손님들 여사원이라고 뭐하나 더 챙겨주시는맛에 그냥 넘어가곤 합니다..ㅋㅋ 문제는,회식. 저희회사는 팀별로 여사원이 한명정도 끼어있습니다. 보통팀당 인원은 4~5명 정도인데요. 제가속해있는팀이 다른팀과 합치면서 저희팀직원은 열댓명으로 늘었고, 또 본사가 아닌 남자직원열댓분과 저 이렇게 한사무실에 따로있어요. 저희 사무실에 계신 팀장님 및 이하 직원분들 잘챙겨주시고 다들잘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회사생활 잘하고 있는데요. 저희팀끼리의 회식은 빠질땐 빠져가며 참석할땐 저~~엉말 기분좋게 잘놀구 택시비도 또 꼬박꼬박 잘챙겨주셔서 만족하구요... 그런데 다른팀에서 오신분들 또 담당하시는 임원분들과 함께하는 회식자리 정말 싫어요.ㅠㅠ 거의 여자는 저혼자에 간혹 20명이 넘는 남직원분들과의 회식자리도 종종있는데요, 술채시기전. 여자라구 얼마나 잘 챙겨주시는지..(물론 여자라서 술 덜 먹이진 않습니다.저두 뭐 어느정도 마시니 그런건 불만없구요) 그런데 꼭 어느정도 분위기가 돌아가면 어느샌가 저는 그자리에서 젤 대빵옆에 앉아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암암리에 저를 그쪽자리로 유도를하시죠. 좋게생각해도 될법한데, 안됩더이다. 무슨 여자끼고 노는 술집도아니고 대빵옆에 앉아서... 다들 대빵께 술을권하고 하긴하지만 잔비면 XX씨 XX님 잔비었네. 이러면서 술따르길 권하고 그렇게 술자리가 파한뒤 노래방에선.. 마치 저 노래방도우미된거같습니다. 회사마다 꼭 그런분들 계시겠지만 괜히 여사원 옆에 있으시면서 은근 어깨동무 하려시고, 부르스??같은거 막추는거 비슷허니 안으려시고,, 아 진짜 킹왕짱열받습니다. (물론,지금 저희사무실에 있는분들이랑만 회식하면 절대 네버 그런일없고, 노래방에서도 참즐겁게 놉지요 네네..) 여자가 혼자다보니 도망가면 어느새 누군가 절찾으러 오십니다 질질질..끌려가고 또 살짝 도망나오면 또 찾는다며 질질질 끌려갑니다....ㅠㅠ "XX님! 이러시면 곤란해요. 저 기분나빠요.이러지마세요~ 성희롱아닙니까?" 이러고 따져물을만한 배짱도 저는없네요... 남자들이 대다수인 회사라 약간의 농도짙은 성적농담 저두 성인인데 즐길수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지만 않으면요. 그런데 위에 저런건 정말싫어요..ㅜㅜ 저런일이 매번 항상 그렇다면 정말 때려치고싶기도 하지만, 그런것도아니고, 요새취업란으로 다들어려운데 회사조건도 나름 괜찮구요.... 다른 팀에 여사원들 얘기들으면 거의 그렇다고 좀 보수적인회사라 그냥 눈치껏하구 빠지라고 그러는데 나름 스트레스여서요 저런거....ㅜㅜ 궁금해서 여쭤봐요 보통 회사에선 다들 이러나요? 이거 성희롱까진 아닌가요? 그냥 어금니꽉깨물고 그때그때 눈치껏 피해가면 되겠죠? 아 내가바보같은건지, 그냥 비슷하신분들 말씀 듣고싶어 한번올려보네요~ 휴~
이런게 직장성희롱 인가요?ㅠ
안녕하세요.
저는20대중반 직장인 여자 입니다.
그냥 여자로 직장생활하려니 답답한 점 도 많고 해서 푸념이나 할까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직장생활하며 여자라서 차별대우받고 이런거 정말싫지만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사무실청소같은거야 청소아주머니께서 해주시는거고
여자이기때문에 제가 다른남자직원분들 안하시는일 하는건
고작 컵설겆이,사무용품관리하기,사무실화분에물주기,사무실간단한 정리하기.
이정도입니다.
가끔 컵이 쌓이고 화분이 죽어간다고 한소리하시면 조금 짜증이 날때도 있긴하지만,
그쯤이야 뭐,
나름 긍정적으로 난 무거운거 여자라서 안들고, 남자직원분들보다 여자라서 제시간에 눈치 덜보며 퇴근하고, 거래처 손님들 여사원이라고 뭐하나 더 챙겨주시는맛에
그냥 넘어가곤 합니다..ㅋㅋ
문제는,회식.
저희회사는 팀별로 여사원이 한명정도 끼어있습니다.
보통팀당 인원은 4~5명 정도인데요.
제가속해있는팀이 다른팀과 합치면서 저희팀직원은 열댓명으로 늘었고,
또 본사가 아닌 남자직원열댓분과 저 이렇게 한사무실에 따로있어요.
저희 사무실에 계신 팀장님 및 이하 직원분들
잘챙겨주시고 다들잘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회사생활 잘하고 있는데요.
저희팀끼리의 회식은 빠질땐 빠져가며 참석할땐 저~~엉말 기분좋게 잘놀구 택시비도 또 꼬박꼬박 잘챙겨주셔서 만족하구요...
그런데 다른팀에서 오신분들 또 담당하시는 임원분들과 함께하는 회식자리 정말 싫어요.ㅠㅠ
거의 여자는 저혼자에 간혹 20명이 넘는 남직원분들과의 회식자리도 종종있는데요,
술채시기전. 여자라구 얼마나 잘 챙겨주시는지..(물론 여자라서 술 덜 먹이진 않습니다.저두 뭐 어느정도 마시니 그런건 불만없구요)
그런데 꼭 어느정도 분위기가 돌아가면 어느샌가 저는 그자리에서 젤 대빵옆에 앉아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암암리에 저를 그쪽자리로 유도를하시죠.
좋게생각해도 될법한데, 안됩더이다.
무슨 여자끼고 노는 술집도아니고 대빵옆에 앉아서...
다들 대빵께 술을권하고 하긴하지만 잔비면 XX씨 XX님 잔비었네. 이러면서 술따르길 권하고
그렇게 술자리가 파한뒤 노래방에선..
마치 저 노래방도우미된거같습니다.
회사마다 꼭 그런분들 계시겠지만
괜히 여사원 옆에 있으시면서 은근 어깨동무 하려시고,
부르스??같은거 막추는거 비슷허니 안으려시고,,
아 진짜 킹왕짱열받습니다.
(물론,지금 저희사무실에 있는분들이랑만 회식하면 절대 네버 그런일없고, 노래방에서도 참즐겁게 놉지요 네네..)
여자가 혼자다보니 도망가면 어느새 누군가 절찾으러 오십니다
질질질..끌려가고
또 살짝 도망나오면 또 찾는다며 질질질 끌려갑니다....ㅠㅠ
"XX님! 이러시면 곤란해요. 저 기분나빠요.이러지마세요~ 성희롱아닙니까?"
이러고 따져물을만한 배짱도 저는없네요...
남자들이 대다수인 회사라
약간의 농도짙은 성적농담 저두 성인인데 즐길수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지만 않으면요.
그런데 위에 저런건 정말싫어요..ㅜㅜ
저런일이 매번 항상 그렇다면 정말 때려치고싶기도 하지만,
그런것도아니고,
요새취업란으로 다들어려운데 회사조건도 나름 괜찮구요....
다른 팀에 여사원들 얘기들으면
거의 그렇다고 좀 보수적인회사라 그냥 눈치껏하구 빠지라고 그러는데
나름 스트레스여서요 저런거....ㅜㅜ
궁금해서 여쭤봐요
보통 회사에선 다들 이러나요?
이거 성희롱까진 아닌가요?
그냥 어금니꽉깨물고 그때그때 눈치껏 피해가면 되겠죠?
아 내가바보같은건지,
그냥 비슷하신분들 말씀 듣고싶어 한번올려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