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의 최후를 맞이한 친구...

!!!!2008.04.02
조회495

안녕 하세요~ ㅋㅋ

늘 눈팅만 하던 고3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랑 제친구는 장난 전화하는걸 무지좋아합니다 ㅋㅋㅋ

여러번 해서 많이 속엿구요 ㅋㅋㅋ

그런던 4월1일!! ㅋㅋ만우절날에 일이 터졋습니다

 

 

제폰으로 번호를 까고 대범하게 아무번호나 눌러서 전화하니깐

여성분이 받더군요 ㅎㅎ

그래서 제친구가

안녕하세요! 엑스보이 프렌드입니다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이러니깐

xxx라고 말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제친구가  스파이 좀 되달라면서 부탁하면서 집이 어디세요 물엇더니

대구 어디어디어디 라고 말씀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친구가 그럼 저희가 밥이라도 한끼살겸 어디서 만나조이러면서

저녁 6시에 xx식당에서 만나자고하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약속 시간 6시가 지나서 6시 30분쯤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아 죄송한데 제가 급한일이 생겨서 그런데 1시간 후에 만나면 안될까요??

저녁 거하게 쏠게요 ㅎㅎ 이러니깐

여성분 착한듯 네 그럼 그때뵈요..

 

그리고 7시30분..  여성분 또전화왓음 그래서 이제 그만해야한다는 생각에

여성분한테 오늘만우절입니다 ㅎㅎ 저한테 낚인겁니다!! 이러니깐

그럴 줄알았다면서 니 내가 고소한다면서 이러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친구가 할라면 하라하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

 

제친구가 막 이상한생각을 하면서 진짜 고소가되는지 인터넷도 쳐보고 막햇습니다..

 

여성분이 문자로  날 가지고 놀았는 피해 보상금이랑 무슨 뭐뭐 그면서 그걸로 고소한다고협박하는겁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잘못햇다고 앞으로 안그러겟다면서 막 빌엇음 ㅋㅋㅋ (겁이많음)

그래도 여자분이 화가나신듯 막 뭐라하니깐 제

제친구가 제용돈 모아둔거 5만원잇는거 그거라도 드릴께요 이거면서 고소하지마세요 집에 알면 큰일나요 ... 막 빌엇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여자분이 계좌 번호 가르쳐주면서 5만원 붙이라고해서 제친구가 붙혓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돈들어왓는거 확인햇다는 문자와 동시에 온 문자...

 

 

이 병x아 5만원 잘쓸게 ㅋㅋㅋ

오늘 만우절이잖아 ㅋㅋㅋㅋㅋ

니들이 내한테 낚인거야 ㅋㅋㅋ

난 밖에 나가지도않났어!! ㅋㅋㅋ

x신 ㅋㅋㅋㅋㅋㅋ

 

 

 

제친구 지금 분해 죽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