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달라고 올린목적이아니라 힘내라는 말한마디였어요^^ 도움주신다는분들 마음은 정말 감사히받겠습니다. 제 상황이 이러다보니 안일한 생각에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거같아요. 아까 친구들이 집앞까지 찾아왔더라구요 학교까지 빼먹으면서.... 엄마께는 산부인과쪽좀 가보고싶다니까 결혼도 안한처녀가 갈필요없다면서 노발대발하셔서 말조차 못꺼내구 그냥 나왔어요 병원가서 의사선생님말씀듣고 이것저것 알아보구 동사무소가서 이것저것 서류 떼어봤는데 집안사정이 이렇다보니 부모님께서는 제 호적을 사촌집으로해놓으셨더라구요. 사촌이랑 제가 같이사는것도아니구 부모님두분다 신불자라서 은행대출은 커녕 학교휴학도 시기놓쳐서힘들거같네요. 집에만있으면 눈물밖에안나구 그래서 밖에있고싶어도.... 면역력때문에 그런지 조금만 걸어도 기침도 심해지구.. 어지럽고 편도선까지 너무 속을썩이네요.... 그래도 앞으로 더 힘든일이 많을텐데 하면서 다시 마음추스리고있어요... 그래도 친구들도 학생인데 용돈으로 병원비까지 다 내주고 제얼굴 보자마자 얼굴 왜이렇게 댔냐면서 펑펑우는 친구들 위해서라도 죽고싶다는 생각보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마니들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서도 딱한사정은 알지만 이것저것 알아보라는것들도 저에게는 해당사항이많이 안되니, 일단 급한데로 일이라도 해야할것같아요. 아까 갔을때는 큰일 혼자치루지말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입원부터하구 수술날짜 잡자구하셨는데, 휴...뭘어뜨케 말씀을 드려야할지^^;; 사실 지금 신경성때문에 밥도 먹기싫구 다하기싫은데 친구들이 꾸역꾸역이라도 먹으라면서 밥까지 떠먹여주고 이렇게 응원해주시는분들 있어서 더힘이나네요. 저보다 더못하고 더 절박한 사람들도 많을꺼에요. 정작 더 어두운곳에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은 그분들일텐데... 열심히 살아야겠죠... 더이상의 도움은 정말 고개숙여 마음만으로 감사히 받을께요.
23살에받은 암판정 그리고 돈때문에 술집에나가일을할려고합니다..
도와달라고 올린목적이아니라 힘내라는 말한마디였어요^^
도움주신다는분들 마음은 정말 감사히받겠습니다.
제 상황이 이러다보니 안일한 생각에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거같아요.
아까 친구들이 집앞까지 찾아왔더라구요 학교까지 빼먹으면서....
엄마께는 산부인과쪽좀 가보고싶다니까 결혼도 안한처녀가 갈필요없다면서 노발대발하셔서
말조차 못꺼내구 그냥 나왔어요
병원가서 의사선생님말씀듣고 이것저것 알아보구
동사무소가서 이것저것 서류 떼어봤는데 집안사정이 이렇다보니
부모님께서는 제 호적을 사촌집으로해놓으셨더라구요.
사촌이랑 제가 같이사는것도아니구 부모님두분다 신불자라서
은행대출은 커녕 학교휴학도 시기놓쳐서힘들거같네요.
집에만있으면 눈물밖에안나구 그래서 밖에있고싶어도....
면역력때문에 그런지 조금만 걸어도 기침도 심해지구..
어지럽고 편도선까지 너무 속을썩이네요....
그래도 앞으로 더 힘든일이 많을텐데 하면서 다시 마음추스리고있어요...
그래도 친구들도 학생인데 용돈으로 병원비까지 다 내주고
제얼굴 보자마자 얼굴 왜이렇게 댔냐면서 펑펑우는 친구들 위해서라도
죽고싶다는 생각보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마니들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서도 딱한사정은 알지만 이것저것 알아보라는것들도 저에게는 해당사항이많이
안되니, 일단 급한데로 일이라도 해야할것같아요.
아까 갔을때는 큰일 혼자치루지말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입원부터하구
수술날짜 잡자구하셨는데, 휴...뭘어뜨케 말씀을 드려야할지^^;;
사실 지금 신경성때문에 밥도 먹기싫구 다하기싫은데
친구들이 꾸역꾸역이라도 먹으라면서 밥까지 떠먹여주고
이렇게 응원해주시는분들 있어서 더힘이나네요.
저보다 더못하고 더 절박한 사람들도 많을꺼에요.
정작 더 어두운곳에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은 그분들일텐데...
열심히 살아야겠죠...
더이상의 도움은 정말 고개숙여 마음만으로 감사히 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