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헤어졌습니다..

못된놈2008.04.02
조회393

제나이는 올해 빠른90에 고졸햇습니다

제가사귄여자친구는 올해 21살이엿습니다.

 

인터넷상에서알게되어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그랫는데요..

누나가제가좋답니다 누나가 광주에살앗습니다 저는 부산에살앗구요

토요일날일끝나고 바로부산으로오겟답니다 그래서 저도준비하고만낫죠.

정말기여웟습니다 첫인상이 ㅎㅎ 착하기도하구요

유난히그날날씨가안좋더라구요 비가마니오고 날씨도춥고

그래도가기로햇던 저녁에 광안리바다로갓습니다 비와서제대로못보고

모텔에가려고햇습니다 뭐 이상한짓 그런짓안합니다 처음본누나랑뭘하겟습니까;

그전에문제가잇엇습니다 제가빠른90이라 모텔에못갑니다 그래서.

먼저누나민증을보여주고 전민증업다고하니 쓰고가라네요 그래서쓰고방으로올라갓습니다

아주머니가다시올라와서 이민증업네요 이러면서 쫓아내더군요

전정말 누나한테미안햇습니다. 이추운날 제가어떻게할까요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혼자라도괜찮으니 혼자가서라도자라고햇습니다

그랫더니 자꾸싫다고하더군요 춥더라도 저랑같이잇겟다고

안전한주택가에들어가서 옥상에계단에앉아잇엇습니다

정말 날씨도추운데 제가 해줄건업엇습니다 계단이많이추워서 제가옷을벗어서

엉덩이에 깔아주니 자꾸 너도춥다면서 자꾸입어라는것입니다

그래도전 여자는 엉덩이가추우면안대니 제가끝까지 깔아주엇습니다

그랫더니좋아하더군요 ㅎㅎ..

그렇게얘기하면서 시간은갓습니다 새벽6시 부산지하철로향해 화장실도갓다

여러가지 준비도좀햇습니다 해운대에가서놀기로햇거든요.

해운대스펀지에가서 피시방을가서피시좀하고 영화를보러갓습니다

영화를보는데 잠을자는겁니다 누나가 저때메 마니피곤햇겟죠..

잠한숨도제대로못자고 제가그모습을보고 너무나도슬펏습니다 제가너무해준게업어서

미안한마음에.. 또길을걷다가 실수로 누나가신고잇던 단화 리본끈을제가실수로밟아서

풀렷습니다 .. 전정말 도저히미안해서 어떻게할수가업엇습니다.. 엎친데덮친격에

휴.. 유가네에서 밥을먹고 해운대로갓습니다 그나마날씨가좀풀려 비도안오고

사람도많고 바다도볼만햇습니다 누나도충분히좋아햇구요 바다모레사장을걷는데

누나가 저에게고백을하는겁니다 나랑사귀자고.. 전정말 기뻐서어쩔줄을몰랏습니다

제가너무미안한것도잇는데.. 사귀어서잘해주고싶엇습니다 그래서사귀엇습니다

그러고 버스까지데려다주고 갈때 하트표까지날려주면서 안전하게 보냇습니다 ^^

집에도착해서연락이왓습니다 저왓다구요

그렇게세월이가고 2일이지낫습니다 누나는항상전화하는걸좋아합니다

1677로항상하라네요.. 제가너무부담대서하기가싫엇습니다 요금도너무마니나가고

공중전화에나가서하겟다니 너춥다면서 그럴빠엔 1677로자꾸하라고그러네요..

제가정말도움이되는게업엇습니다.. 제가돈이그리많은것도아니고

놀때도 누나가돈 다내주엇습니다

한편으론행복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너무마음이아팟습니다..

해줄수잇는게업어서..항상옆에만잇어준다면 그걸로충분하다는 누나..

누나가인기도많앗습니다 차라리날사귈빠에는 광주에는잇는 멋진남자랑사귀게하고싶엇습니다

사귄3일.. 전오늘 마음을먹엇습니다 누나랑헤어지기로..정말 철도업지요

너무나미안한마음에..아무것도해줄수업다는마음에.. 헤어지자고햇습니다

정말내가싫냐고묻더군여 전싫다고햇습니다 아무것도못해주는내자신이너무나도미워서

끝까지마지막으로 제목소리들려달라구하더군요.. 전누나목소리를마지막으로한번이라도들으면

너무나도미쳐버릴거같아서 그렇겐못하겟다고햇습니다..

아는동생 누나사이로 지내면안돼겟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응이라고햇습니다..

 

제가너무나도해줄수없는못난나  도움도되지않는 나랑사겨서뭘하겟냐는생각이자꾸들어서

이런말을 하게되엇습니다 제가너무나도철이업죠..

지금너무나도죽고싶습니다 그렇게잘해줫던누나인데.. 아무것도해줄수없는내가 정말미웟습니다 ..   정말사랑햇엇습니다

 

http://www.cyworld.com/01020635337 여기에오셔서 위로라도한마디식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