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새벽1시경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가볍게 한잔한후 귀가하는 길이었습니다. 술마시러간다고 차를 가지고 가지 않은 저는 술집과 거리도 별로 멀지 않고해서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바람으로 뛰어갔다가 운동삼아 걸어오는 길이었죠 원래 큰길로 돌아가면 괜찮았을건데 그날따라 왠지 돌아가는게 싫고 피곤하고 해서 골목길로 갔습니다. 그 골목길은 밤되면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죠 중고등학생들이 비행을 하는 자리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젊은 나는 비행청소년따위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요즘 애들 아시다시피 힘이 없어요 우리때랑은 완전 다릅니다. 참고로 저 27세구요 권투도 배운 튼실한 청년입니다. 근데 골목길 중간쯤갔나..?(담벼락을 따라 가는 골목길)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또래의 여자를 진짜 남자때리듯이 때리는네요 그래서 내가 "저기예~와 그랍니꺼?"이라면서 담을 넘어갔습니다. 초등학교 담이라 그렇게 높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뛰어가서 내가 말렸는데 그거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말리면서 남자를 약간 좀 쎄게 밀었나봅니다 남자가 넘어졌습니다 고의로 그런게 아닌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 남자 "이 x발 " 하더만 바닦에 모래를 눈에 뿌리네요 눈알에 모래들어오니 긁적거리는게 영 죽겠드만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만 이성을 잃어버렷습니다. 쨉두대 들어가고 어퍼컷한대 올렸습니다. 쨉두대에 그쳐야하는데 어퍼컷까지 들어가는 그런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렇게 때리고 나니 x됐다는 생각이 마구 들드만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병원으로 델고 갔습니다. 카드도 없는 저는 그 시간에 술먹고 돈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해말고 니가 자빠졌다고 해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그 남자랑 마췄습니다 입을 맞추고 병원가서 건강보험으로 사진도찍고 약타고 주사맞고 코 뼈에 금이 갔다네요 그렇게 병원비가 2만원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렇게해서 내가 그남자한테 미안하다고(이미 병원오기전부터 싹싹 사과했음) 내참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네요 그렇게 건강보험으로 치료비 다 내고 영수증 가져오면 치료비 주겠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 종이에 각서쓰고 빨간 지장찍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왔습니다. 상해사건으로 고소됐다고.. 오늘 갔드만 그남자가 고소했드만요. 그래서 제가 진술서를 있는그대로 작성했지요. 그 여자 맞은적 없고, 사소한 말다툼하는데 내가 갑자기 술먹고 와서 때리드랍니다. 억울해서 목격자 찾았습니다. 목격자 없네요.. 방관자의 심리무섭습니다. 시간이 1시정도 밖에 안됐는데..한명도 본 사람이 없다는게.. 그여자 맞아서 멍든데 있어서 저거 그때 맞은거 아닙니까라고 물었더니 그여자"이거 책상에 부딪힌건데요?" xx...그렇게 오늘 합의를 하고 왔습니다. 앞전에도 고등학생이 중학생 돈뺏고 있길래 뭐라했더니 이놈들이 그냥 가면 될것을 괜히 달라들어서 제가 화나서 뺨한대 때린적있는데 그때도 청소년 보호를 해야한다는둥 개소리해서 답답했는데 이번에도 똑같네요 정의사회 아직도 먼 이웃나라 이야기입니까?
환장하겠습니다.
3월31일 새벽1시경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가볍게 한잔한후 귀가하는 길이었습니다.
술마시러간다고 차를 가지고 가지 않은 저는 술집과 거리도 별로 멀지 않고해서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바람으로 뛰어갔다가 운동삼아 걸어오는 길이었죠
원래 큰길로 돌아가면 괜찮았을건데 그날따라 왠지 돌아가는게 싫고 피곤하고 해서
골목길로 갔습니다.
그 골목길은 밤되면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죠
중고등학생들이 비행을 하는 자리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젊은 나는 비행청소년따위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요즘 애들 아시다시피 힘이 없어요 우리때랑은 완전 다릅니다.
참고로 저 27세구요
권투도 배운 튼실한 청년입니다.
근데 골목길 중간쯤갔나..?(담벼락을 따라 가는 골목길)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또래의 여자를 진짜 남자때리듯이 때리는네요
그래서 내가 "저기예~와 그랍니꺼?"이라면서 담을 넘어갔습니다.
초등학교 담이라 그렇게 높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뛰어가서 내가 말렸는데
그거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말리면서 남자를 약간 좀 쎄게 밀었나봅니다
남자가 넘어졌습니다
고의로 그런게 아닌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 남자 "이 x발 "
하더만 바닦에 모래를 눈에 뿌리네요
눈알에 모래들어오니 긁적거리는게 영 죽겠드만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만 이성을 잃어버렷습니다.
쨉두대 들어가고 어퍼컷한대 올렸습니다.
쨉두대에 그쳐야하는데
어퍼컷까지 들어가는 그런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렇게 때리고 나니 x됐다는 생각이 마구 들드만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병원으로 델고 갔습니다.
카드도 없는 저는 그 시간에 술먹고 돈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상해말고 니가 자빠졌다고 해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그 남자랑 마췄습니다
입을 맞추고 병원가서 건강보험으로 사진도찍고 약타고 주사맞고
코 뼈에 금이 갔다네요
그렇게 병원비가 2만원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렇게해서 내가 그남자한테 미안하다고(이미 병원오기전부터 싹싹 사과했음)
내참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네요
그렇게 건강보험으로 치료비 다 내고 영수증 가져오면 치료비 주겠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 종이에 각서쓰고 빨간 지장찍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왔습니다.
상해사건으로 고소됐다고..
오늘 갔드만 그남자가 고소했드만요.
그래서 제가 진술서를 있는그대로 작성했지요.
그 여자 맞은적 없고, 사소한 말다툼하는데 내가 갑자기 술먹고 와서 때리드랍니다.
억울해서 목격자 찾았습니다.
목격자 없네요..
방관자의 심리무섭습니다.
시간이 1시정도 밖에 안됐는데..한명도 본 사람이 없다는게..
그여자 맞아서 멍든데 있어서 저거 그때 맞은거 아닙니까라고 물었더니
그여자"이거 책상에 부딪힌건데요?"
xx...그렇게 오늘 합의를 하고 왔습니다.
앞전에도 고등학생이 중학생 돈뺏고 있길래 뭐라했더니
이놈들이 그냥 가면 될것을 괜히 달라들어서
제가 화나서 뺨한대 때린적있는데
그때도 청소년 보호를 해야한다는둥 개소리해서 답답했는데
이번에도 똑같네요
정의사회 아직도 먼 이웃나라 이야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