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으로 멍게양식이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추자도 추자해성영어조합법인이 지난해 105톤의 멍게를 수확해 2억6,200만원의 소득을 올린데 이어 올들어 5월말 기준으로 22.5톤을 수확해 5,400만원을 벌어들였다. 추자해성영어조합은 2007년 제주시로부터 어업면허를 받아 2008년 11월 추자면 예초리 마을어장에서 연승수하식으로 멍게 양식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5월 처음 수확을 시작했다. 추자도산 멍게는 멍게양식으로 유명한 통영산보다 2개월 가량 늦은 5~6월에 대량 생산되는 데다 통영산보다 향이 진하고 육질이 좋아 20%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멍게는 항균, 항암물질과 불포화 알코올인 신티올(cynthiol) 성분이 함유되어 입안이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식욕을 높여 주는 수산물이다. 한국아이닷컴 인기기사ㆍ北 정상회담 비밀접촉 전격 공개 의도ㆍ北주장대로라면… 엄청난 후폭풍 몰아친다ㆍ이다해 파격적 모습, 얼마나 선정적이었기에ㆍ속 보이는 MBC, 뒤늦게 임재범을… 왜?ㆍ[화보] 나이 잊은 황혜영 '미친 비율' 화제 [알파클럽] '테마별 유망종목 골라내기' 투자설명회 참가 접수중 >>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환기자 jungjh@hk.co.kr
추자도 멍게양식 본격 시작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추자도 추자해성영어조합법인이 지난해 105톤의 멍게를 수확해 2억6,200만원의 소득을 올린데 이어 올들어 5월말 기준으로 22.5톤을 수확해 5,400만원을 벌어들였다.
추자해성영어조합은 2007년 제주시로부터 어업면허를 받아 2008년 11월 추자면 예초리 마을어장에서 연승수하식으로 멍게 양식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5월 처음 수확을 시작했다.
추자도산 멍게는 멍게양식으로 유명한 통영산보다 2개월 가량 늦은 5~6월에 대량 생산되는 데다 통영산보다 향이 진하고 육질이 좋아 20%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멍게는 항균, 항암물질과 불포화 알코올인 신티올(cynthiol) 성분이 함유되어 입안이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식욕을 높여 주는 수산물이다.
한국아이닷컴 인기기사ㆍ北 정상회담 비밀접촉 전격 공개 의도ㆍ北주장대로라면… 엄청난 후폭풍 몰아친다ㆍ이다해 파격적 모습, 얼마나 선정적이었기에ㆍ속 보이는 MBC, 뒤늦게 임재범을… 왜?ㆍ[화보] 나이 잊은 황혜영 '미친 비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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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기자 jungjh@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