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이렇게~ 많이 리플들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하루죙일 바뻐서 지금 네이트온 켜봤는데... 제가쓴 제목이 보이길래..... 들어왔더니.... 입이 벌어지더군요!!!! 좋은일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톡되면 싸이월드~~ 공개해야되나여??? 저도 한번 공개하겠습니다 ^^ http://www.cyworld.com/undorung 감사합니다 ========================================================================= 톡을 즐겨보는 28살 총각입니다.... 제가 대략.. 3년전에 직접 눈앞에서 봤던일을 말씀드리려합니다!!! 05년 가을이였습니다! 대학모임이 수원에 있어서... 술 조금 많이 먹고~ 수원에서 천안 내려오는 막차를 타고 천안에왔습니다... 천안에 도착하니 엄청 늦은 시간이되었더라고요.. 그때 당시엔...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않되어서.. 그다지 많은 돈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나와 원룸에서 살고있었기에..... 비용도 만만치않고해서..... 천안역에서....천안법원앞 제가살고있는 원룸까지 걸어가려고했죠... 술이 기분 좋게 취해서... 걸어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어가고있었죠.... 저희집에 다와서 약 30m앞? 그정도 모퉁이만 돌면 제가 사는 원룸 인데..... 고요한 밤에... 어디서인가 알류미늄샷시... 여는 소리~ 끼기긱~ 소리가 들리길래 나도 모르게 고개를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근데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뭔가가 번쩍!! 라이터 켜는 불빛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하얀 면티를 입은 사람이 창틀에 쪼그리고 누가 앉아서 담배불을 붙이는겁니다!!! 자세히는 않보여도..... 근데 그 순간.......!!!! 방충망과 함께~..... 하얀것이 떨어지더라고요..... 그걸 멍하게 그걸 쳐다보고있었습니다 내앞 2~3미터 앞에 퍽!! 하는 소리와함께!~ 사람이 누워있는 것입니다!!!~ 주황색 가로등 등불에 비치는 사람얼굴.....!!!! 입에서... 순간 욕이 나오더군요... 왜 욕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 s l b a~!! 제 원룸 3층에서 보이는 앞 빌라 3층에 사는 중딩이였습니다.... 그 중딩 떨어질때 다리부터 땅에 닿았는데... 허리를 굽혔다가 폈거든여? 허리굽혔다 펴면서 머리가 땅에 닿았나봐여!! 왼쪽인가 오른쪽 이마에!! 주먹만한 혹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힘없이 축늘어져서 사람이 팽겨쳐져있듯이 골목에 의식없이 누워있더라고요.... 순간 119에 전화하고 사고위치 말해주고!!~ 고래 고래 소리 질렀습니다!!!!~ 3층 아줌마!!~~ 3층 아줌마!~~ 3층사는 사람이요!!~ 3층!!~~ 저기요!!!!!! 미친척하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동네가 가정집 불들이 하나씩 들어옵니다!!! 3층에 사는 아줌마!! 드뎌 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중딩이 떨어진 창문말고요! 옆이 안방이 였는지.... " 3층 아줌마!! 아들 떨어졌어요!!! " 아줌마왈 " 아들 지금 잘텐데~~ " 아들방 열어보고 아들방 창문으로 얼굴을 삘꼽내밀고는!!~ 아들 이름을 부르며!~ 잠옷 차림으로 뛰어내려왔습니다!!!~~ 아줌마~ 딸!~ 아버지까지~~ 사람을 보니 제 마음도!! 안정이 되더라고요!! 한명 한명 사람들도 보이고~~ 제 원룸앞에서 식당운영하시는 우리 어무님 친구분도 보이고.... 아줌마가 아들을 건들려고하려길래 ~ 제가 " 아들 절대 건들마세요" tv에서사건사고를 많이봐서... 척추나... 목 부분이나 다리나~ 2차사고를 우려해서.... 한 3~4분후에 119가 와서 아이를 태워서 병원으로 가더라고요!!! 엠블런스에는 엄마와 동생이 동승하고 아버지는 승용차를 끌고 바로 뒤따라가더군요!!~ 그후에 3~4일 지났나? 제 방에서 창문으로 그 아이가 보이더군요!! 학교 가려고~ 이마엔.... 주먹만한! 반창고붙이고... 근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건강하게 학교 다시 갈수있는게 무척 보기 좋터라고요!!!! 얼마후에 어머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에 밥먹으러 갔습니다!!! 제의지와는 상관없이!!~ 밥먹으러 오라고~ 원룸까지 쫒아오셔서... 그러더니 그때 말을 해주시더군요!!~ " 3층 사는 녀석!~ 크게 다치진 않았때~ " 이말을 시작해서... 밥먹는 동안... " 그녀석 집,학교에서 사고만친다~ " " 그놈 담배피려다가 떨어졌다며? " "정신차려야될텐데~"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전!!~ 은근히 사람 살렸다는 기분에~~ 지금도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제가 집으로 들어왔찌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섬뜩합니다!!! 가끔 그 집앞에 지나가는데요!! 그학생 사고 않치고 잘 지내나하는 생각도든답니다!!!
3층에서 떨어진 아이를 봤습니다...
제글이~~ 이렇게~ 많이 리플들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하루죙일 바뻐서 지금 네이트온 켜봤는데... 제가쓴
제목이 보이길래.....
들어왔더니.... 입이 벌어지더군요!!!!
좋은일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톡되면 싸이월드~~ 공개해야되나여???
저도 한번 공개하겠습니다 ^^
http://www.cyworld.com/undorung
감사합니다
=========================================================================
톡을 즐겨보는 28살 총각입니다....
제가 대략.. 3년전에 직접 눈앞에서 봤던일을 말씀드리려합니다!!!
05년 가을이였습니다! 대학모임이 수원에 있어서... 술 조금 많이 먹고~ 수원에서
천안 내려오는 막차를 타고 천안에왔습니다... 천안에 도착하니 엄청 늦은 시간이되었더라고요..
그때 당시엔...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않되어서.. 그다지 많은 돈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나와 원룸에서 살고있었기에..... 비용도 만만치않고해서..... 천안역에서....천안법원앞
제가살고있는 원룸까지 걸어가려고했죠... 술이 기분 좋게 취해서... 걸어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어가고있었죠.... 저희집에 다와서 약 30m앞? 그정도 모퉁이만 돌면 제가 사는 원룸
인데..... 고요한 밤에... 어디서인가 알류미늄샷시... 여는 소리~ 끼기긱~ 소리가 들리길래
나도 모르게 고개를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근데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뭔가가 번쩍!! 라이터 켜는 불빛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하얀 면티를 입은 사람이 창틀에 쪼그리고 누가 앉아서
담배불을 붙이는겁니다!!!
자세히는 않보여도..... 근데 그 순간.......!!!!
방충망과 함께~..... 하얀것이 떨어지더라고요..... 그걸 멍하게 그걸 쳐다보고있었습니다
내앞 2~3미터 앞에 퍽!! 하는 소리와함께!~ 사람이 누워있는 것입니다!!!~
주황색 가로등 등불에 비치는 사람얼굴.....!!!!
입에서... 순간 욕이 나오더군요... 왜 욕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 s l b a~!!
제 원룸 3층에서 보이는 앞 빌라 3층에 사는 중딩이였습니다....
그 중딩 떨어질때 다리부터 땅에 닿았는데... 허리를 굽혔다가 폈거든여?
허리굽혔다 펴면서 머리가 땅에 닿았나봐여!! 왼쪽인가 오른쪽 이마에!! 주먹만한
혹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힘없이 축늘어져서
사람이 팽겨쳐져있듯이 골목에 의식없이 누워있더라고요....
순간 119에 전화하고 사고위치 말해주고!!~ 고래 고래 소리 질렀습니다!!!!~
3층 아줌마!!~~ 3층 아줌마!~~ 3층사는 사람이요!!~ 3층!!~~ 저기요!!!!!!
미친척하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동네가 가정집 불들이 하나씩 들어옵니다!!!
3층에 사는 아줌마!! 드뎌 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중딩이 떨어진 창문말고요! 옆이 안방이
였는지.... " 3층 아줌마!! 아들 떨어졌어요!!! "
아줌마왈 " 아들 지금 잘텐데~~ "
아들방 열어보고 아들방 창문으로 얼굴을 삘꼽내밀고는!!~ 아들 이름을 부르며!~
잠옷 차림으로 뛰어내려왔습니다!!!~~
아줌마~ 딸!~ 아버지까지~~ 사람을 보니 제 마음도!! 안정이 되더라고요!!
한명 한명 사람들도 보이고~~ 제 원룸앞에서 식당운영하시는 우리 어무님 친구분도 보이고....
아줌마가 아들을 건들려고하려길래 ~ 제가 " 아들 절대 건들마세요"
tv에서사건사고를 많이봐서... 척추나... 목 부분이나 다리나~ 2차사고를 우려해서....
한 3~4분후에 119가 와서 아이를 태워서 병원으로 가더라고요!!! 엠블런스에는
엄마와 동생이 동승하고 아버지는 승용차를 끌고 바로 뒤따라가더군요!!~
그후에 3~4일 지났나? 제 방에서 창문으로 그 아이가 보이더군요!! 학교 가려고~
이마엔.... 주먹만한! 반창고붙이고... 근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건강하게 학교 다시 갈수있는게 무척 보기 좋터라고요!!!!
얼마후에 어머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에 밥먹으러 갔습니다!!!
제의지와는 상관없이!!~ 밥먹으러 오라고~ 원룸까지 쫒아오셔서... 그러더니 그때 말을
해주시더군요!!~
" 3층 사는 녀석!~ 크게 다치진 않았때~ " 이말을 시작해서... 밥먹는 동안...
" 그녀석 집,학교에서 사고만친다~ " " 그놈 담배피려다가 떨어졌다며? " "정신차려야될텐데~"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전!!~ 은근히 사람 살렸다는 기분에~~ 지금도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제가 집으로 들어왔찌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섬뜩합니다!!!
가끔 그 집앞에 지나가는데요!! 그학생 사고 않치고 잘 지내나하는 생각도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