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있었던일입니다. 저희동네는 의정분데 이른아침이나 저녁엔 사람이 거의 안다녀요~ 집앞에는 조용하고 좀 긴듯한 골목길이있는데 밤에는 그 골목길이 너무무서워서 꼭 돌아서 다닙니다.. 오늘도 역시 출근을하려고 집을나섰는데 시간이 아침6시반쯤이었거든요 어김없이 그 골목길을 걸어나가고있는데.. 사람도잘안다니는데 뒤에 왠 남자가 모자를 눌러쓰고 걸어오는거에요.. 요새...모자쓴사람만봐도 한번더보게되고 좀...무섭더라구요 -_- 그냥...이유없이 쫄았습니다....저쫌꼴깝이죠..죄송해요....ㅋ 하필이면 제가 무서워하는 그 골목에서 그남자가 모자를 쓰고 제 뒤에서 걸어온게.. 이유라면 이유겠지요....-_- 괜히 혼자 쫄아서 무서운 상상을 하며 가고있는데.. 상상력도풍부하지...순간 얼마나 많은상상을했는지......-_- 갑자기뛰는 소리가들리는겁니다! 그짧은시간에 순간 너무놀라버렸네요.... 그 남자가 뛰면서 제옆을 삭 스치는순간..저도모르게그만... "으아아아악!!!!!!!!!!!!!!!!!!" 하고 괴성을 질러버렸습니다....ㅠ_ㅠ 아..지금생각해도 얼굴이 화끈거려요.... 근데 그남자분 ...제 괴성소리에 놀라셨는지.... "아이...깜짝이야.................." 이러시면서 절 쳐다보는데 그 표정이 잊혀지질않습니다... 표정이...아이씨...놀랬네 이 미친X... 이라고말하는것만 같았거든요.... 조깅............하시는거같더라구요....휴... 놀란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얼굴은 쌔빨개져가지구 버스타고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데 생각하니깐 어처구니가없어서 너무웃긴거에요.... 혼자 5정거장정도 넋나간사람처럼 멍하니있다가 고개숙이고 혼자웃고... 아주 아침부터 주접을 떨었습니당... 영화 추격자를 본뒤에 겁이 많아졌는데.... 요새 또 조용할날없이 납치, 실종, 살인 이런일이 많이일어나잖아요... 보면 다...모자를..쓰고있고... 그래서 죄없는분 의심해서 아침부터 사람이나 놀래키고... 제얼굴보고 더 놀라셨을텐데.. 순간 너무놀래서 죄송하다고 말도못하고 ....망신살...ㅋ 이글 보실꺼같지도않지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어디가서 욕하셨겠죠.. 아침에 어떤미친여자가 지따라가는줄알고 착각하다가 뛰니깐 혼자 놀래서 비명질렀다고.... 아....귀간지럽다.....^^
모르는남자에게 비명을질렀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있었던일입니다.
저희동네는 의정분데 이른아침이나 저녁엔 사람이 거의 안다녀요~
집앞에는 조용하고 좀 긴듯한 골목길이있는데
밤에는 그 골목길이 너무무서워서 꼭 돌아서 다닙니다..
오늘도 역시 출근을하려고 집을나섰는데
시간이 아침6시반쯤이었거든요
어김없이 그 골목길을 걸어나가고있는데..
사람도잘안다니는데 뒤에 왠 남자가 모자를 눌러쓰고 걸어오는거에요..
요새...모자쓴사람만봐도 한번더보게되고 좀...무섭더라구요 -_-
그냥...이유없이 쫄았습니다....저쫌꼴깝이죠..죄송해요....ㅋ
하필이면 제가 무서워하는 그 골목에서 그남자가 모자를 쓰고 제 뒤에서 걸어온게..
이유라면 이유겠지요....-_-
괜히 혼자 쫄아서 무서운 상상을 하며 가고있는데..
상상력도풍부하지...순간 얼마나 많은상상을했는지......-_-
갑자기뛰는 소리가들리는겁니다!
그짧은시간에 순간 너무놀라버렸네요....
그 남자가 뛰면서 제옆을 삭 스치는순간..저도모르게그만...
"으아아아악!!!!!!!!!!!!!!!!!!"
하고 괴성을 질러버렸습니다....ㅠ_ㅠ
아..지금생각해도 얼굴이 화끈거려요....
근데 그남자분 ...제 괴성소리에 놀라셨는지....
"아이...깜짝이야.................." 이러시면서 절 쳐다보는데
그 표정이 잊혀지질않습니다...
표정이...아이씨...놀랬네 이 미친X... 이라고말하는것만 같았거든요....
조깅............하시는거같더라구요....휴...
놀란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얼굴은 쌔빨개져가지구 버스타고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데 생각하니깐 어처구니가없어서 너무웃긴거에요....
혼자 5정거장정도 넋나간사람처럼 멍하니있다가 고개숙이고 혼자웃고...
아주 아침부터 주접을 떨었습니당...
영화 추격자를 본뒤에 겁이 많아졌는데....
요새 또 조용할날없이 납치, 실종, 살인 이런일이 많이일어나잖아요...
보면 다...모자를..쓰고있고...
그래서 죄없는분 의심해서 아침부터 사람이나 놀래키고...
제얼굴보고 더 놀라셨을텐데..
순간 너무놀래서 죄송하다고 말도못하고 ....망신살...ㅋ
이글 보실꺼같지도않지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어디가서 욕하셨겠죠..
아침에 어떤미친여자가 지따라가는줄알고 착각하다가 뛰니깐 혼자 놀래서
비명질렀다고....
아....귀간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