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일까요?

신문고2008.04.03
조회481
시민단체, 외국자본의 이익만 챙겨준 문국현후보의 배경 시민단체,국부유출에 앞장선 문국현후보 사퇴 주장하고 나서

이거 사실일까요? 이덕규 기자 / 2008-04-03 14:17:28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지난 1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와 창조한국당사 앞에서 금융소비자연대라는 한 시민단체가 오는 4.9일 창조한국당 총선후보로 출마한 문국현후보에게 유한킴벌리회사 재직시 자본금 2천억 원의 회사가 최근 3년간 이익금 2천8백5십5억원 보다 많은 3천5백6십3억원을 외국주주에게 고배당한 사실과 국부유출에 앞장선 그 배경을 밝혀 달라는 주장과 함께 시위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선거를 며칠 앞둔 시점, 또 다시 국민들에게 잔잔한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시위를 한 금융소비자연대(대표 김인수)는 문국현 후보가 유한킴벌리 대표이사로 근무할 당시 외국자본에 막대한 이익을 챙겨준 배경에 대해 배경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이 단체는 사회의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우리 사회의 부도덕하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시민단체라고 소개했다.

이들의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금융소비자 연대는 문국현 후보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유한킴벌리가 진정 이익의 많은 부분을 국내에 투자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민기업인지 아니면 이익의 대부분을 외국자본인 킴벌리클락이 챙겨가는 냉정한
외국기업인을 밝힐 것을요구했다.

또 유한킴벌리라는 회사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이익금을 재투자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민기업이기 때문, 문국현 후보가 경영인으로 존경을 받는 이유도 이같은 국민기업의 경영인출신이기 때문이라 했다.
문국현 후보가 진정 국민기업의 경영인인지 아니면 외국자본의 대리인인지 진실은 알려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유한킴벌리 감사자료에서 밝혀졌다고 했다.

이 단체가 주장하는 내용에 따르면 유한킴벌리회사 감사자료에 따르면 2006년 유한킴벌리 주주총회에서 8백9십2억 원의 당기 순이익보다 훨씬 많은 2천1백6십3억 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이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은 엄청난 고배당이라는 것이다.이 엄청난 배당금의 70%는 고스란히 유한킴벌리의 대주주인 킴벌리클락이 챙겨간고스란히 유한킴벌리의 대주주인 킴벌리클락이 챙겨가고 있다고 했다.

유한킴벌리는 2006년뿐만 아니라 2007년, 2008년도에도 각각 700억 원이라는 과도한 배당을 실시했으며, 최근 3년간 실시한 배당금만 3,천5백63억 원으로 순이익 2천8백55억원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배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유한킴벌리의 대주주 킴벌리클락은 지난 10년 동안 이익금 대부분을 재투자하기 보다는 배당금으로 챙겨갔음을 감사자료 분석을 통해 그 진실을 알리고자 한며, 금융소비자연대는 유한킴벌리가 문국현 후보가 국민들에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재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보다 '고 배당을 통한 과도한 이익 챙기기’만 한 외국자본 기업의 전형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금융소비자연대는 문국현 후보는 ‘번 돈보다 더 많은 배당을 챙겨간 킴벌리 클락’에게 엄청난 스톡옵션과 스톡 옵션과 연봉을 받았다는 데 그 금액이 얼마인지 밝힐것을 요구했다.

이 단체는 또 그동안 외국 대주주의 배만 불리면서 일자리 창출했다는 거짓명분으로 국민을 기만한 문국현 후보는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문국현 후보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유한킴벌리는 자본금이 2,000억 원인데 2006년 한해에 당기순이익금 892.9억 원보다 훨씬 많은 비상식적인 2,163억 원의 배당을 실시한 이유와 유한킴벌리의 대주주 킴벌리클락이 막대한 배당금을 챙긴 대가로 문국현 후보가 받은 스톡옵션도 엄청나다고 하는데 얼마인지 밝혀달라고 주장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