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의 목소리 1탄..

가위..2008.04.03
조회1,313

안녕하세요~!

 

저두 이런이야기를 하고 듣는걸 조아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보다가..저두 제가 겪은 이야기를 해드릴려구요~!

 

일단..이 얘기는 고3때로 거슬어 올라가야하는 이야기..

2002년 월드컵때 한창일때 제가 고3이였거든요~!!

솔직히 고3이면 수능에 압박이 있어서 그렇겠지..하고 그냥 넘어갈일이수도 있지만..

저는 전혀.그런거 느끼지 않고..있었어요~! 왜냐면 1학기 수시로 붙어서..^^;거의

놀자판이었거든요~!!

 

그때 전일제라고..^^ 토요일 하루종일 써클활동하는 날이 있었어요~!!

제가 고1,고2때두 써클활동없이 그냥 보냈는데.. 드디어 제가 원하는써클이 생긴거에요..

그건 천문 써클..^^밤에 별보는 동아리였는데..

제가 1기로 활동하게 된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진짜..별에 미쳤었죠~!

 

남들 중간 기말 고사 걱정해 도서관갈때.. 저는 부모님께 도서관간다고하곤.

용돈 모은걸로.. 몇일씩 방학때 관측캠프다녀오고..

아무튼. ..그 전일제가 있다보니..솔직히..낮에 별을 볼수없다보니..

학교에서 밤새 관측하고 담날 친구들 등교할때..저희 하교하면안되냐?

부서의 특성상..^^ㅋㅋ 저희의입김이.. 담당선생님께서 허락을 해주셨죠~!

그리고 정말 옥상에 망원경 설치하고 시간마다 주기 관측하고 일주 사진도 촬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는 유독히 그날따라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등교하는 친구들 뒤로하고 집으로 향해 갔습니다. 버스에서두 꾸벅꾸벅졸구.

집에 도착하자말자.. 가방만 던져놓은채..입은옷 그대로 뻗어버렸죠..

 

그때부터..아주 평화로운꿈이 시작되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1~2학년쯤 되어 보이는 애들에 둘러쌓여서.. 어디론가 향해가고있었어요~!

아주 날도 화창하고 좋았구요.. 그런데..어디선가..돌틈사이로 너무나도 눈이부신 빛이나더라구요~! 그순간 다들..하나같이 한입으로"성모마리아다~!!"하고 외치며 달려갈려던 찰라에..

그때 제 머릿속에 스쳐가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성모마리아가 각기 다른 나라의 소녀 3명앞에 나타나서 미래를 보여주곤.. 둘은사고로 죽고..한명만 남아있는데..지금 교황밑에서 있다는..지구가 종말하기전에 알려준다나 어쩐다나.ㅡㅡ;) 아무튼.그런이야기가..

머릿속에 스쳐가는거에요~! 순간 너무 무서워서..갈려고하는 애들을 다 잡았죠..

못가게.. 근데.. 그중..정말 똑똑하게 생긴친구 한명만큼은 못잡겠더라구요..

(다수를 위해서 소수희생하는..)그렇게 환한빛과 함께..정말 꾀꼬리같은..인자하신 목소리가..

제가 애들을 못가게 말리자.어두워지면서.. 사탄의 목소리로..(M에서 나오는 이중의목소리?

바뀌면서 저한테 이런말을 던지시더라구요~!

"그럼 내가 있다는것을 증명 시켜보아라~!!!"라는말을..

ㅡㅡ;; 순간 눈을 떳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데..귓가에는 그 엠목소리로.. 계속 저 말이

맴돌고있는거에요~!

그때.. 학교수업마치고 돌아온 막내동생이..저 흔들어 깨워서..덕분에..

움직일수있었는데.. 한동안..멍하니.. 앉아있었어요~!

 

전 천주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아무껏도 아닌뎅..

왜..하필..나에게?

 

그리고 몇년 뒤~!!!

더 기가 막힌 사건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