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임을 말씀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겪었던 아주 후덜덜한 얘기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번달의 마지막주 토요일이었을겁니다.... 같이다니는 회사사람들 3명과 함께 인근 저수지에 밤낚시를 가게되었지요... 그날따라 춥기도 많이 춥고 다른날보다 더 으스스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때 그냥 집에갔어야하는건데........)물고기도 별로 않잡히고 그래서 그냥 저는 철수하자고 했는데 회사동료들은 그래도 밤낚시 온건데... 날은새고 가자면서 끝까지 저를 붙잡더군요.... 혼자가기도 머해서 저역시 그냥 같이 있기로했습니다...... 그렇게 밤을거의보내고 새벽이 다다를때였을 겁니다.... (대략 4시에서 5시사이로 기억합니다....) 해가 슬슬뜰때라 주변사물도 약간씩은 확인가능할정도로 밝아질때쯤이었는데.... 전춥기도 하고 졸리기도해서 혼자 텐트안에 들어와있었는데 회사동료 3명이 갑자기 절 부르는겁니다 이상한게보인다고 나와보라고 말이죠.... 전 뭔가하고 나가봤는데.... 우리가 텐트치고 낚시대를 드리운곳의 반대편쪽에서 뭔가 시커먼 물체가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저희에게로 서서히 다가오고있는게 보이는 겁니다.... 다들 저게뭐지? 무슨 부유물인가? 뭐야~?? 그런반응들을 보이며 우리눈에 보일정도까지 지켜보고있었죠.... 드디어 그물체가 저희 눈에 보일정도까지왔는데....와... 그때그모습은.... 대략 설명하자면 저수지의 수면위로한 10cm가량 위의공중에 떠있었고 몸은없고요 얼굴아래 목까지만있는 머리가 산발한 얼굴이었는데 그게 거꾸로 뒤집힌 모습에 혀만 쭈욱 늘어져 수면까지 다다를정도로 늘어져서 저희에게 오고있던거였습니다........ 정말 누가말할것도 없이 으아악~ 소릴 지르면서 도망가기시작했는데 그거있잖아요 사람이 너무 겁에질리면 뛰는것도아닌 그렇다고 걷는것도아닌.......... 아무튼 저역시 왠지모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런뛰지도않고 걷지도않는속도로 무조건 도망을쳤죠..... 정말이지 저말고 회사동료3명이 목격해서 헛것봤다고는 생각않합니다... 태어나서 그런몰골은 첨이니깐요.... 시체였다면 물에떠서 왔을텐데...분명히 공중10cm 정도 위에떠서 그것도 거꾸로해서 오는모습이란.....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네요.... 암튼 그사건으로 전 우황청심원에 회사동료둘은 너무놀라 몸살에 끙끙앓아서 회사도 못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수지 밤낚시 가실때 조심하시길.....ㅠ.ㅠ 1
저수지에서 만난 물귀신.....ㅠ.ㅠ
**100%실화 임을 말씀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겪었던 아주 후덜덜한 얘기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번달의 마지막주 토요일이었을겁니다.... 같이다니는 회사사람들 3명과 함께 인근
저수지에 밤낚시를 가게되었지요...
그날따라 춥기도 많이 춥고 다른날보다 더 으스스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때 그냥 집에갔어야하는건데........)물고기도 별로 않잡히고 그래서 그냥 저는
철수하자고 했는데 회사동료들은 그래도 밤낚시 온건데... 날은새고 가자면서
끝까지 저를 붙잡더군요.... 혼자가기도 머해서 저역시 그냥 같이 있기로했습니다......
그렇게 밤을거의보내고 새벽이 다다를때였을 겁니다.... (대략 4시에서 5시사이로 기억합니다....) 해가 슬슬뜰때라 주변사물도 약간씩은 확인가능할정도로 밝아질때쯤이었는데....
전춥기도 하고 졸리기도해서 혼자 텐트안에 들어와있었는데 회사동료 3명이 갑자기
절 부르는겁니다 이상한게보인다고 나와보라고 말이죠.... 전 뭔가하고 나가봤는데....
우리가 텐트치고 낚시대를 드리운곳의 반대편쪽에서 뭔가 시커먼 물체가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저희에게로 서서히 다가오고있는게 보이는 겁니다....
다들 저게뭐지? 무슨 부유물인가? 뭐야~?? 그런반응들을 보이며 우리눈에 보일정도까지
지켜보고있었죠.... 드디어 그물체가 저희 눈에 보일정도까지왔는데....와... 그때그모습은....
대략 설명하자면 저수지의 수면위로한 10cm가량 위의공중에 떠있었고 몸은없고요
얼굴아래 목까지만있는 머리가 산발한 얼굴이었는데 그게 거꾸로 뒤집힌 모습에
혀만 쭈욱 늘어져 수면까지 다다를정도로 늘어져서 저희에게 오고있던거였습니다........
정말 누가말할것도 없이 으아악~ 소릴 지르면서 도망가기시작했는데 그거있잖아요
사람이 너무 겁에질리면 뛰는것도아닌 그렇다고 걷는것도아닌..........
아무튼 저역시 왠지모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런뛰지도않고 걷지도않는속도로
무조건 도망을쳤죠..... 정말이지 저말고 회사동료3명이 목격해서 헛것봤다고는 생각않합니다... 태어나서 그런몰골은 첨이니깐요.... 시체였다면 물에떠서 왔을텐데...분명히 공중10cm
정도 위에떠서 그것도 거꾸로해서 오는모습이란.....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네요....
암튼 그사건으로 전 우황청심원에 회사동료둘은 너무놀라 몸살에 끙끙앓아서
회사도 못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수지 밤낚시 가실때 조심하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