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후 잠시 온 이방~~~

문득2003.09.19
조회215

이멜 확인겸 로그인을 했다.

확인후 가려는 내 발걸음을 잡는 것이있다.

혼자방!~

음ㅡㅡ 오랫만에 함 가볼까...

제목을 본다기 보다는 글쓴이를 둘러본다.

그리고 몇몇 눈에 익은 필명의 글들은 대충 읽어 보기도 했다

물갈일까 아님 수위에서 지내던 이들이 잠시 잠수를 한 걸까

아무튼 이방 분위기도 오가는 이들도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다는 것은 확실한것 같다.

반말 비슷꾸리 했던건 990님이 첨 했는데

이젠 대충 누구나 서슴름 없이 그런 어투로 글을 올리는 것 같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변화는 몇달 전보다 더 많은 이들이 이방을 찾는다는 것이다

나의 눈에 익었던 필명들은 다 눈팅족으로 변한 걸까...

 

독립녀님의 글은 참으로 일상적이면서 그런 일상에 젖은 우리에게 먼가를 남기는 의미있는 글을 준것 같다.

그리고 노을님 가끔은 외로움과 고독을 접어 보려 했지만 늘 그 끝은 이 현실.

아랫동네에 사시는 노총각님은 다이어트를 잘 하실련지. 예쁜 조카는 건강히 크고 있을까...

 

참 . 990님과 guy님 동일 인물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사실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이방을 찾는 모든이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