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 안받은거 정말 후회되네요.

juuuuun2008.04.04
조회2,760

안녕하세요..몇일전에 니 홈피 들어가는게 아니였다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아..그런데 어제 저녁 10:31분쯤에 발신 번호 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솔직히 엄청 오랜만에 오는 발신 제한이라 순간 뜨끔하기도 하고

심장이 덜컹 덜컹 거리기도 하구...근데 전화 받기가 너무 겁이 나더라구요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전화한거면

어쩌지..어쩌지..이 생각만 했거든요.엄청 기대하고 받았다가 괜히 내가 원했던 사람이 아니면

그 발신 제한으로 전화한 사람도 그렇고..나도 그렇고..뭐가 되나 싶어서..

전화를 받지 않고 전화 오는것만 계속 쳐다 봤어요,

그러다가 진동이 멈추더라구요..(저는 항상 진동상태);;

 

근데 새벽 내내 계속 생각했어요..

아~괜히 안받았나...누굴까 누굴까 하는 생각만 쓸대없이 계속 났거든요..

에휴..또 더군다나 요새는 뭐 광고 회사들이 어찌 사람들 폰번호 알아가지구 막 광고할려구

일부러 발신 제한으로 했다가 끊고 그러든데...

혹시 그게 아닌가 싶고...미치겠네요 정말 ㅡ.ㅡ;;

 

아..진짜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든가 어쩌든가 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정말 뜻대로 되는게 하나두 없네요..

잊을려고~하면은~그 사람 싸이 홈피 들어가서 잊지도 못하고..그 사람은 이 글 보면

나 엄청 욕할텐데 진짜..딱 이것만 쓰고 그만 써야겠네요..그 사람도 가끔씩은 톡을

즐겨보는 터라..혹시나 본다면 뜨끔 뜨끔하고 예전 기억들이 생각나서 절 너무 싫어할거 같거든요.

 

아...아무튼 발신 제한 정말 누군지 너무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괜히 안받았나 싶고..진짜....................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

근데 다시는 제 핸드폰에 발신 제한으로 전화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괜히 그런거 하나가지고..마음이 이상하게 좀 변해요..글로는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