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X역에...그분말이죠..그분그분...ㅋ

에휴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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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톡에 한번씩 나오는 얘기라서..안쓸려고 했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사는 27살…여자입니다^^ 모 계열사 회사 다니구있구요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작년 12월 부터…맨날 보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좀 끝이 거든요 강동구에 있는 역 ㅋㅋ 회사가 멀어서 아침 일찍 나오는데 어느날 부터 맨날 보이시더군요 그분으로 인해…맨날 월요병에 시달리는 저를 상큼한 월요일로 만들어주시고 미소를 맨날 짓게 해주시는데… 요즘은 맨날은 아니지만….일주일에 2번정도? 보긴해요.. 볼때마다 좋아죽겠습니다^^ 그분은 게임하시느라 주위를 안살피는데요.. 어제는 제가 뒤에서 뚫어져라 보는데 갑자기 획 돌아봐서 움찔대고 ㅋㅋ 친구들은 쪽지라도 주라고 하는데..bb 제가 엄청 소심하거든요…안보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으로 주라는데 한번뿐인 인생인데..눈 딱감고 줄려고 해도…그분만 보면..못그러겠습니다.. 아…어쩌죠…마음에 병생길거같아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ㅋ 즐거운 금요일이네요…집중해서 일하셔서 야근하지말고 칼퇴하고 기분좋게 주말 보내자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