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망난건가요?

오줌싸개2008.04.04
조회296

전 올해 30 살이 된 처자입니다...

아직 노망이 날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오늘 아침에 일입니다...

자다가 깜짝 놀라서 증말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겠더라구여..

제 아랫도리가 축축하지 멉니까...

그느낌 아시나요?자면서 쉬야가 나오는 느낌...

전 집과 직장이 멀어서 올해 결혼할 남친집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옆에서 남친은 자구 있는데..혹시라두 깰까봐...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씻구 속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여...침대커버에두 조금 찌린듯하구....

하지만 자는 남친을 무어라 말해서 깨우겠어여...

분명 꾸리한 냄새가 날터인데....어쩔수 없죠...우리집 멍멍이를 팔아먹을수 밖에...

더 웃긴건...제가 작년에도 한번 실수를..ㅋㅋ

그땐 너무 당황해서 남친을 마구 흔들어 깨워서 솔직히 자수를 했습니다..

그 다음부턴 남친이 자꾸 오줌싸개라구 놀리는데...

아주 돌아버릴것 같아여...

전에 들은소린데 야한꿈을 꾸면 그런다는 소리를 들은듯 한데...

저 야한꿈도 안꾸고 잘잤거등여...

혹시 이거 무슨 병인가여?

아님 진짜 노망이라두 난건가여....

이따 울 강아지가 좋아하는 천하장사 쏘시지 사가지구 가서  미안하다구 말해야 겠네요..

지금 애인한테 마구 마구 전화가 오는데..도둑이 제발 저린다구...

전화를 못받겠어여....ㅜㅜ

저 노망 난거 맞죠?

시집도 가보기 전에 벌써부터 노망이나 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