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ㅋ 리플 궁금해서 확인하러 왔더니 톡되있고.ㅋㅋㅋ 저 이 남자랑 헤어졌어요 영 썩었어요 ㅋㅋㅋ 그 뒤에 그냥 화해했는데 ..그 어느날~ 야근을 하는데 저혼자 남아서 열심히..그때가 밤 10시쯤.. 저녁도 안먹고.. 근데 이사람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라~햇는데 와서 저 일할동안 컴터를 하더라구요. 배가 너무 고파서.. 오빠 밥 먹었어..? 이러니까 먹었데요 그러더니 너는 안먹었는데 배고푸겠다~ 저 안먹은거 알면서도 김밥한줄 안사들고 온 이남자가 너무 야속하고..정말 배려도 없고.. 남자친구 사귀면서 이런대접 받은적 없었는데.. 에라이 치아라 싶어서 그날로 접었어요 ㅋㅋㅋ 톡됐다고 친구한테 말해주니 위에 이런일도 있었다고 후기 적어라고 해서 적어요 ㅋㅋ 오꼼꼼이 감사♡ㅋㅋㅋ 그럼 ㅂㅇ --------------------------------♡ 전 25살 대구 사는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공무원인 2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키도 크고(183) 체격도 좋고 약간 성시경삘도 나고 외모상으로는 뭐 훈훈합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는 모르겠지만,(친구 소개로 만났어요) 성격이 좀 소심하기도 하고 은근히 쪼잔한면도 있는것 같고, 성격으로 보면 제스탈은 아닌데 일단은 좀더 만나보자 했어요. 오빠랑 같이 있으면 제가 많이 웃게 되거든요 유머러스해서. 그런점에 많이 끌리기도 했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데이트를 하고 오빠가 데려다 주었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저희집앞에 차를 대놓고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장난도 치고~ 뭐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차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싶어서 열어봤어요.어떤 아저씨 한분이 좀 화가 난듯한 얼굴로 다짜고짜 '클락션' 한번 울려보라고 하더라구요 뭐 이리 무례한 사람이 다 있나 싶었지만 오빠는 그냥 시키는대로 눌렀어요 "빠앙~" 소리를 듣더니 그 아저씨가 "맞네!"이러더니, "이보쇼, 거 자꾸 시간간격으로 클락션 울려대는데 하지마쇼.ㅇㅖ?" 이럽니다.오빠는 아무런 변명도 안하고 멀뚱멀뚱 있더라구요. -_- 그래서 제가 "아저씨 무슨 오해있으신가 본데, 우리 얘기만 하고 있었고 울린적 없거든요??" 그러자 "지금 한 3~4분간격으로 자꾸 빵빵 거리는데 이 차 클락션 소리랑 똑같네요. 하지마세요 네???경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차문을 쾅! 닫고는 다시 자기 집안으로 들어가더군요 (이런 씨....) 클락션소리가 좀 남다르긴 했어요 빠앙~♬요런느낌?-,.- 억울함이 치솟고 울분이 터졌지만 오빠는 살짝 쫀 얼굴로 "ㅇㅇ야 이제 들어가-괜히 또 오해받을라~" 이러고는 들어가라고 합니다. 한마디라도 하지 그랬냐고 억울하지도 않냐니까 괜히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 ...ㅡㅡ 그래서 화는 나지만 들어가려고 가방챙기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운전석에 문이 열리고 이내 발로 걷어차져서 그 아저씨가 이제는 "이보쇼 내 경고했지? 나와요-어서!!!!!" 완전 쫀 얼굴로 나가는 오빠 -_- "저 아저씨..진짜 아닌데요..." "아 소리가 똑같네!! 왜자꾸 집앞에서 빵빵 거리고 있는데?어???" 그때 참다참다 제가 나섰습니다. "아저씨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듣이, 저희 울린적없습니다 손도 안댓구요, 저희랑 이렇게 밖에서 5분만 같이 있다가 그때 이후에 다시 얘기하죠" 저 완전 흥분모드. 5분도 되지 않아 어디선가 울리는 낯설지 않은 소리 빠앙~♬ 성급한 그 아저씨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고 그때서야 긴장이 풀린듯한 오빠 . 그리고, 나. "아니였네..어디서 나는 소리지...." "아저씨" "미안하게됐어요 아가씨..." "아저씨 저말고 제 남자친구한테 사과하세요 아저씨가 너무 그러셔서 좀 많이 놀랐네요. 그렇게 성급하게 몰아붙이시면 안되죠.확인도 제대로 안해보고. " 아저씨가 미안하다면서 남자친구 한테 사과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사건의 근원지를 찾으러 가심. 후아.. 오늘 억울함에 잠 못이룰뻔했네.... 이런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그 쫄고 있던 남친께서 저한테 한마디 하시네요. 어른한테 버릇없었다고. 많이봐야 35? 그러니까 저한테는 아저씨.억울함에 목소리좀 높였던걸 보고 이제 아저씨가 가니까 이딴말이나 늘어놓네요.마치 자기 행동을 합리화? 기껏 사과를 받게해줬더니.근데 억울함에 목이메이고 분통이 터져도 가만히 있기만 있던이남자 .이 이제와서 저보고 버릇없답니다.니미. 생각좀 해봐야할꺼같아서 잠시 연락하지 말자고 했더니 자기는 이해할 수 없다네요. 자기가 뭐 잘못됐냐고. 제가 이상한겁니까?????
남자친구 대신해 싸우다가 되려 욕먹었어요
신기하네요 ㅋ
리플 궁금해서 확인하러 왔더니 톡되있고.ㅋㅋㅋ
저 이 남자랑 헤어졌어요 영 썩었어요 ㅋㅋㅋ
그 뒤에 그냥 화해했는데 ..그 어느날~
야근을 하는데 저혼자 남아서 열심히..그때가 밤 10시쯤.. 저녁도 안먹고..
근데 이사람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라~햇는데 와서 저 일할동안 컴터를 하더라구요.
배가 너무 고파서.. 오빠 밥 먹었어..?
이러니까 먹었데요 그러더니 너는 안먹었는데 배고푸겠다~
저 안먹은거 알면서도 김밥한줄 안사들고 온 이남자가 너무 야속하고..정말 배려도 없고..
남자친구 사귀면서 이런대접 받은적 없었는데.. 에라이 치아라 싶어서 그날로 접었어요 ㅋㅋㅋ
톡됐다고 친구한테 말해주니 위에 이런일도 있었다고 후기 적어라고 해서 적어요 ㅋㅋ
오꼼꼼이 감사♡ㅋㅋㅋ
그럼 ㅂㅇ
--------------------------------♡
전 25살 대구 사는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공무원인 2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키도 크고(183) 체격도 좋고 약간 성시경삘도 나고 외모상으로는 뭐 훈훈합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는 모르겠지만,(친구 소개로 만났어요)
성격이 좀 소심하기도 하고 은근히 쪼잔한면도 있는것 같고, 성격으로 보면 제스탈은 아닌데
일단은 좀더 만나보자 했어요.
오빠랑 같이 있으면 제가 많이 웃게 되거든요 유머러스해서. 그런점에 많이 끌리기도 했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데이트를 하고 오빠가 데려다 주었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저희집앞에 차를 대놓고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장난도 치고~ 뭐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차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싶어서 열어봤어요.어떤 아저씨 한분이 좀 화가 난듯한 얼굴로
다짜고짜 '클락션' 한번 울려보라고 하더라구요
뭐 이리 무례한 사람이 다 있나 싶었지만 오빠는 그냥 시키는대로 눌렀어요
"빠앙~"
소리를 듣더니 그 아저씨가 "맞네!"이러더니,
"이보쇼, 거 자꾸 시간간격으로 클락션 울려대는데 하지마쇼.ㅇㅖ?"
이럽니다.오빠는 아무런 변명도 안하고 멀뚱멀뚱 있더라구요. -_-
그래서 제가
"아저씨 무슨 오해있으신가 본데, 우리 얘기만 하고 있었고 울린적 없거든요??"
그러자
"지금 한 3~4분간격으로 자꾸 빵빵 거리는데 이 차 클락션 소리랑 똑같네요.
하지마세요 네???경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차문을 쾅! 닫고는 다시 자기 집안으로 들어가더군요 (이런 씨....)
클락션소리가 좀 남다르긴 했어요 빠앙~♬요런느낌?-,.-
억울함이 치솟고 울분이 터졌지만 오빠는 살짝 쫀 얼굴로
"ㅇㅇ야 이제 들어가-괜히 또 오해받을라~"
이러고는 들어가라고 합니다.
한마디라도 하지 그랬냐고 억울하지도 않냐니까 괜히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 ...ㅡㅡ
그래서 화는 나지만 들어가려고 가방챙기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운전석에 문이 열리고
이내 발로 걷어차져서 그 아저씨가 이제는
"이보쇼 내 경고했지? 나와요-어서!!!!!"
완전 쫀 얼굴로 나가는 오빠 -_- "저 아저씨..진짜 아닌데요..."
"아 소리가 똑같네!! 왜자꾸 집앞에서 빵빵 거리고 있는데?어???"
그때 참다참다 제가 나섰습니다.
"아저씨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듣이, 저희 울린적없습니다 손도 안댓구요,
저희랑 이렇게 밖에서 5분만 같이 있다가 그때 이후에 다시 얘기하죠"
저 완전 흥분모드.
5분도 되지 않아 어디선가 울리는 낯설지 않은 소리 빠앙~♬
성급한 그 아저씨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고 그때서야 긴장이 풀린듯한 오빠 .
그리고, 나.
"아니였네..어디서 나는 소리지...."
"아저씨"
"미안하게됐어요 아가씨..."
"아저씨 저말고 제 남자친구한테 사과하세요 아저씨가 너무 그러셔서 좀 많이 놀랐네요.
그렇게 성급하게 몰아붙이시면 안되죠.확인도 제대로 안해보고. "
아저씨가 미안하다면서 남자친구 한테 사과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사건의 근원지를 찾으러 가심.
후아.. 오늘 억울함에 잠 못이룰뻔했네....
이런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그 쫄고 있던 남친께서 저한테 한마디 하시네요.
어른한테 버릇없었다고.
많이봐야 35? 그러니까 저한테는 아저씨.억울함에 목소리좀 높였던걸 보고 이제
아저씨가 가니까 이딴말이나 늘어놓네요.마치 자기 행동을 합리화?
기껏 사과를 받게해줬더니.근데 억울함에 목이메이고 분통이 터져도 가만히 있기만 있던이남자 .이 이제와서 저보고 버릇없답니다.니미.
생각좀 해봐야할꺼같아서 잠시 연락하지 말자고 했더니 자기는 이해할 수 없다네요.
자기가 뭐 잘못됐냐고.
제가 이상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