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네서 이상한짓하다 어머님께 걸렸어요...

후아앙2008.04.04
조회14,322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에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만난지 200일쯤 됐는데요

 

전 여자친구를 아껴줄마음에 여지껏 한번도

 

갈대까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군입대도 다가오고;

 

혈기왕성한 나이에 ㅠ 참으려해도 참을순 없었나 봅니다..

 

 

이 일의 시작은 군대간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같이 술자리를 갔어요. 게임도 하고 분위기도 그렇고

 

술도 서로 먹고 하다 보니깐 술이 약한 친구가 반쯤 취했어요

 

저랑 옆동네 사는 친군데 제 여자친구도 같은 버스를 타고 집에 가거든요

 

친구랑 그래서 차끊긴다는 핑계로 저희 셋은 술자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그렇게 가다 여자친구가 제일먼저 내리거든요

 

그렇게 내렸는데.. 후우.. 여기서 시작되네요

 

지갑을 버스에 두고 내린거에요 여자친구가;

 

술취한 친구네서 오늘 자기로 했었는데; 지갑은 가져다 줘야할거 같아서

 

저는 다음정류장에 내려서 서둘러 뛰어갔어요;

 

그렇게 여자친구네 집앞까지 가서 늘상 하던거 처럼 뽀뽀하고 가려고 햇는데..

 

둘다 취기도 있고 그래서인지; 참아왔던게 터졌나 봅니다.

 

여자친구네 부모님은 주무시고 계시도 동생도 주무시고 그래서

 

여자친구네 방으로 들어갔어요.

 

남자분들이면 아시겠지만.. 그런 상태에서 키스도 하고 그러면

 

손이 가게되고.. 후우 여자친구와는 처음이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옷은 하나하나 벗겨지기 시작하고..

 

그렇게 서로 나체의 상태인데;

 

한번 잠드시면 잘 깨지 않으신다던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방문을 덜컥 여신거죠..

 

찾아뵌다고는 했지만 그동안 한번도 뵌적이 없던 어머님인데;

 

경악 그 자체의 모습으로 .. 첫대면을 하게됬습니다..

 

불이 켜지고.. 순간 3~4초의 정적...

 

그순간.. 저랑 여자친구.. 그대로 멈춰..상태..

 

솔직히.. 제가 나중에커서 딸이 있어도 그런 장면은..

 

후우.............

 

옷걸이에 걸려있던 벨트를 그 와중에 찾아 드셔서

 

전 위에있던.. 자세..상태라;

 

그대로 등짝에 채찍처럼 내리쳐지는 벨트에 등판은 시퍼렇게 멍들고;

 

팬티주워입느라 허둥지둥대고..

 

그때 그 상황에선.. 죄송합니다  란 말만 반복하며.. (그 말도 전혀 용서되지 않는..)

 

 그상태로 옷도 겉에 외투랑 바지만 챙긴채로

 

쫓겨났습니다.. 계단에 멍하니 앉아있는데..

 

여자친구 비명소리랑 울음소리 들리더니 여자친구도 쫓겨났어요..

 

여자친구나 저나 살면서 최악의..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몇일 지났지만 찾아가서 용서를 빌려 합니다..

 

..............

 

 

 

저희가 불건전하고 이런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닙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고 여자친구네 부모님이나 제 부모님도

 

서로 교제하는거 알고  제 부모님은 여자친구를 봤었거든요 몇번..

 

맘에도 들어하시고.. 여자친구 부모님도 저 한번 데려오라고 좋게 생각하시던..

 

그럴때  이런 첫대면을 하고 말았네요....

 

 

일단 찾아가서 두손 두발 닳도록 싹싹 빌 생각이지만..

 

후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