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헤어진 사람들은 다시 헤어지는게 맞나바여~

쓸쓸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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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말없이 연락을 끊은후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가슴에 멍이 들어

매일 매일 아파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최근 여러가지 답답한 마음에

수화기를 용기 있게 들었어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통화를 하게 되었고

너무나 떨렸어요~ 그 사람에게는 시간이 흘렀겠지만 전 아직도 그때의 그시간에

멈춰있는듯... 그렇게 새벽 2시가 넘었는데...어색하지만 방가워 하던사람

그 시간에 커피한잔 할래? 하면서 온다는거 예요

그리고 만났구 서로 예전처럼 조아했구... 그리고 몇일 후 데이트두 했구

하지만 다시 만나는게 넘 좋았구 ... 표현두 했어요~

가끔 다시 통화로 다시 전화할께 하구는 하지않구... 넘 무관심한 사람

주위에선 그만 만나래요~ 언니두 그사람 넘 이기적이고 아니라고 하구

저 역시도 결혼할 나이가 지나버렸구...

그 사람 이젠 영영 보내야 하는건데... 맘의 용기 생각의 용기 ...

아무것도 나지가 않네요~

 

그래서 헤어진 사람들은 다시 헤어지는게 맞나바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사람 전화 받구 서로 3일정도 연락안하구 있어요~

제 맘속에 정리가 필요한데... 자신도 없구

전화로 말을 해야할지... 만나야할지..

그렇게 간절히 간절히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통화만 해도 행복한거 같은데...

아무것도 만족 없이...제 맘이 이러네요~길게 보면 그사람은 절 아프게만 하는거 같아서

 

더 조은 날을 위해서  우리 여기까지만 해야하는건가요?

핸드폰 번호도 변경해야하는데... 그렇게 또 다시 서로 연락이 없다면

이젠 그냥 이대로겠죠~ 지금의 가장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다시 보지 않더라도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 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