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7개월된 녀석인데, 시어머니께서 3주간 왕자같이 이뻐해주시다 본인은 시댁으로 가셨습니다. 전엔 없던 버릇인데, 졸리면 가슴에 손을 넣고 휘젓습니다. 손톱으로 뜯기도 하구요.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아들놈이 손 넣으면 간지럽고 아프고 그렇습니다. 도대체 시어머니 뭘 하셨길래 애기가 갑자기 저럴까요? ㅎㅎ 원래 졸리면 팔을 만지고 자던 놈인데 가슴을 만지라고 대주셨나 봅니다. 친정어머니 와 계신데, 외할머니한테도 그런답니다. 그 외에도 떼가 얼마나 늘었는지, 무서운 외할머니한테 맨날 혼나고 있습니다. 울 엄마 일주 계시면 애들이 지들끼리 잘 놀고 있구요, 시어머니 다녀가심 업어 달라고 난리입니다. 육아방식이 완전 틀리네요. 암튼 가슴에 손 넣는 건 너무 귀찮고, 또 시어머니가 어찌하셨을까 생각하니...에고 징그럽네요. ㅎㅎ
시어머니 다녀가신 후 3살 아들놈 손버릇
이제 17개월된 녀석인데, 시어머니께서 3주간 왕자같이 이뻐해주시다 본인은 시댁으로 가셨습니다.
전엔 없던 버릇인데, 졸리면 가슴에 손을 넣고 휘젓습니다. 손톱으로 뜯기도 하구요.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아들놈이 손 넣으면 간지럽고 아프고 그렇습니다.
도대체 시어머니 뭘 하셨길래 애기가 갑자기 저럴까요? ㅎㅎ
원래 졸리면 팔을 만지고 자던 놈인데 가슴을 만지라고 대주셨나 봅니다.
친정어머니 와 계신데, 외할머니한테도 그런답니다.
그 외에도 떼가 얼마나 늘었는지, 무서운 외할머니한테 맨날 혼나고 있습니다.
울 엄마 일주 계시면 애들이 지들끼리 잘 놀고 있구요, 시어머니 다녀가심 업어 달라고 난리입니다.
육아방식이 완전 틀리네요.
암튼 가슴에 손 넣는 건 너무 귀찮고, 또 시어머니가 어찌하셨을까 생각하니...에고 징그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