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가는 대한민국 뉴스에는 항상 흉흉한 기사거리가 난무 곪아가는 대한민국

Hold-out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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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오래전부터 해온 내 생각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을 자처하며 미국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고개를 숙이며 나라를 팔아먹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것으로 보는 첫 번째 문제는 교육이다

 

우선 영어를 무조건적으로 어려서부터 미친듯이 가르치기 시작하는

 

가히 미국의 자국어 교육수준을 넘어선 교육

 

여기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문제중에 가장 큰 문제는

 

그 어려서부터 영어를 교육받고 주입받은 아이는 대체 어느나라

 

국민인가 하는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인것인가 아니면 미국 국민인 것인가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한국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체

 

영어를 배우고 영어를 익히고 미국의 역사를 배우고

 

그 아이는 어느나라 국민인가 나는 잘 모르겠다

 

아이와 청소년은 그 나라의 미래이며 그 나라의 희망이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아이들을 미국의 국민으로 만들고 있다

 

애국심이 없는 국가의 교육이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나는 두렵고 슬프다 그래서 가끔 울컥울컥 한다 슬픈 이 현실..

 

또 교육에서는 아래 파트1 타인의 글에서 본것처럼

 

애국심과 인류애적인 또는 신념과 바른 가치관이 없이

 

미친듯이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맹목적인 교육은 그저

 

이기적이고 돈에 눈이멀고 맹목적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오직 부와 명예를 그리고 그 명예도 결국에는 부를위한

 

오직 골인지점은 오직 돈! 돈만을 위한

 

이기적인 야망가와 얼굴만 웃고있는 폭군을 만들고 있다

 

그런 교육은 반성해야 할것이다

 

아니 반성이 아니라 썩은물은 모두다 퍼내고

 

선생이란 작자들을 뽑을때부터 인성테스트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그들이 과연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

 

그럴만한 마음가짐이나 행동거지가 올바른가 선생다운가를

 

따져봐야한다

 

솔직히 우리가 어디가서 써먹을 그런 지식들

 

책에서도 충분히 넘치고 넘쳐날 만큼 배울수 있다

 

솔직히 어느 학교 어느 공부 어쩌고 저쩌고는 다 핑계다 

 

본인의 형이란 사람도 수능 3개월전까지만 해도

 

모의고사 성적이 30점대였고 잘봐봤자 두자리였다

 

허나 열심히 공부 그것도 독학을 해서

 

수능 보는 당일 360점대의 점수를 맞아 전남대학교를 갔다

 

이렇듯 지식따위는 책에서 충분히 배울수 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배울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책에 없는 내용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살아가면서 필요한것들 책에도 써져있지 않은

 

그 들만의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진짜 배기들 말이다

 

그런것들은 책에도 써있지 않고 가르치는 곳도 가르치는 자도 없다

 

그런것들을 선생들이 가르쳐야 하는게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만큼의 역량도 없는 인간들이 어찌 감히 나라의 미래를 가르치려

 

드는 것인가?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이게 나라꼴인가 싶기도 하다

 

또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수없이 공부를 하라고 강요를 당한다

 

솔직히 이해도 잘 못하고 하고 싶지도 않은 책을 보고 공부하며

 

독후감 쓰는걸 강요당하고 숙제해를 내고 그걸 해오는걸 강요한다

 

우린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도 못하고 공감도 가지지 못하고

 

그 사람의 심정이나 어떤것조차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은채

 

그저 그것을 보고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찾기 위해서

 

그저 흰 바탕에 검은 글자들을 하나씩 읽어나간다

 

마지막은 항상 비슷하다 그저 그런 똑같은 대답들

 

왜? 상대방이 원하는것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잘 쳐먹고 잘 쳐살거란

 

하지만 적어도 한 아이의 미래를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그런 아이들에게 적어도 그런것들을 가르치고 숙제 내기 전에

 

뭘 할지 뭘 원하는지 무엇이 있는지 가르쳐줘야 하는거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 한다 그것에 있어서 나는 피 끓도록 후회했기때문에

 

나 역시 미친듯이 공부라면 무조건 싫고 싫어서 공부를 죽어도 안했다

 

허나 나는 내 자신을 이 국가 교육정책 실패로인한 피해자

 

그리고 현재 단정지어진 패배자들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공부 하라고 하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체 공부하는

 

난 누군지 뭘 하는지 뭘 원하는지 왜사는지 왜 살아가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공부 공부 흰바탕에 검은 글자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것은 찾을수가 없는 그런 의미 없는 짖거리가 싫어서

 

난 학교도 싫었고 대부분의 선생들도 싫었다

 

그리고 정작 내가 진짜 원하는게 생기고 나서야

 

나는 그제서야 공부를 안한것을 미친듯이 후회했고

 

내가 남들보다 10년은 늦었다는것에 대해서

 

이빨을 갈고 뼈를 깎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눈물 흘려야 했다

 

그때 그때 선생이든 누구든 단 한명이라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 줬다면

 

네가 하고 싶은게 뭐냐고 물어봐줬다면

 

형식 적인 장래희망 제출하는 그 따위 성기같은 짖거리 말고 말이다

 

그랬다면 나의 인생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변명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이다

추후에 또 말하는것과 연관이 있음은 물론

 

우선 두번째 교육의 독점 그리고 그 위에있는 독재자들과 그들의 후손

 

그리고 그것의 쉴새 없는 되물림

 

나는 개인적으로 나 나름대로 힘든 삶을 살아 왔다

 

비록 내가 지금 공부를 안했던것을 죽고 싶을 만큼 후회한다고 하나

 

그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왜? 그토록 죽고싶을만큼 후회하면서 왜? 가고 싶지 않을까?

 

간단하다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지금처럼 반듯하게 잘 성장해있을 자신이 없다 

 

난 나와 형 누나 이렇게 삼형제가 아빠 엄마 없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난 지금까지 아빠란 사람은 한번도 못봤고

 

엄마는 8살때 처음봤고 그때 엄마를 알아보지도 못해 아줌마라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홀로 자식 셋을 기르시며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말안해도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갖은 마음의 풍파를 겪으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방황이 시작되고 초등학교 5학년때쯤 방황이 끝났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설때 나는 정말 군대 오기전까지 따져서

 

그때가 가장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 무조건 A클레스였고

 

성적은 못해도 반에서 10등정도는 했으니

 

하지만 또다른 거센 바람이 불면서 나의 공부는 끝났다

 

왜사는가 뭐하는가 뭘할건가 왜살건가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그리고 못가진것에 대한 애뜻함 서러움 더러움 못가진것의 원한..

 

그리고 가진것의 안타까움 슬픔 애뜻함 냉대 좌절 폭력

 

그것들이 한곳에 모여 자살이라는 결정체를 낳았다

 

그렇다 나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삶이 이미 거의 끝났었다

 

칼로 손목도 그어보았고 샴푸도 마셔보고 15층 아파트

 

옥상 난간에 올라가서 정말 한발만 디디면 모든게 끝나는 상황에서

 

쉴새 없이 눈물을 흘려봤다

 

그때 날 살렸던것은 삶에 대한 애착도 미련도 슬픔도 기쁨도 아닌

 

오직 분노 나를 이렇게 만든 이 세상에 대한 극도로 가득찬 분노

 

나만 이렇게 죽을수는 없다는 분노 너희들 저 정상에 있는새끼들

 

모조리 죽인후 죽겠다는 그런 싸이코 적인 분노였다

 

허나 그것은 내 친구로 인해서 치유 되어버렸다

 

나의 삶을 연명하게 해준 그리고 나에게 제2의 삶을 준 친구

 

난 그 친구를 친구이자 생명의 은인이며 스승이자 제자라고 부른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갔다

 

중2.3때 나의 성적으로 입문같은건 꿈도 못꾸겠지만

 

1학년때 해놓은게 있어서 겨우 입문계를 갈수 있었지만

 

나는 그 지역 최악의 학교라고 칭하는 고등학교를 들어갔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끊고 신경쓰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허나 그 학교는 생각이나 평판처럼 최악이 아니었다

 

오히려 최고라고 할수 있겠다

 

순수한 아이들이 모여서 대부분이 욕심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그리고 할수 있는것을 할려고 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

 

그 마음에 내 마음이 많이 치유가 되었던거 같다

 

허나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집이 사기를 당해 그것도 아주 가까운 정말 아버지같은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서 집이 몰락을 하고 완전히 망했다

 

끝이었다 그냥 끝 말그대로 그냥 끝;; 빛은 없었다

 

주위 사람도 믿지 못하는 그것도 아버지같은 사람조차도 말이다

 

난 그때 내 마음을 치유해줬던 친구에게 다시 말을 꺼내게 된다

 

"죽고 싶다 그냥 죽고 싶어 누가 날좀 제발 죽여줬으면 좋겠다

나를 죽여주면 그게 내 생명의 은인이다 누가 날좀 죽여줘 제발"

 

그때 친구는 솔직히 말하자면 나보다 더 힘들었던 시기였다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한 가족의 가장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내 친구는 나에게 말했다

 

"이 길위에 발을 올려 봐

봐 넌 네 몸 네 맘대로 할수 있잖아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으면 네가 네 몸으로 뭔가 할수 있는 날이 그런 날이 오면

그때는 조금더 살만할거야"

 

나는 말을 이을수가 없었다

 

뻔히 나보다 훨씬 힘들거란걸 뻔히 알고 있는내가

 

그런 말을 했는데 나보다 훨씬 힘든친구는 내게 그렇게 말을 한다

 

내가 무슨말을 할수 있었을까 난 그저 챙피할 뿐 이었다

 

그릇부터가 다른 내친구에게 말이다

 

그래서 난 내 친구를 존경한다

 

그리고 우리집을 망하게 한 그 인간을 용서하는데도 큰 몫을 하게된다

 

어쨌든 허튼말이 길어졌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나라 교육은 점점 썩어가고 있고

 

그 교육이란것에서 만큼은 제발 누구나 평등해야 하며

 

그리고 그 교육이란 것에 몸을 담고 있는 인간들은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이 있어야 하며

 

그 가르침이라는게 어느 책에나 써있는 그런 쓰잘데가 없는게 아닌

 

정말 우리가 어렸을때 배우고 익혀야하는 그런것들

 

예의 범절 친구와 사귀는 방법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

 

우리 나라의 특성 자랑스러운것들 애국심

 

그리고 왜사는지 난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뭘 하는지

 

그리고 또 무엇을 할지 ..

 

난 그런것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발 난 이나라가 매국노를 키우는 그런 행동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 나의 간절한 바램이다

 

 

두서 없이 비몽사몽에 쓴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