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홈+ / 과소비 부추기는 홈+

어깨 처진 가장의 넋두리2008.04.05
조회345

야비한 홈+ / 과소비 부추기는 홈+

 

어제(4월4일) 저녁 아내와 함께 모처럼 가양대교 남쪽 홈+ 할인매장에 장을 보러갔다.

 

알뜰한 아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던 중 천정과 벽에 붙은  광고에

 < 7만원이상 구입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이란 자체 광고를 보고

 

"그래? 그럼 좀 무리하여 그 액수를 채워 없는 살림에 5000원이나 벌어야 겠다!" 한다.

 

그러나!

물건을 산 후 영수증을 갖고 안내소에 가서 상품권을 교환하여 받아 든 순간

사기당했네!  비열한 홈+!  기분 아주 똥 됐습니다.

 

상품권 중간 아래쯤 작은 글씨로

< 5만원이상 구입 시 5000원을 할인> 하겠단다.

 

합하여<7만원 + 5만원 = 12만원 이상>을 구매해야 5000원을 할인하여 주신답니다.

처음부터 12만원이라면 시도도 하지 않았지!

 

홈+ ?  개뿔이나!   홈- 가 맞지 않을까?

 

그래서 안내하는 직원에게 지점장에게 말하여

사기광고를 떼어 버리라고 하였는 데 끄덕도 않는다.

대단한 홈 마이너스

이런 일로 속았다는 그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좀 부유한 분들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우리 네는 이래저래 당하고만 산다고 생각하니 처진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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