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당해서 벌금 30만원고지서 날라왓네요 !!

예비군인2008.04.05
조회388

때는 4개월전이네요

저는 20살이였고 저에게 나이로는 2살어린 고3짜리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7곱달좀넘게 사귀고있엇죠

7곱달정도 사귀면서  물론 남녀사이에 싸우고 헤어지고 이런경우 많지만

저희는 진짜 일주일에 1~2번씩은 꼭꼭 싸우는거같앗어요

친구들이 커플파이터라고들 놀려댓죠 ;;

7곱달간 사귀면서 거의 매일 꼬박꼬박 얼굴이라도 한번씩보고지냈습니다

근데 사귀어가면서 그애가(여자친구라 하기싫네요..그애로 적을게요)

할머니댁을 좀 자주가는데 할머니댁만가면 그지역 친구들하고 어울려노느라 안받고

전화기 꺼놓고 그애 어머니께 여쭤바도 아직까지 안들어왓다 하시고

결국 외박하고 다음날들어오고 이런경우가 5~6섯번있던거같아요 물론 이런일있고나면 싸웟고요

위의같은 일들 때문에 저는 그애를 100%신뢰 못하고 있었고요

깨졋다 해어져도 거의 대부분 제가 미안하다 했었던거같아요

사귄초기에는 제가 주도권을 쥐고있엇는데 어쩌다보니 넘어간듯...

싸울때도 거의 둘다 져주지를 않아요

저도 일단 화가나면 압뒤 물불안가리는성격인데

그애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저는 바람핀적은 딱 한번도 없고요....그애는 잘모르겟네요 ㅎ

제눈으로 바람피는걸 본적이없어서

머사귀면서 저는 대학생이였고 대학선후배 아는 누나들하고

여자랑 술자리 한건 손에꼽습니다...7곱달간... 5번아래

나이트는 2번 싸우고 해어지고 속상해서 그애도 다알고있고요~ 다알고있엇어요

참 그애는 핸드폰이업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문자하는시간은 집에들어가서 씻고 자기전 엄마핸드폰으로 문자하곤햇죠

그럭저럭 사귀어가는중 12월중순 쯤이였습니다

그날은 일요일 저녁이였습니다

그전날 토요일은 그애랑 저랑 저녁늦게까지 같이있다가 그애가 새벽에 집엘 들어갔는데요

토요일날 그애한테 제가 내일 친구들이랑 바다갈껀데 같이가지않을래??

물어밨더니 친구 생일파티가 있어서 안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연락이 한통 없길래

친구생일이라 노느라 정신없나보네 이렇게 생각하고

저도 열심히 친구들이랑 바다가서 바람좀 쐬고 생각도좀 하고 했습니다

졸라리 춥더군요 솔직히 머리속에 생각같은거 아무것도안나고 그냥춥기만했습니다

속은시원하더군요 ㅋ

그러고 돌아오는길에 그애 친구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생일파티를 다음주로 미뤗다더군요...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쉬고있는데 문자가오더라고요

10시?11시? 그정도에 그래서 오늘잼있엇어 하고물어봣더니 잼잇엇다더군요 ..

ㅎㅎ 그래서 제가 나한테 거짓말하면 좋아 이런식으로 문자보냈더니

그애도 짜증낫는지 문자 그만하고 잔다고 하길래 저도 짜증이나서

문자안하고 잤습니다.....

푹자공 일어났더니 오전 12시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친구2명이랑 같이 놀다가 3시정도에 오락실이나가서 노래불러야겟단 생각에

오락실가서 노래부르고 제가 오락게임을잘못해요

컴퓨터게임밖에는 그래서 친구하는걸 옆에서 지켜보고있는에

저쪽에 익숙한 어디서 많이본 아이가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그애가......오락실에보면 오백원짜리넣어서하는 2명이서 탁구대같은데서 둥그런 플라스틱납작한

그거 꼴인시키는거 아시나;; 반대편 구멍에 넣는... 그오락기 그걸하고있는겁니다..

반대편엔 한번 보지도못한 남자애와함께.. 그래서 저는 순간 제친구한테 물어봣죠

그때 그애는 저를 보지못햇습니다 저거 xxx맞지? 하니깐 친구가 그애가 맞다고햇고..

저는 그애 실실웃으며 게임하는걸 한2분정도 처다보다가 해어져야겟다는 굳은결심을하고

그애 게임하는쪽으로 갔습니다.. 제가 코앞에까지 갔는데 그애는 제가 왔는지모르더군요

일단 저는 그애랑 게임하고있는 남자애뒷모가지를 잡고 그애에게 물어봣죠 애누구냐?

그렇게 딱물어보는데 그애 표정이 당황한표정아시죠?? 똥밟은표정으로

할머니동내에사는 친구가 놀러왔다네요 ㅎㅎ

그래서 다짜고짜 남자애와 그애를 끌고 밖으로 나왓어요..

그리고 따로따로 남자애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애 이야기를 들어보고.. 둘 이야기가 틀리더군요 더군다나 저한테 했던 예기와도다르고요

그남자애는 일요일날 놀러와서 그애집에서 자고 집에가기전 오락실에 들렀다더군요

오락실이 터미널근처임................

저는 순간 폭팔해서리.. 폭팔하면 친구 다섯이서도 못말려요..

남자애는 패고패고또패고 눕혀 밟앗고

그애역시.. 싸대기2대에 궁딩이 발로걷어까고 넘어진거 밟으려는데 친구놈들이 저를들어서

밟지는못햇네요 여하튼 상황이 그래됬습니다..

그러해서 해어지자고 통보하고 그애는 자기를 왜못믿냐고 달라붙고 울고 날리가났었어요

그러다 그애어머니께서 저를 폭행으로 고소하시고 진단서를 끊엇다더군요

진단이 발목인대가끊어지고 모가지삐끗하고 볼에 멍이살짝 이정도였어요

그래서 조서쓰러 경찰서 까지 가게 됫고요 조서쓰는데 그애도 같은시각 조서를쓰러왔더라고요..

조서쓰는데 제옆엔 안앉더라고요^^ 머 무섭대나 머래나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의자를 옴겨 멀리 앉아줫습니다..ㅎ

그렇게 조서를쓰고 조서 쓰신 형사분이 그남자애까지 고소가들어왔으면 힘들텐데

그애만 고소가 들어와 다행이라고 그냥 벌금정도 내면댈꺼라고

그러시더라고요 다행이 제가 초범이였고요

그래서 저는 안심하고 또다시 일상생활로돌아왔죠 ㅎ

조서쓰고난 그날 친구놈병원에갔는데 여자애들2이있어서

여자소개 받을생각없냐고 해서 마침잘됫다고

여자소개받아 5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귄지 2틀째였나... 그때 그애에게 문자가오더니

우리다시예전으로 돌아갈순없냐

내가 잘못햇다

이런식으로 문자가오는것입니다..

저는 이미 복수할생각을 하고있엇죠

솔직히 연락올꺼다라고 생각하고있엇어요

사귀면서도 해어지면 문자와서 자기가잘못햇다

이런경우도 한두번이아니기때문에

그래서 저는 물론 돌아갈순있는데

앞으로 내가 여자를 만나던 머하고놀던 니가 상관하지마라

이랬더닌 그건 죽어도실태서 그럼 마음대로하라고 했더니

새벽에 택시타고 저희집앞으로 왔더군요

대충 츄리링차림으로 나갔더니 달려와서 와락껴안더군요

솔직히 드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역겨웠고요

그래서 새벽에 김밥집가서 밥을먹고

집에 들여보냈습니다...

다음날도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만나쟈고 근데 때마침저는 새로사귄여자친구랑 까페에서 커피마시는중이였조

그래서 지금 못본다고 이따 저녁늦게 잠깐보자고 햇더니

몇시에올수있는데 그래서 10시정도에 간다고 그랬더니 계속문자보내고 제가 새로운여자친구한테

여자랑문자하는거 그런거 보여주기 모하잖아요 그래서 문자계속 답장안하고 전화 안받고 이러고 있엇습니다 그러고 9시정도에 집앞에 주차를 마치고 통로로 걸어오는데

그애가 와있더군요 ...

그래서 잠간 차에서 이런저런예기 하다가 그애 집에 댈따주고 집에왔습니다

표정관리가 안대더군요..솔직히;;

그애랑 같이있으면 기분드러웠어요 증말..

그러게 집에서 씻고 자고 인낫더니 그애가 어디서들었는지 오빠여자친구있냐고 이런식으로

물어보드라고요 전 자신있게 말했어요 있다고 너랑 해어지고 여자친구 사귀었다고

이랬더니.. 저보고 걸래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누가누구보고걸래랴? 니랑 문자하기 역겨워 문자하지마라 애초에 내가말했잖어

내가 멀하든 상관하지말라고 하고 제대로 복수를 햇죠 ^^ 통쾌 상쾌

친구들도 다 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벌금이나왔네여ㅠㅠ

그간 소식없어서 벌금안나오나보다 좋아라 했엇는데..

한두푼도아닌 30마넌 ㅠㅠㅠㅠ

그래도 복수도못하고 30마넌 내는것보단 낳지않나요 ㅋ

물론 제가 그애때린건 잘못댄거지만...

그래도 벌금내면서 억울하진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