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장애증은 유전자 결함탓” 독서장애증은 ‘DYXC1’이라는 유전자의 결함 탓에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BBC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핀란드 헬싱키대학 연구진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가족 중 독서장애증 환자가 다수 섞여 있는 핀란드의 20개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가족들에서 ‘DYXC1’ 유전자의 이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과학자들은 이 유전자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누가 독서장애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를 가려내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독서장애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과 달리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영역이 다르며, 독서를 할 때 왼쪽 뇌 대신 오른쪽 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08.29
“독서장애증은 유전자 결함탓”
“독서장애증은 유전자 결함탓”
독서장애증은 ‘DYXC1’이라는 유전자의 결함 탓에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BBC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 연구진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가족 중 독서장애증 환자가 다수 섞여 있는 핀란드의 20개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가족들에서 ‘DYXC1’ 유전자의 이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이 유전자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누가 독서장애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를 가려내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독서장애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과 달리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영역이 다르며, 독서를 할 때 왼쪽 뇌 대신 오른쪽 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