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싫은 나이

궁시렁 처자2003.09.20
조회658

쓸쓸하다 아직은 이십대인데 이렇게 외로워도 되는건지..

왠일인가... 다들 가정이루어서 잘들 지지고 볶고 잘도 사는데..

그런모습 보아야만하고 이게 웬 청승맞은 신세인지.

아 짜증이 밀려온다.

이런 주말이면 정말 갈데가 없다. 다들 결혼하고 각자 가정에서

주말은 가족과 함께...으헉 짜증난다.

집에선 동생넘이 일찍 결혼이란걸 해서 마누라랑 아기랑 수선떨며

노는모습이 에구 부럽기도하고 심술도나고...

가슴한쪽이 뻥 하구 뚤려버린것 같다...

흐,,,,,이게 웬 청승이냐구여...늙지도않았는데...

노처녀 소리들어감시로,,,

아,,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