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떠나는날 내가죽는날.

사랑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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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째...

아이가있다. 허니문베이비로태어난 내이쁜딸.,.

3번의 폭력...

매일같이 싸우는 생활,...

부부관ㄱㅖ 2년동안 다섯번.. 물론 내가원하지 않음. 마음이 안가서.

어딜가든 손잡아주거나 사랑의 표현이 없고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하려고해서 난 그것이 싫어 피함...

폭력은 맨정신에 말다툼끝에 일어난 일이며.... 마지막 3번째 맞았을대는 걷지도 못할만큼 맞아서... 이혼까지하려고했고 부모님까시오셨으나... 사건 무마됨. 아이때문에..

근데...어쩌지.. 내마음이 움직이질않고 모든일에 다짜증나고 정이 떨어진다...

정말 남은정조차 없이 모든 정이 떨어져 버렸다,...

보기만해도 싫어진다...

이런일이있고나서 신랑은 나에게 잘해주려하지만..그못브조차 점점 싫어지고 미안하긴하지만...

날 너무 힘들게해서.... 내마음을 다치게해서 우리 부모님 마음에 상처를줘서...용서가 안되고 같이살고싶지 않고 이혼하고싶다...

이렇게 지내다...아주 오랜 3년전..날 결혼이란 생각에서 갈팡질팡하게 해준 한남자를 우연히 만났고 어느자리에서 우연히 술을마시게되었고..

이사람.과 조용한 대화끝에 난 울었다..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결혼을해서 신혼여행을 가서도 나 이사람 못잊고 이사람한테 그 신혼여행지에서도 밤에 몰래 전화를했었던 사람...

참 나쁘지... 그래도 결혼하면...모든걸 다 잊고 살줄알았으며..잊을줄알았따.

그당시는 명예와 돈이 전부인줄알았지만 물론 사랑도 없었다.

결혼후엔 정말 이사람 많이 그리워 운적도 많았고..

연락하면 안된다는 생각뿐...이사람 행복하기만을 바란다는 생각뿐...

근데..우연히 어느 술자리에서 만나서보니...날보는눈빛 태도..말투 정말 변한것이 없었고...

모든얘기를 다 들은후 이사람.의 한마디..

내가 너 3년넘게 기다리느라 다른 여자 못만난거같다. 이젠 가지마라. 내가 너 상처 다 ...보상해줄게...물론 모든남자들의 작업맨트일수있단건 내가 젤 잘안다.

이사람이 날좋아하든 사랑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내 맘이 자꾸만간다...

어째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이혼을해서 이사람과 살아야지 하는건아니다.

다만 이혼을하고싶은건...내가 마음이 안가는이 상황.이런게 너무 싫을뿐..

이 남자와 결혼을전제로 만난다거나잔다거나는하지 않았따.

왜냐면 이사람은 이제 나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총각이고..난 유부녀 혹은 이혼녀...

그렇게 되기때문에...

언젠간.또 때리겠지...차라리 언능 나좀 때려서 그냥 이혼좀하자고하고싶을정도...

내맘속에서 내가 사랑했던 이 사람..다시 만난 이 사람..놓치고싶지 않은 이사람...

근데 어쩌나...강력히 아니라고 부인해도 마음은 이사람에게가고 온통 내 머릿속은 이사람뿐...

힘들다...

내 마음속에서 이사람 보내주는날... 그날이 내 마지막날...이되길 간절히 바란다.

이렇게 가슴아픈 사랑...

이렇게 눈물나는 사랑...

보고싶고...사랑한다고 말해보고싶고...가지고싶을만큼 소중한 내 사람이 되었다...

어째야할까.... 내맘을...날 조용히 기다리겠다고 하는 이사람을...

흔들어놓은것만같아 미안할뿐..근데 마음은 벌써 그사람에게 간것을...